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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3 16:3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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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공군부대 치킨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환불 갑질’ 논란.
경기도 소재의 한 공군부대에서 치킨 125만원어치(60마리)를 배달 주문한 뒤 전액 환불하고, 이후 배달료 문제를 놓고 별점 테러를 했다는 논란과 관련, 공군 측이 업주와 직접 대화를 하고 원만히 해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군은 지난 12일 밤 공식 인스타그램에 “‘치킨 환불 논란’ 관련 조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라면서 “오늘 저녁 해당 부대장과 업주분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부대 관계자라고 밝힌 익명의 게시글은 부대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인터넷 상에서는 배달앱에 올라온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 리뷰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게 일었다.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는 별점 1점을 주며 “명시된 배달비 2000원을 선지불했는데 군부대라고 배달비로 현금 1000원을 더 달라고 했다”면서 “도심 근처에 있는 부대라 주변 가게들 중 군부대라고 추가비용 받는 곳은 하나도 없다”고 썼다.

이어 “저번에 단체주문 했을 때에도 닭가슴살만 몇십인분 줘서 결국 부대 차원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잡는다(만만하게 본다)”면서 “절대 비추천”이라고 혹평을 남겼다.

이에 업주는 댓글을 통해 배달료는 자체적으로 정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가장 뜨거운 논란이 됐던 ‘치킨 125만원어치(60마리) 환불’에 대해선 분통을 터뜨렸다.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문제의 ‘치킨 환불’ 사건은 지난해 여름 복날 무렵에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업주는 “몇달 전 주문한 순살치킨 60마리는 많은 양을 조리해야 했고, 인수한 지 얼마 안 돼 순살에 들어가는 가슴살과 엉치살 네다섯 조각 구분을 잘못해 포장에 미흡했던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렸고, 양도 1마리당 750g인데 850g 이상 채워넣었다”고 반박했다.

또 “60마리 주문에 61마리를 보냈고, 치즈볼도 120개 서비스로 드렸다. 2마리당 1병씩 나가는 콜라도 36개나 보냈다”면서 “뻑뻑해서 못 드셨다던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60마리 전액 환불조치했다”고 썼다.

업주는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이 일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전화를 수도 없이 했다”면서 “호구 잡았다고 하셨죠? 대체 누가 호구인가요? 125만원어치 닭을 드리고 10원 한 장 못 받은 제가 호구인가요? 배달료 1000원을 낸 공군부대가 호구인가요?”라고 억울해했다.

문제의 리뷰와 업주의 반박 댓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논란이 됐고,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125만원어치 치킨 먹튀 갑질한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60마리 환불 갑질 논란
논란이 점점 커지자 별점 1점을 줬던 이용자 리뷰는 삭제되고, 현재 업주의 댓글만 남은 상태다.

이후 다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부대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반박글을 올려 논쟁은 더 격화했다.

한 네티즌은 “순살치킨 60여 마리를 주문했을 때 업체 측의 실수로 인해 씹지도 못할 정도의 딱딱한 치킨이 배송돼 본사 측에 항의, 전액 환불받은 사실이 있다”며 당시 치킨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날 단체주문한 치킨에서 심한 잡내와 지나치게 많은 닭가슴살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얼마 먹지도 못한 채 환불을 부탁드렸다”면서 “치킨을 먹은 일부 병사들은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고, 사장님이 사과를 하신 것처럼 댓글에 적어놨지만 일절 사과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공군 측은 12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힌 뒤 같은 날 밤 원만하게 해결됐다고 알렸다.

한편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는 “공군부대가 과잉 대응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해당 지점에서 (품질이 불량한) 사제품 닭을 썼다는 (공군 관계자의 글은) 사실이 아니며 본사에서 공급한 정품으로 만든 게 확인됐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사다리
'두산 베어스 유니폼 입고 20년' 2004년 신인시절(왼쪽), 2013년 결승타를 날리고 기뻐하는 김재호, 2020년 적시타를 날린 김재호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 입고 20년' 2004년 신인시절(왼쪽), 2013년 결승타를 날리고 기뻐하는 김재호, 2020년 적시타를 날린 김재호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지난 8일 두산 김재호가 본인의 두 번째 FA 계약을 채결했다. 김재호는 두산과 계약금 9억원, 연봉 16억원 등 총액 25억에 3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로써 김재호는 2004년 두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 2023년까지 20년 동안 두산 베어스 한 유니폼을 입고 프로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상 현역 프로 생활을 원 소속팀 두산에서 마칠 수 있게 된 것이다.

중앙고를 졸업한 김재호는 2004년 두산의 1차 지명을 받으며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8월 22일. 청소년 야구대표팀 김재호가 태극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남=송정헌 기자

2003년 8월 22일. 청소년 야구대표팀 김재호가 태극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남=송정헌 기자
2004년 입단 후 곧바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당시 두산의 유격수는 국가대표 손시헌이 존재했다. 김재호는 안정감 있는 수비는 훌륭했으나 타격이 뒤를 바치지 못했다.

김재호는 두산 입단 이후 10여 년간 백업 내야수에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기회가 찾아왔다. 2013년 주전 유격수였던 손시헌이 부진하자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며 출전하는 기회가 많아졌다.

2014년에는 첫 풀타임 주전 시즌을 보냈으며 2015년에는 첫 3할을 넘기며 유격수 중 시즌 타율 1위(.307), 출루율 1위(.386)의 기록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16년 시즌을 마치고 첫 FA 자격을 취득한 김재호는 두산과 4년 총액 50억원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후 두산의 전성기를 함께한 김재호는 올해 두 번째 FA 계약도 두산과 함으로써 프로 생활을 계속 두산에서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김재호는 대기만성형 선수다.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를 직접 실천하고 있다. 지금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유격수가 되었지만 첫 프로생활 10년은 주전으로 뛰지 못할 정도로 선수 생활이 순탄치 않았다.

팀을 떠나지 않고 두 번의 FA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재호는 이제 돈과 명예 모두를 얻게 됐다. 베어스를 응원하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본인 의지대로 두산 20년 레전드 길을 완성해가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03년 10월 29일 두산 유니폼을 처음으로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재호.



2005년 3월 24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2루 수비를 하고 있는 김재호.



'김껄껄~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하회탈 미소' 2008년 6월 6일.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7회말 사이클링히트에 홈런만 남겨놓고 있던 김재호가 삼진을 당하자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재호는 타격이 특출나지 않았으나 뛰어난 콘택트 능력으로 주자를 진루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2012년 6월 6일. 두산과 SK의 경기에서.김재호가 7회말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013년 7월 28일. 서울 라이벌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6회 2사 3루의 위기에서 LG 정의윤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아웃을 시킨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산 유희관, 김재호, 양의지가 2014년 8월 24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



2015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자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는 두산 김재호.



'울보 김재호' 2015년 10월 31일. 2015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두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동료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며 눈물을 보이고 있는 김재호.



팬들은 '김재호의 수비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라고 말한다. 2017년 8월 18일. KBO리그 KIA와 두산의 경기에서 7회초 두산 김재호가 KIA 나지완의 내야 땅볼을 1루에 송구하고 있다.



2018년 4월 20일.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 리그 경기에서 5회초 1사 1루 KIA 백용환의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며 이닝을 마친 두산 김재호-오재원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19년 한국시리즈 4차전. 우승을 차지한 김재호가 오재원과 함께 감격스러운 눈물을 보이고 있다.



'야구 바보, 아들딸 바보' 김재호.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이 7-6으로 승리했다. 김재호가 관중석의 자녀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년에 만나요'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경기를 마친 김재호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트롯 전국체전'
'트롯 전국체전'
트로트 열풍의 시작인 송가인이 수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는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송가인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트롯 전국체전'에서 전라도 코치로 출연 중이다. 송가인은 과거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간절한 참가자들에게 마음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송가인은 '반짝 스타'가 아니다. 매니저 없이 지방 행사를 다니던 시절부터 대기실 없이 화장실에서 의상을 갈아입던 시절까지 힘든 시간이었지만 오직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긴 무명을 버텨왔다. 그리고 송가인은 힘든 시절을 보상이라도 받는 듯 '국민 가수'로 떠올랐고 본인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수많은 무대를 펼치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엔 과거의 송가인처럼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많다. '트로트'에 대한 애정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작은 무대에도 서지 못하는 선수들 그리고 아직까지 가수로서 진면목을 펼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들의 간절함을 송가인이 가슴 속 깊이 이해하고 있기에, 송가인은 출전 선수들의 '트로트 멘토'이자 후배·동료들의 길라잡이가 되고 싶어 직접 나섰다.

송가인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성을 담아 노래할 가수도 찾고 있다. 트로트를 '국민 가요'로 만들고자하는 하는 건 송가인의 오랜 꿈. 반짝 스타를 찾는게 아닌 국민들에게 울림과 감동을 줄 수 있고 음악으로 위로를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가수를 물색하고 있다. 하지만 실력자가 많아 한 명을 골라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로트 세계화를 함께 이뤄내기 위한 동료도 찾고 있다. 트로트의 글로벌화를 이뤄내 더이상 한국 음악 팬만 소비하는 장르가 아니라 전세계 음악 팬에게 사랑받는 장르로 트로트를 널리 알리는데 함께할 가수, 파트너를 찾고 있다. 송가인의 트로트에 대한 열정과 꿈을 '트롯 전국체전'에 담아 출연하고 있는 셈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 후반전을 앞둬 우승후보가 좁혀지고 있는 중이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엔트리파워볼
SK 김상수 옷피셜(사진=SK)
[엠스플뉴스]

FA(프리에이전트) 투수 김상수의 행선지가 정해졌다.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SK 와이번스로 소속팀을 옮긴다. 키움과 먼저 FA 계약을 체결한 뒤 KBO 승인을 거쳐 SK로 이적하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SK는 1월 13일 “키움에 현금 3억원+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는 조건으로 투수 김상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SK는 “불펜 강화와 필승조 구축을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단행했으며, 김상수가 최근 5년간 50경기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내구성과 통산 9이닝 당 탈삼진 8.69로 이닝당 탈삼진 1개를 잡을 수 있는 삼진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2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김상수는 2010년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한 뒤 팀의 불펜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140km/h 중반대 묵직한 빠른볼과 낙차큰 포크볼이 주무기다. 2년 연속 팀의 주장을 맡을 만큼 리더십이 뛰어나고, 후배 선수들의 지지를 받는 선수다.

2019시즌에는 40홀드를 기록하며 KBO 홀드왕을 차지했으며, 통산 456경기에 출전해 21승 97홀드 38 세이브 평균자책 5.08을 기록했다.

이번 김상수 영입은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상수는 2020시즌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했다. 2년 연속 주장을 맡으면서 불펜 기둥투수로 활약한 만큼 당연히 키움 잔류가 예상됐지만, 협상에 좀처럼 진척이 없었다. 대표이사와 감독조차 정해지지 않은 복잡한 내부 사정 탓에 김상수와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해가 바뀌면서 기류가 달라졌다. 키움은 여러 구단과 김상수의 사인 앤드 트레이드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SK를 비롯해 한 지방구단이 적극성을 보였다. 현역 선수보다는 신인 2차 3~4라운드 지명권을 대가로 논의가 진행됐고, 결국 선수 본인 의사를 확인한 끝에 SK로 행선지가 결정됐다.

김상수의 계약조건은 2+1년 총액 15억 5천만 원이다.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1억5천만원(+1년 충족시 계약금 1억원 추가)을 받는 조건에 우선 키움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김상수를 SK에 보낸 키움은 현금 3억원, 2022시즌 신인선수 지명권(2차4라운드)을 받는다.

SK로 이적한 김상수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많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11년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히어로즈 관계자 분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그 동안 쌓았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올시즌 SK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트레이드 완료 후 류선규 단장은 “작년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이 리그 최하위권이라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당초에는 내부 역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올시즌 불펜투수들의 변수가 적지 않다는 진단이 나와 외부 영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김상수 선수 영입으로 올 시즌 불펜 운용에 계산이 설 수 있게 됐다. 불펜투수로서 최근 5년 연속 50경기 50이닝을 달성한 꾸준함에 매력을 느꼈다. 아울러 최근 2년간 주장 경험이 젊은 투수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상수는 2월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리는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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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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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가 새벽 짠한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박준형의 아내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2시 촬영 대기중..새벽 4시 30분 아직도 대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새벽에 2시간 반이나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으며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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