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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4 11:2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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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진 가운데 주현미가 겟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에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얼음 인생샷을 찍어보자고 도전, 홍진영이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았고, 홍선영은 "예쁘다"면서 청순함과 아련미 가득한 인생샷을 찍어냈다. 파워볼게임

이번엔 홍선영이 도전, 홍진영과 달리 살벌한 느낌을 연출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은 "오메 무서운 거, 얼음이 잘 못된 거냐 얼굴이 잘 못된 거냐"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대야와 나뭇잎을 활용한 인생샷에 도전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인생샷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내 인생샷을 위해 머리채를 잡히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물에 들어있는 대야에 얼굴을 실은 홍선영은 실성했고 최종 인생샷은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바로 노사연이었다. 노사연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조금 더 빠졌다,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면서 "조금 더 살을 빼자"며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홍진영은 노사연을 위해 금떡을 준비했고 자신보다 잘 먹는 홍선영을 보며 "언제부터 살찐 거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미국가서 40키로 쪄서 왔다"고 폭로했고, 노사연은 "나도 어릴 때 엄마가 언니보다 밥을 덜 퍼줬다"면서 "여자로 48kg란 무게는 자다가 지나갔다, 평생 몸무게가 50대 밑으로 내려간 적 없다"며 홍선영과 DNA가 비슷하다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생기다 만 얼굴, 난 완전체다"고 말했고 듣다 못한 홍진영은 폭발, 그러면서 "자매라서 너무 많이 싸운다"며 노사연 자매도 어떤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노사연은 "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을 매일 잘라놨던 언니, 어느날 힘으로 제압했더니 충격을 받아 하루종일 울더라"고 했고 홍자매는 이에 몰입하며 공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이 분위기를 몰아 각각 억울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사소한 얘기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노사연은 "너희들이 싸우는 걸 보니 웃기다"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홍자매 母는 "식은땀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배정남 집을 방문한 임원희가 그려졌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더 늘어난 집을 보면서 "집이 황학동"이라 감탄,
배정남은 "알아주는 사람 있어 좋다"며 골동품 얘기에 하나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임원희를 부른 이유를 말했다. 물이 새서 얼룩진 천장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배하려 한다는 것. 배정남은 "도배의 신인 형님"이라 했고, 임원희는 "천장은 쉽지 않다"며 시작부터 난관이 예상된 스케일에 난감해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배지를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제작한 도배지를 꺼내 더욱 부담스럽게 했다. 이어 본격 도배를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쉽지 않은 천장도배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나 계속해서 문제의 연속이었다. 배정남은 "세상에 저런 도배는 없다"며 직접 보수에 나섰으나 스크래치만 남겼다. 손댈수록 벽지가 더 이상해졌고 급기야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도 "전문가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체계적으로 결의를 다지며 재도전했다. 이미 임원희는 땀으로 샤워한 듯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댔다.
급기야 도배지도 맞지않은 상황. 배정남은 엉망진창이 된 천장을 보며 "이 집 살아야되는데"라며 도배를 후회했고 이를 본 주현미는 "짠한데 웃기다, 하지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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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노 안주원(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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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노 안주원(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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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노 안주원(26)씨가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수석무용수가 됐다.

러시아의 마린스키와 볼쇼이, 영국의 로열발레, 프랑스 파리 국립오페라발레 등과 함께 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한 곳인 ABT에서 한국인 발레리노 수석무용수는 이씨가 처음이다. 여성 발레리나 중에는 ABT의 서희 등 유수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가 많지만, 남성 발레리노 중에서 수석무용수는 마린스키의 김기민,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최영규 등 손에 꼽을 정도다.

1993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안씨는 “서울서 중학교 1학년 때 발레학원 선생님이었던 이모가 ‘발레를 배우면 키가 커진다’고 해서 발레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선화예고를 거쳐 한예종 2학년 때 미국 뉴욕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YAGP)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으며 ABT에 진출했다. 이때가 만 19세. ABT 입단 5년 여 만인 작년 솔로이스트로 승급했고, 다시 1년 만에 수석무용수에 오른 것이다. ABT는 2006년 미국 의회로부터 ‘미국 국립 발레단’ 칭호를 부여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4월 귀국해 한국 집에 머물고 있는 그는 “올해는 코로나로 매년 7월 있던 승급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단장님이 공식 발표하셨다”며 “사람들이 발레를 얘기할 때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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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과 풍경은 완전히 바뀌었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멈추었고, 일상의 이동도 조심스러워졌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될 것으로 믿는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공항은 여전히 붐비고 있고 앞으로 이용객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공항은 국내선 비중이 90% 이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 제주공항은 저시정, 잦은 윈드시어, 측풍 등 불리한 기상여건으로 인해 무리한 용량 증대 시 안전확보가 곤란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혼잡한 공항으로 악기상, 복행 등으로 인해 빈번한 출발·도착 지연으로 이용객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그래서 제주도민들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80% 이상이 제주의 공항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파워볼게임

이렇게 혼잡한 제주의 공항 인프라 확충 해법은 무엇일까? 언뜻 현재의 제주공항 활주로 옆에 활주로를 하나 더 놓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 제주공항은 바다와 시가지로 둘러싸여 있다. 이미 발달한 시가지 쪽을 제외한다면 바다 쪽에 활주로를 건설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바다를 매립해야 한다. 대규모 해안매립으로 심각한 해양생태계 훼손이 우려되는 데다, 수많은 상가와 주택은 물론 혐오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이전해야 하는 등 어려운 숙제가 산적하다. 게다가 현 제주공항 활주로는 동서방향으로 놓여있어 남북으로 부는 측풍에 취약한데, 똑같은 방향으로 활주로를 하나 더 만든다 한들 이런 문제점은 해결되지 않는다.

동서방향이 문제라면 이미 남북으로 설치된 보조활주로를 활용하는 방안은 어떨까? 우선, 길이가 짧아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기 어렵다. 활주로를 연장하더라도 바다 쪽으로 길게 연장해야 하니 해양매립문제도 똑같다. 무엇보다 십자형 활주로는 11자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제가 어렵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다.

이렇듯 기존 제주공항을 활용하는 것은 비용은 차치하고서라도 환경, 안전 등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가 많다. 기존공항 활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다른 곳에 새로운 공항을 만들 수밖에 없다. 많은 전문가들이 관제, 안전, 환경,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입지검토 끝에 현재의 제2공항 부지를 선정한 이유다.

많은 도민들께서 현 제주공항을 확장하면 장래 수요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동안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였고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것 같다. 최근 정부는 도민 이해를 돕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도와 도의회가 주관한 7차례의 연속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앞으로도 기존공항 확장 가능 여부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 기회를 추가로 가지려 한다.

이번 기회가 기존공항 확장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제주도와 도민들의 합리적 판단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제주 제2공항은 1990년대부터 제주도민들의 염원에서 시작되었다. 제주 제2공항은 제주도와 도민의 지지가 없으면 추진하기 어렵다.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위해 도민 의견이 하루빨리 모아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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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그라운드 스테이션과 경쟁 예고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위성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바로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CNBC 등 외신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 개념 증명 시연을 승인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해당 시연은 인공위성을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해 위성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기술을 증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pixabay)

마이크로소프트는 워싱턴주 데이터센터에 두 개 지상국을 마련해 스페인의 지구관측위성 데이모스-2와 연결할 계획이다. 지상국은 궤도에 있는 위성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필요한 기지국이다.

FCC 승인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6개월 간 위성에서 통신 및 이미지데이터를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2일(현지시간) 시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 전후로 관련 기술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성 서비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서비스 중인 그라운드스테이션과 유사하다며 출시 후 경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라운드스테이션은 세계 각국에 위치한 지상 위성 기지국과 위성 관리용 서버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의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날씨 이미지, 지형 정보 등의 위성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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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왼쪽 사진)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정농단 주범’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언급하며 “‘돈도 실력’인 사회는 현재진행형”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아들 군 휴가 특혜 청탁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관련 논란에 ‘물타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이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에 한 언론의 은행권 채용비리 이후 추적보도를 공유하며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를 원망해’ 지난 2016년 온 국민을 거리로 나오게 한 정유라의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 지사는 “21세기 한국 사회의 절망감을 이 한마디 말만큼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까. 고상한 말로 하면 ‘세습 자본주의’ 사회”라며 “분통을 터뜨리는 분, 별반 새롭지 않다며 체념하며 보신 분, 특권층처럼 자식에게 해줄 수 없어 못내 가슴을 쓸어내린 부모님들도 계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이 유독 최근에만 많아진 것은 아닐 것”이라며 “한국 사회가 1987년 민주화와 두 번의 민주 정부를 거치며 상당 부분 공정한 사회가 된 것도 맞지만 그때와 달리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는 시대에는 한 번의 불공정이 미치는 기회의 불균형이 너무도 큰 격차와 정서적 박탈감을 만들어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논란에서 청년들이 보였던 분노의 기저에는 신분제에 가까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제가 생각하는 국민들의 요구는 크게 어렵지 않다. 우선 기본부터 잘하라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공정성은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리가 발견되었다면 그에 따른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그게 기본”이라며 “논란이 되니 잠깐 고개 숙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식으로는 한국 사회에 희망 없다”고 했다.

해당 글은 은행권 채용비리를 주제로 쓴 것이지만 추 장관 사태와 겹쳐 해석될 여지가 적지 않다. 앞서 이 지사는 추 장관 논란과 관련해 “대체로 침소봉대됐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 추 장관을 엄호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 지사는 지난 10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정확히 몰라 잘했느니 못했느니 말씀 못 드린다”면서도 “제가 평생 마녀사냥을 당해온 사람이어서 대체적으로는 침소봉대들이거나 좀 팩트와 벗어난 것들이 많더라는 제 개인적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결국 공정의 가치를 내버리면서 친문(친문재인)의 아부꾼이 되고 있다”며 “의대생들에게 특혜는 절대 안 된다는 이 지사가 추미애 장관 문제는 침소봉대되었고 특혜는 없었다며 편을 들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지사의 장점은 불의와 특혜를 보면 그 대상이 친문 권력이어도 싸웠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최근 통신비 2만원 효과 등 슬슬 친문의 눈치를 보며 쉽게 말을 바꾸더니 이제는 대놓고 추 장관 지키기에 나서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했다.파워볼게임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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