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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3 08:47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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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안희수]

KT 강현우. IS포토

1군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T의 여러 유망주가 입대를 선택했다. 강팀 도약의 발판을 만든 KT가 순리대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홀짝게임

국군체육부대(상무)는 지난 8일 2021년 1차 국군 대표 운동선수(부사관·병)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야구단은 총 32명이다. 임병욱(키움), 김성욱, 배재환(이상 NC) 등 1군 주전급 선수도 포함됐다.

소속 선수의 입대 시점은 각 구단에 중요한 문제다. 2군이나 1.5군 선수들은 가급적 병역 의무를 빨리 마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저연차 때 주전급이 된 선수들은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한다. 국군체육부대에 지원할 수 있는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팀 상황과 선수의 기량 성장세를 두루 고려한 뒤 결정한다. 물론 선수 의사도 반영해야 한다.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KT 김민

상무 야구단 서류 전형 합격자 중 KT 소속 선수는 4명이다. 투수 김민(22)과 손동현(20), 내야수 강민성(22), 포수 강현우(20)다. 김민은 2018년 역대 7번째로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거둔 유망주다. 2019시즌에도 풀타임 선발로 뛰었다. 2019년 2차 신인 드래프트 3라운더 손동현은 데뷔 첫 시즌부터 셋업맨을 맡았다. 2020년 신인 강현우도 데뷔 시즌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는 주전 포수 장성우의 후계자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해 KT는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일시적인 선전에 그치지 않으려면 2021시즌 성적이 중요하다. 상위권에 안착하려면 1군 전력 한두 명이 아쉬운 시점이다. KT는 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봤다.

KT 관계자는 "선수들이 군 복무를 마치면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백이 생긴 투수진 전력은 최근 전역한 고영표와 심재민, 그리고 새로 영입한 박시영이 잘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 손동현이 제대하면 유원상·전유수·이보근 등 1986년생 베테랑 불펜투수들의 뒤를 받칠 것으로 KT는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KT는 군 복무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 신생팀 특별 지명으로 확보한 유망주들이 프로에서 많은 경험을 해야 '1군 전력'이 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이 더딘 선수들이 많았고, 이들은 쫓기듯 입대했다.

이제 KT는 2~4년 차 선수들의 입대에 전력이 좌우될 팀이 아니다. 기존 선수들로 전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다. 비로소 KT는 순리대로 팀의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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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한국관광공사, 2021 국내관광 흐름 전망
안정 추구와 새 여행 콘텐츠 수요 동시 존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과 회복 기대감의 ‘사이’를 나타내는 표현 ‘B.E.T.W.E.E.N.’이 2021년 국내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최근 3년 간 소셜미디어, 이동통신사, 카드사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분석해 2021년을 전망하는 2021 국내관광 트렌드를 13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이 ▷‘치유형 여행’ ▷‘근교중심 여행’ ▷‘유명 관광지 이외 새로운 목적지로의 여행’ ▷‘소수 여행 동반자와 유대강화’ 등 심리적·물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여행 흐름을 이끌어냈음을 알 수 있었다.


치유의 여행


아울러 코로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새롭고 독특한 여행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같은 2021년도 국내관광 현상을 ‘B.E.T.W.E.E.N.’ 7개 키워드, 즉 ▷균열(Break) ▷위로(Encourage) ▷연결(Tie) ▷어디든(Wherever) ▷강화(Enhance) ▷기대(Expect) ▷주목(Note)으로 정리했다. 다음은 한국관광공사의 트렌드 분석 요지.

▶Break(균열) :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산업의 변동

코로나로 인한 여행수요 급감으로 여행정보 공유 및 여행콘텐츠를 소개하는 움직임이 감소하는 등 기존 여행산업은 변화 일로에 있다. 유튜브 콘텐츠 키워드 분석 결과, 전체 여행관련 키워드 중 해외여행과 여행정보 공유 관련 키워드 점유율은 전년대비 12% 감소했다. 그러나 국내관광지 소개 관련 키워드 점유율은 6% 증가했고, 랜선여행 등 새로운 여행형태에 대한 언급이 증가해 올해는 기존 여행산업의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여행형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홍제유연. 일상속 소소한 힐링 명소다.


▶Encourage(위로) : 위로를 전하는 일상 속 소소한 힐링여행

‘힐링’과 ‘소확행’을 목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위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상에서 힐링&일상여행에 대한 언급 비중은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이며, 위생·안전을 고려하면서도 코로나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비대면, 캠핑 등 키워드 언급량 또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만들기


▶Tie(연결) : 더욱 끈끈해진 인근 지역과의 네트워크

숙박을 포함한 장기여행보다 카페·쇼핑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기여행이 인기를 끌며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증가했다. 통신데이터의 관광유입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간 이동흐름을 분석한 결과, 광역시도가 달라도 거리상 가까운 지역들로의 이동이 증가해 이들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만들어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원거리 이동이 위축되면서 권역내 근거리 이동이 강화돼, 기존 수도권으로 집중됐던 권역 간 이동이 전국으로 분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흐름에 따라 향후 동일 권역에 속한 지역 간 네트워크는 더욱 결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Wherever(어디든 관광지) : 어느 곳이든 내가 있는 곳이 여행명소

국내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과, 유명 관광지 외 새롭고 색다른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국내 여행지와 관련해 유튜브 등의 언급 비중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중심의 알려진 곳보다는 붐비지 않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섬이나 소도시 등 색다른 여행지에 대한 언급 비중이 증가했다.


가족의 소중함


▶Enhance(강화) : 친밀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여행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유대감이 강한 가족, 커플, 친구 등 동반자와의 여행이 선호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여행콘텐츠 소개 게시물 댓글 분석 결과, 여행 영상을 보고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을 연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패키지 여행에 대한 언급 비중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 이후 다수 타인과의 여행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해석된다.

▶Expect(기대) : 코로나19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여행에 대한 갈망

코로나 확산으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여행에 대한 잠재적 수요는 존재하고 있다. 유튜브 내 랜선여행, 대리만족, 방구석 여행 등과 관련된 영상 수와 평균 ‘좋아요’ 수는 전년대비 각각 21%, 57%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여행을 추억하는 동시에 여행에 대한 잠재적 욕구를 표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여행에 대한 전체 언급량 중 관광산업 동향 키워드 점유율은 전년대비 6%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언제든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수요가 존재한다는 신호로 보인다.


자연친화적 여행지 선택은 뉴노멀의 대세로 자리했다.


▶Note(주목) : 변화의 사이 속, 주목받는 New 여행 형태

코로나로 인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새로운 여행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재택근무 실시로 업무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며 낯선 곳에서 한 달 살기, 호텔 재택 등 일상과 색다름을 병행할 수 있는 여행형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무착륙여행 등 대체상품이 기획되고 있다. 실제 작년 4분기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언급된‘한 달 살기’, ‘호텔재택’, ‘무착륙여행’ 등과 같은 키워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40% 증가해 이러한 경향을 뒷받침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행 심리변화 분석과 티맵모빌리티(주) T map 데이터, KT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이동 패턴 분석, BC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소비패턴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2018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3년 간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코로나로 인한 사람들의 심리변화가 여행시장에 미친 영향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나만의 수간모옥은 거리두기의 제격 여행지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영미 관광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전망은 소셜미디어 상의 데이터 변화와 관광객들의 실제 이동패턴 변화를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사람들의 심리 변화가 실제 여행시장에 미친 영향들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 2월 오픈 예정인 관광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공사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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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넷플릭스 영화 '차인표' 스틸.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0.12.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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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차인표가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에 목숨을 잃은 정인이 사건을 언급했다.엔트리파워볼

차인표는 7일 열린 영화 '차인표' 관련 화상 인터뷰에서 두 딸을 공개 입양한 부모로서 정인이 사건에 대한 심정을 묻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프고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아들 정민군을 낳은 뒤 2005년, 2008년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신애라도 최근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며 "지금 이 순간도 어디선가 크고 작은 정인이가 울고 있을 것이다.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무서울까. 우리의 책임이다. 나의 책임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뭘 해야 할까"라고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차인표'는 왕년에 대스타였던 차인표가 전성기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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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펜트하우스'의 주역 배우들이 솔직한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시즌 2의 활약을 예고했다.

12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스페셜 방송인 '펜트하우스 히든룸-숨겨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MC로는 개그맨 신동엽, 장도연, 재재가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배우들조차 대본을 미리 보지 못한다고 말하며 "극중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초반에 저희도 엄청 추측을 했다. 정말 누군지 모르고 촬영을 했었다. 저는 제가 범인인 줄 몰랐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유진의 말에 엄기준은 "난 너인 줄 알고 있었다. 내가 너한테 말한 거 기억나냐"고 말했고, 하윤철 또한 "저도 알고 있었다"고 의외의 답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하윤철은 "엘레베이터 씬 찍고 다른 추가신을 찍었는데, 거기서 오윤희(유진)라는 걸 알게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펜트하우스'의 제작자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여배우들과 많은 키스신을 찍었던 엄기준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키스신 하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키스를 한 두 분이 기혼이셨다. 그 부분이 제일 많이 신경쓰였다"고 말하며 유진과 김소연을 언급했다.

이에 김소연은 "이상우 씨도 이상우 씨인데, 시부모님께 저런 불륜 장면이 나올 때는 회차를 미리 알려드리고 안 보시는 방향으로 하려 했다. 근데 매회 나오는 거다. 너무 죄송했는데 멋지다고 이해해주셨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배우 기태영과 결혼한 유진 또한 "같이 본 적은 없는데 혼자서 본 것 같다. 그런데 어느날 '오윤희의 나쁜 손'이라고 기사가 났다. 제가 기준 오빠랑 키스할 때 엉덩이를 만졌다는 거다. '나쁜 손이 뭐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유진은 '펜트하우스'에서 빈번하게 등장했던 음주 장면과 달리 실제로는 술을 먹지 않는다고. 박은석도 "술자리를 같이 해도 안 드신다"고 덧붙였다. 유진은 "술을 안 먹는데도 술 취한 연기는 재밌더라. 안 마시다보니까 술 마신 사람을 보게된다. 더 재밌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유진이 싸우는 장면이 재밌다고 밝히며 "평소에 안 하는 걸 하니까 대리만족 되는 것 같다"고 말하자 김소연도 공감했다. 그는 "저는 제일 힘든 건 때리는 거다. 제가 뺨을 때리는 건 흔치 않은데 다 때렸다"고 말했다. 이에 하윤철은 "누나 손스킬이 워낙 좋아서 안 아팠는데, 10화에서 테이블을 밟고 올라가서 때렸을 때는 정말 아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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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으로 뽑힌 단체 배우들의 버스 감금씬도 언급됐다. 이지아는 "저도 계속 야외에서 추운 날씨에 있어서 힘들었지만, 다른 분들은 물을 맞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냐. 너무 죄송해서 끝까지 같이 있었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지아의 말에 봉태규는 "대사를 못할 정도로 물이 나왔다. 원래 그걸 계속 틀어놓고 해야 하는데 감독님도 놀라셔서 그만한 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엄기준도 당시를 회상하며 "해 떨어지고 해 뜰 때까지 촬영했다"고 말했고, 심은경은 "저희가 정말 극중에서 나쁜 짓을 많이 하지 않았냐. 이걸로 죗값을 다 치렀다고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장도연이 김소연에 "그 장면에서 천서진이 '미안해'라고 하는 게 많은 화제를 모았다"고 운을 떼자 엄기준은 "그건 대본에 없었다. 애드리브였다"고 깜짝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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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꽃을 피우던 중 마지막 코너로 배우들끼리 단톡방에서 주어진 주제에 맞춰 투표를 진행했다. '촬영 중 가장 고생한 배우'라는 질문에선 투표 결과 김소연이 6표로 1등을 했고, 김소연은 "제가 봤을 땐 천서진이 굉장히 말이 많다. 그리고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해서 그런 면을 봐주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2등엔 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은경이 "30년 넘게 일을 했는데 단 한 배우도 모가 안나고 이렇게 분위기가 좋은 건 처음이었다"고 칭찬을 건네자 유진은 "저는 신은경 선배님이랑 연기를 처음하는데 놀라고 감동을 먹었다. 정말 열정적이시다. 제 장면인데도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다음 투표 주제는 '사적으로 가장 어색한 배우'였다. 박은석은 김소연을 뽑았다고 말하며 "이건 불편하기보다 다른 누나들이랑은 같이 촬영이 많아서 친해질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누나는 성격상 너무 착하셔서 제가 어떤 주파수로 다가갈지 모르겠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소연도 같은 이유로 박은석을 뽑았다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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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펜트하우스 시즌2'의 선공개 영상도 최초 공개됐다. 김소연이 "왜 이렇게 찜찜하지. 신경과민인가"라고 자신의 집에 들어오면서 찢겨진 드레스와 비방의 말이 적힌 포스터를 발견했다. 그 뒤엔 의문의 인물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어 궁금증을 안겼다.

배우들은 "시즌2 열심히 촬영 중이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 "인물 관계가 많이 확 달라졌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정말 짜증날 수도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펜트하우스SBS 월,화 22:00~
'펜트하우스' 유진·이지아 "시즌1 엔딩, 의미 없이 놀던 장면" 해명 (히든룸)
"김순옥, 엔딩부터 집필"..윤종훈X하도권, '펜트하우스' 시즌2 기대 (옥문아들)
종영 아쉬움 달랜 '펜트하우스 히든룸' 스페셜 방송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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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손승희 씨가 코로나19여파로 불가피하게 변화된 연극 무대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신년기획 ‘그럼에도 불구하고-아빠 그 이름만으로도’ 3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승희 씨의 집에서는 10년 이상 연극 무대를 사랑한 배우들이 커피를 마시기 위해 모였다.

코로나19로 연극 무대가 줄어들면서 생계수단으로 배우들은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하지만 그 마저도 힘든 상황을 토로했다.

손승희 씨는 “배우는 관객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데 우리가 언제부터 영상팀과 작업을 같이 했다고. 그분들도 많이 고생하지만 그들의 인건비도 안 줄 수 없고. 연극 촬영 일은 일대로 힘들고”라고 연극 무대의 변화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배우들은 “내년에도 대면, 비대면 공연을 같이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공연에 있어서도 관객들 앞에 놓고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 때는 연극을 카메라 안에 어떻게 잘 담아서 표현할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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