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엔트리

홀짝게임 파워볼게임 돈버는사이트 안전놀이터 하는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1 18:36 조회6회 댓글0건

본문


ss.gif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우연이 롤모델 백종원에게 보고 배운 요리 연기는 어떤 모습일까.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 온라인 드라마토크가 1월 11일 진행됐다. 이날 드라마토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비공개 녹화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정우연, 재희, 김혜옥, 권혁이 참석했다.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밥’을 중심으로 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안방극장에 따뜻함과 힐링을 예고한다.

극 중 정우연은 고아원 출신이지만 어떤 사정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밥집' 총각 경수(재희 분) 집에서 음식을 배우며 살게 되는 영신 역을 맡았다. 권혁은 부모님 이혼으로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정훈, 재희는 할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밥집' 주인 경수, 김혜옥은 한정식집 '궁궐' 여사장 숙정 역을 연기한다.

특히 '밥이 되어라'는 정우연이 활동명 변경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된 MBC '황금주머니' 이후 시청자들을 찾는다. 정우연은 "'황금주머니' 때는 결방이 많아서 어렵게 촬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도 잘 나왔고 성공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다보니 시청률 보다는 시청자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는 것이 영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손맛을 타고난 영신 역을 맡은 정우연은 평소에도 요리에 출중한 편이라고.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정우연은 "평소에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체중조절이 힘들다. 하루에 두 끼 정도는 한식을 먹으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잘 못하다 보니까 집에서 최대한 맛있게 요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행운인건지 이 작품에 출연하게 돼서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 큰 메리트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롤모델은 백종원 선생님"이라며 "평소에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까 요리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되는데 '골목식당'도 많이 봤다. 기회가 된다면 요리를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특히 한식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백종원 선생님 눈빛, 손놀림, 동작 등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며 "장아찌 담그는 걸 배워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신인상 욕심을 드러내기도. 정우연은 "베스트 커플상과 신인상 중 어떤 상을 받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신인상"이라고 답하며 "'황금주머니'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는데 아쉽게 못 받았다. 이번에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밥이 되어라'는 11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 된다. 정우연, 권혁, 재희, 김혜옥 등이 출연해 다양한 관계를 선보이며 따뜻한 이야기들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사진=MBC 제공)파워사다리
기사 이미지
윤현숙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현숙이 미국 LA에서의 섹시한 비키니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1일 배우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ET vitamin 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자택 거실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의 탄력 넘치는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FX시티
104866091.1.1.jpg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5월 랠리 다이노스(NC 응원단)에 둘리를 영입했다. 영입 직후 황순현 NC 대표는 “둘리는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다. 랠리 다이노스로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든든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니폼, 피규어 등 각종 기념상품도 함께 출시됐다.

둘리는 ‘복덩이’였다. NC는 지난해 창단 첫 정규시즌-한국시리즈(KS)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구성원 전체가 합심해 만든 결과라는 말에는 곧 응원단의 일원으로 기를 전해준 둘리의 지분도 있다는 의미다.

11일 연락이 닿은 둘리는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 역사에 함께해 영광이었다. 비록 KS가 열린 고척돔에 가진 못했지만 창원에서 열심히 응원한 내 에너지가 선수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밝혔다. 우승 소감을 묻자 “정규시즌 우승만으로도 정말 좋았는데 KS 우승으로 더 좋은 일이 생겼다. 선수들이 집행검을 들어올릴 때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희동이, 정말 듬직해…’


104866097.1.1.jpg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였지만 야구단 마스코트는 처음이었다. 둘리에게 2020년은 어떤 의미였는지?

“NC의 창단 첫 통합우승이라는 역사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비록 고척돔엔 못 갔지만 평소 창원NC파크에서 열심히 응원한 내 에너지가 선수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 기뻤어요. 제일 좋았던 건 ‘희동이’ 권희동을 가까이 볼 수 있었던 것이다.”

-희동이가 무럭무럭 성장해서 어느새 NC의 간판선수가 됐다.

“처음 창원NC파크에 오자마자 구단 직원분이 권희동과 만날 수 있게 도와줬다. 희동이의 어린 시절 즐거웠던 추억을 들려주니 권희동도 ‘같이 재미난 일들을 만들어 나가자’고 반겨줬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 여기저기를 누비는 NC 희동이, 정말 듬직하지 않은가”

-희동이 말고 다른 좋아하는 선수는?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그라운드가 아닌 응원단상에만 있었다. 선수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지 못한 게 아쉽다. 쎄리 선배가 김태현을 두고 자꾸 자기를 닮지 않았냐고 하더라.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같은 22번을 달고 있는 김형준도 유심히 봤다.”

“단디, 쎄리 선배님! 저 복덩이 맞죠?”

104866110.1.1.jpg


NC는 기존 단디, 쎄리에 이어 둘리까지 영입하며 응원단 ‘뎁스’를 두텁게 했다. 올해 ESPN을 통해 NC의 경기가 유독 미국에 자주 중계됐는데, 현지에서는 쎄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 때문이다. 쎄리는 “어린 팬들과 놀고 싶어도 날 보면 우는 친구들이 많아 속상했는데 인기가 생긴 덕에 신나게 응원했다”고 회상했다. 해외 팬들의 인기는 단디, 쎄리에 비해 둘리가 덜했다. 하지만 둘리는 “단디와 쎄리는 나보다 어리지만 NC에선 선배”라고 선을 그었다. 인터뷰 내내 단디, 쎄리에게 선배라는 호칭을 빼먹지 않으며 사회생활력을 잔뜩 뽐냈다.

-처음 창원 NC파크를 밟은 날이 기억나는가?

“개막이 계속 늦어져 5월말이 되어서야 데뷔할 수 있었다. 처음 응원을 한 날 경기 중에 임명식도 열어준 덕에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는 기분이었다. 열심히 선수들을 응원했더니 큰 점수차로 이긴 게 기억에 남는다.”

-관중 입장 후 팬들과 처음 만난 날은?

“7월말(7월 31일 창원 두산 베어스전)이었다. 그토록 기다리던 순간이라 전날 밤잠도 설쳤다. 다행히 팬분들이 나를 보고 사진도 찍고 좋아해주셔서 덩달아 신이 났다. 이날도 지고 있다가 8회에 점수를 많이 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게 생각이 난다. 이런 경우를 두고 야구팬들은 ‘승리요정’이라고 하지 않나?” (당시 NC는 7회까지 4-7로 밀리다 8회 6득점으로 10-7 역전승에 성공했다.)

-보통 새로운 선수가 활약했을 때 우승 등 좋은 성과가 나면 ‘복덩이’라고 한다. 둘리는 NC의 복덩이 아닌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감동이다. 물론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난 것이다. 만약 내 응원이 조금이나마 선수들에게 힘이 됐다면 ‘복덩이’라는 얘기를 들을 자격이 있지 않을까.”

둘리 친구들, 엔팍에서 만날 수 있을까

104866118.1.1.jpg


NC는 2016시즌을 앞두고 연봉 잡음을 겪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마스코트 ‘단디’였다. 단디는 당시 마스코트 최고대우, 자주 씻겨주기 등 구체적인 6가지 조건을 내걸며 NC를 당황하게 했다. 협상 난항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단디가 업무를 태만하게 했다’고 제보하는 동시에 잔류 운동을 펼쳤다. 이를 전해들은 단디는 마침내 도장을 찍었다. 반면 올해 둘리는 연봉협상이 없다. 단디가 유격수를 맡는 선수로 등록된 반면 둘리는 응원단 소속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평범한 마스코트 하나도 NC에게는 스토리다.

둘리는 “지난해 내가 응원해 팀이 우승했으니 올해도 열심히 응원할 것이다.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야구단 응원은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 올해는 내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 팬들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2021년에 대한 암시도 함께 전했다. 둘리에게는 도우너, 또치, 마이콜 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다.

-코로나로 지친 NC팬, 그리고 ‘국민 마스코트’로서 국민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자유롭게 야구장을 찾아오시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 한 해였을 것 같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전한 기쁨과 감동이 팬 여러분의 지친 일상에 작은 선물이 됐길 바란다. NC 선수들이 보여준 것처럼 우리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 힘을 낸다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힘내서 창원NC파크 여기저기에서 팬 여러분들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파워볼사이트
[인터뷰] "정권 바뀌면 될 줄 알았는데.." 30년 환경운동가 임희자의 눈물
문재인 대통령 취임직후 업무지시
1년간 4대강 보 수문개방, 모니터링 후 결정
지금까지 뭉기적거리며 결론 못내려
낙동강은 제대로 수문개방조차 못해
조명래 장관 '내 탓 아닌 여당과 청와대 탓'
선거 때 표계산에 밀려 대통령도 흔들려
민주당내 누구도 4대강 보 문제 제기 안해
결국은 국민들의 관심이 다시 필요할 때
낙동강네트워크 임희자 공동집행위원장.

낙동강네트워크 임희자 공동집행위원장.
■ 방송 : 경남CBS <시사포커스 경남> (창원 FM 106.9MHz, 진주 94.1MHz)
■ 제작 : 윤승훈 PD, 이윤상 아나운서
■ 진행 : 김효영 기자 (경남CBS 보도국장)
■ 대담 : 임희자 공동집행위원장 (낙동강네트워크)
◇김효영> 새해 환경 관련 이슈 하나를 다뤄볼까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 후 업무지시로 4대강 보를 개방한 뒤 1년간 모니터링 해서 보 처리방안을 결정지으라 했죠. 그 업무지시는 지켜졌을까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30년간 물 문제와 관련한 환경운동을 해 오신 분이죠. 낙동강네트워크 임희자 공동집행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임희자> 네. 안녕하세요.

◇김효영> 학자출신의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경질이 결정됐습니다. 그리고 한정애 의원이 장관 후보자로 내정이 되었습니다. 조명래 장관에게는 점수를 어떻게 줄 수 있습니까?

◆임희자>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특히 4대강과 관련해서는. 과거 그분이 가지고 있었던 4대강사업에 대한 입장을 생각하면 기대가 컸습니다.

◇김효영> 어떤 입장을 가졌던 분입니까?

◆임희자> 아주 세게 반대입장을 견지하신 분이죠.

◇김효영> 4대강 보 절대 안 된다, 당장 개방해야된다. 그런 입장을 가졌던 분입니까?

◆임희자> 그런 입장을 가진 분이죠. 같이 활동도 했었고요.

◇김효영> 그런데요?

조명래 환경부장관. 윤창원 기자

조명래 환경부장관. 윤창원 기자

◆임희자> 장관되시고 난 이후의 행보는 결국은 밀리고 밀려서 가고 있는, 억지스러운 정책들을 계속 좀 해왔던 것 같고요.
◇김효영> 대표적으로 어떤 것입니까?

◆임희자> 4대강사업과 관련해서 계속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나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정치권의 상황이, 정치권에서 힘을 보태주지 않는다' 이러한 변명들을 계속 하시고 계시고. 특히 지난해 11월 즈음에는 청와대까지 핑계대는 그런 지경에까지 와있습니다. 지금 금강과 영산강은 보 처리방안을 만들었고 물관리위원회에서 통과시켜서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올라가있는데, 지금 이 마저도 지난해 완수하지 못하고 넘겼습니다.

◇김효영> 계속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겁니까?

◆임희자> 못 내리고 그대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김효영>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하시고 2017년 5월 22일에 4대강 보 수문 개방해서 1년 동안 모니터해서 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결정내려라. 이게 대통령의 업무지시였습니다.

◆임희자> 그렇죠. 그게 2018년도에 마무리되었어야 되는 것이죠.

◇김효영> 2021년이 된 지금까지도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잠자고 있다?

◆임희자> 문재인 정부가 올해면 이제 사실상 끝나죠. 정리되는 마당인데.

◇김효영> 심지어 낙동강 보는 제대로 열어보지도 못했어요.

◆임희자> 열어보지도 못하고. 함안보 1개월 정도 열었다가 닫았고.

◇김효영> 찔끔 찔끔.

◆임희자> 지금 합천보 열려있는데 2월 1일 되면 다시 또 닫히고요. 어쨌든 이런 상황입니다.

◇김효영> 왜 그런다고 보십니까?

◆임희자> 이게 도대체 이 정부의 성격인지, 장관의 문제로 봐야될지. 최근에 조명래 장관에게 '당신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냐?'고 되물었을 때에 자신있게 '결국은 이건 정치권의 문제, 여당과 결국은 청와대의 문제다' 라고 규정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결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이 결국은 흔들렸다. 이렇게 저희는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효영> 대통령의 마음이 흔들렸다?

◆임희자> 네. 지방선거 앞두고 이야기 했을 때는 선거 이후에 결정하자고 했고. 그 다음에 또 총선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또 총선 끝나고 난 이후에 보자. 결국 이러면서 3년을 넘겼고, 결국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해에 온 것이죠. 정권의 힘이 빠질 때고, 계속해서 표 계산 때문에 미뤄왔던 거죠.

◇김효영> 결국 다음 정권으로 넘길 것이다?

◆임희자> 조만간에 또 보선이 있지 않습니까?

◇김효영> 서울시장, 부산시장.

◆임희자> 그렇죠. 중요한 곳입니다. 서울은 한강이 있고 부산은 낙동강이 있고. 그렇다면 결국 또 표 계산하면서 이 문제는 또 늦출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죠.

◇김효영>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을 했던 민주당 정권이 막상 정권을 잡았지만, 정치적인 표계산에 매몰되서 결단을 못하고 있다는 말씀. 혹시 관료들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은 아닐까요?

◆임희자> 두 가지 인 것 같습니다. 관료들은 결국은 자신들의 안위를 걱정하죠. 이후에 정권이 바뀌었을 때 정책감사를 걱정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정치권, 국민의 생명과 건강과 안전. 이런 것들에 대한 걱정보다는 실질적으로 표 계산만 하는거죠. 사실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난 이후에 4대강사업에 대한 입장표명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김효영> 대통령 업무지시 이후에.

◆임희자> 네네. 정말 단 한 사람도 공개적으로 입장표명 한 적 없고. 있다면 국정감사 때 한 두 사람 정도였죠. 결국 관료들의 벽과 정치권의 표계산. 둘 다의 문제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김효영> 언론에서도 4대강 문제는 여름에 녹조 생기면 잠깐 관심 가졌다가 말고. 하지만 문재인 정부 임기 말이라도, 조금이라도 가능성은 없을까요?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제공

◆임희자> 결국은 우리 국민들이 어느 정도 여기에 관심을 가지느냐. 표출을 하느냐에 달려있을 것 같습니다... (울먹임)
◇김효영> 지금 임희자 위원장께서 계속 말을 이어나가기 힘들어하시네요. 글쎄요. 어떤 분들은 요즘 집에서 정수기 쓰거나 생수 사먹는데, 낙동강 물 그게 뭐 얼마나 대단한 거냐?라고 혹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죠. 위원장님?

◆임희자> 그렇죠. 4대강 보 문제를 외면하고 관을 따라서 들어오는 물,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물. 거기에서 정수기와 연결시켜서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을 바라보고 살아갈 수 없어요. 낙동강과 그리고 지하수를 살려야 만이 인간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낙동강을 포기하면 안 된다는 것이죠.

◇김효영> 똥물도 정화과정을 거치면 먹을 수는 있죠? 하지만 그 똥물을 정화했다고 먹겠습니까?

◆임희자> 먹지 않죠. 식수의 근원인 낙동강을, 4대강을 오염된 상태로, 파괴된 상태로 놔두고 정화시켜서 정수시켜서 먹으면 되지라는 것은 아니죠. 결국 이것은 우리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효영> 알겠습니다. 임희자 위원장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임희자> 네. 감사합니다.

[CBS 시사포커스경남] obsh@cbs.co.kr▲ 기대와 달리 토론토는 아직 류현진(사진)의 짐을 덜어줄 만한 선발투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 기대와 달리 토론토는 아직 류현진(사진)의 짐을 덜어줄 만한 선발투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토론토는 2020-2021 메이저리그(MLB) 오프시즌의 주인공이 될 것 같았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고무된 수뇌부는 ‘영입’을 공언했다. 사실상 “돈을 풀겠다”는 메시지에 팬들의 기대치는 한껏 치솟았다.

온갖 선수들이 토론토와 다 연계되기 시작했다. 마치 해당되는 선수 중 몇몇 선수를 선별해 쇼핑할 태세였다. 그러나 1월 중순으로 향하는 지금도 토론토는 이렇다 할 ‘빅사이닝’이 없다. 좌완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에 재계약한 게 사실상 돈 드는 영입의 전부였다. 그마저 1000만 달러 미만이었다. 차라리 처음부터 “올해는 재정 상황이 어렵다”고 한 발 물러났으면 모를까, 이런 토론토의 행보에 팬들은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 절차를 거쳐 MLB 진출을 타진한 스가노 도모유키도 놓쳤다. 관심은 있었지만 요미우리의 제시액(4년 총액 4000만 달러 상당 추정)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미다. 그러자 팬들도 들고 일어났다. 팬 칼럼니스트들의 집합소인 ‘팬디사이드’는 10일 토론토의 오프시즌 행보를 두고 “지금까지는 루저”라고 직격했다. 내용도 혹평 일색이었다.

토론토의 영입 1순위는 외야, 그 다음은 선발 로테이션을 앞에서 이끌 만한 선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포지션에 따라 3루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점차 한정된 예산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임이 드러나고 있다. 만약 조지 스프링어와 같은 거물급 외야수를 영입한다면, 거기서 오프시즌을 그대로 닫아버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선발 눈높이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선발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 영입 가능성은 외견상 계속해서 떨어지는 추세다. 다나카 마사히로 이야기는 쏙 들어갔다. ‘토론토 선’ 등 현지 언론은 연간 1500만 달러 정도면 영입이 가능한 우완 제이크 오도리지까지 눈이 낮췄다. 물론 오도리지도 좋은 투수다. 그러나 ‘에이스’ 류현진과 더불어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룰 선수로 보기는 어렵다.

트레이드 조합도 나온다. 소니 그레이, 루이스 카스티요가 후보군이다. 신시내티와 트레이드 궁합이 맞는다는 이유다. 다만 토론토도 줘야 할 대가가 만만치 않다. 어느 트레이드나 그렇듯 위험부담은 있다. 한편으로는 로저스 센터(토론토의 홈구장)에서 시즌을 치를 수 있을지도 아직 명확하게 결정되지는 않았다. 지난해처럼 임시 구장을 쓰면 시즌 전체가 사실상 원정 떠돌이다. 구단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만약 토론토가 오프시즌을 빈손으로 마무리할 경우, 혹은 외야수 하나만 영입하고 끝나는 경우는 류현진 어깨에 실린 짐이 가벼워지지 않는다. 신예 네이트 피어슨은 2021년보다는 2022년 폭발에 기대가 걸리는 선수다. 태너 로어크, 레이, 로스 스트리플링 등은 ‘2선발’로는 약하다. 지난해 토론토는 류현진 말고는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사례가 손에 꼽을 만했다. ‘류현진 원맨쇼’는 류현진에게나, 팀에나 썩 좋은 일은 아니다. 토론토가 혹평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