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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31 15:11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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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불새 2020' 주연으로 발탁된 배우 홍수아가 본격적 출발을 알렸다.

31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부탁해 지은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일일드라마 '불새2020' 지은 역 홍수아 님이라는 팻말과 함께 1부 대본, 장미꽃, 여러 서류가 놓여있다.

홍수아는 지난 23일 '불새' 리메이크 작품의 여주인공 이지은 역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며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04년 MBC TV에서 방송된 '불새'는 이서진-고(故) 이은주 주연의 드라마로 이번 리메이크작 또한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극본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류현진. 사진=UPI연합뉴스
류현진. 사진=UPI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몸상태는 문제 없다. 경기 준비가 부족했다."

천하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도 2경기 연속 부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하지만 4⅓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9안타 5실점을 허용하는 난조 속에 강판됐다. 투구수는 93개. 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의 올시즌 평균자책점은 8.00까지 치솟았다.파워볼게임

류현진은 MLB닷컴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중 구속 저하를 느꼈다"면서도 "몸상태는 이상이 없다. 경기 준비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었다. 곧 정상적인 투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시즌은 정규시즌이 60경기에 불과한 초미니 시즌이다. 컨디션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려줄 시간이 없다. 이미 류현진이 출전 가능한 정규시즌 경기수는 10경기 남짓으로 줄어들었다. 경기수가 예년의 37% 수준으로 줄어듬에 따라 올시즌 연봉이 약 740만 달러(약 88억원)가 됐지만, 류현진은 토론토의 최고 연봉자이자 1선발 에이스다.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활약이 요구된다.

하지만 이날 류현진의 최고 구속은 90.7마일(약 146㎞), 평균 구속은 88,9마일(약 143.1㎞)에 불과했다. 류현진 스스로도 변화구 비중을 70% 가까이 끌어올리는 등 소극적인 피칭으로 일관했다. 투구수 93개 중 직구는 29개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절반 이상(17개)이 싱커였다. 직구가 위력을 잃으니 변화구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날 류현진 상대로 3타수 3안타를 기록한 스탈린 카스트로를 비롯한 워싱턴 타자들은 류현진의 변화구를 집중적으로 노렸다.

류현진은 "상대 타자들이 변화구에 타이밍을 잘 맞췄다. (전략을)바꿨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면서 "코너워크를 잘해야하는데, 한쪽으로 치우쳤다. 잘 보완해서 다음 경기에는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반성했다.

류현진의 다음 경기 일정은 현재로선 미정이다. 토론토는 오는 1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4연전을 앞두고 있었지만, 필라델피아 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견되면서 해당 일정이 취소, 연기됐다.

류현진. 사진=UPI연합뉴스

류현진. 사진=UPI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의료 분야까지 발 빠르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4백88억 원(정부 3백64억 원, 민간 1백24억 원)을 투자해 '닥터앤서'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속한 인허가 절차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의료현장 AI의사 '닥터앤서'

닥터앤서(Dr.Answer: Ai, network, software, er)는 AI가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고 답을 해준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정부가 선언한 디지털 뉴딜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에도 이 닥터앤서 사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암과 심뇌혈관, 심장, 치매, 뇌전증, 소아희귀유전 등 다양한 질환에 걸쳐 예측과 진단을 지원하는 AI소프트웨어 개발이 목표인데요.

사업 시행 3년 차인 현재 8대 질환을 대상으로 21가지 AI 소프트웨어가 개발이 완료되거나 시제품 개발 등 진행 중입니다.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FX시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판정을 받은 뇌출혈 진단 등 4개 AI는 인허가 절차가 이미 완료됐고, 치매 조기진단 등 7개 AI는 인허가가 진행 중입니다.

AI가 의사 대체?..."아직은 보조 도구"

그렇다면 이렇게 개발된 AI는 의사의 역할을 어디까지 대신할 수 있는 걸까요. 영화에서 처람 환자의 몸 상태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진단과 치료까지 알아서 할 수 있을까요.

지금 개발 중인 닥터앤서의 AI소프트웨어는 의사의 진단 정확성과 치료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 보조 도구로 봐야 합니다. AI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높은 확률의 정량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주로 하게 되는 겁니다.

개발 중인 소아희귀난치성유전질환 AI의 경우 난청과 발달장애 등에 대한 유전변이 해석을 제공합니다. 현재 소아난청의 경우 진단에만 5년 정도가 걸리고 진단 정확도는 60% 정도인데, AI를 이용하면 진단 기간은 1.5개월로 줄고 정확도는 90%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자의 영상을 AI가 판독해 관상동맥 석회화 병변 위치(오른쪽 동그라미)를 찾아내고, 석회화 점수(왼쪽 네모)를 자동 산출하는 기능

심혈관질환 진단을 돕는 AI는 관상동맥의 석회화 위치를 자동을 찾아내고, 상태가 어느 정도인 점수까지 산출해낼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일일이 판독하던 일을 AI가 자동 진단하게 되면서 그만큼 정확도와 효율성이 올라간다는 설명인데요.

이 밖에도 닥터앤서 AI 중에는 뇌출혈 진단과 유방암 발생 위험도 예측, 치매 조기 진단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닥터앤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안전성과 임상효과를 검증하는 절차도 진행 중입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닥터앤서는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닥터앤서가 국내외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입장문
"조현범 사장 약 15년간 경영 충분히 검증"
"딸에 전화했는데 받지 않아…가족문제 송구"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 사진=한국테크놀로지그룹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이 자신의 승계 결정에 반발한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조 회장은 지난달 말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전량을 차남인 조현범 사장에게 매각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은 지주사 지분 42.9%를 보유하며 그룹 경영권을 승계했다.

장녀 조희경 이사장은 전날 "조 회장이 평소 신념이나 생각과 너무 다른 결정을 갑작스럽게 했다. 자발적 의사결정을 내린 것인지 객관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조 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했다.

한정후견은 의사결정이 어려운 성인에 대해 후견인을 정하는 제도다. 조양래 회장이 정상적인 판단능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조현범 사장이 비정상적으로 경영승계를 했다고 주장한 셈이다.

조 회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조현범 사장에게 약 15년간 경영을 맡기며 충분한 검증을 거쳤다는 판단에 이전부터 최대주주로 점 찍어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주주 지위를 두고 가족간에 벌어지는 여러 움직임과 혼란을 막고자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 갑작스레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주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고 P/T도 받고 하루 4~5km 이상씩 걷기운동도 한다. 나이에 비해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째 딸이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조 회장은 "어제 딸에게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관계가 조금 소원해졌다는 건 느꼈지만 왜 이러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첫째 딸이 괜찮은 건지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가족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힘 닫는 데까지 노력하겠가"고 말했다.

조 회장이 직접 나서면서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조희경 이사장의 반발도 이내 사그라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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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년 연속 최고 권위의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의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는 7월 30일(현지시간) MTV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각 수상 부문과 후보를 발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0월 21일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꿈의 장: MAGIC'의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로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수록곡 'Cat & Dog'로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올랐었다. 이로써 2년 연속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슈퍼루키'라는 평가를 입증했다.파워볼게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MTV가 개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오는 8월 30일 MTV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올해의 비디오(Video of the Year)'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베스트 컬래버레이션(Best Collaboration)' 등 총 21개 부문에 대해 후보자를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15개 부문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그 외 6개 부문은 전문가의 선정으로 시상이 이뤄진다.(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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