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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29 14:2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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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이상옥이 췌장암 투병 중 지난 2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간 췌장암 말기로 투병 생활을 하던 이상옥은 최근 상태가 악화돼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생전 영화 ‘소원’, ‘맨홀’, ‘손님’, ‘순정’, ‘부산행’ ,‘가려진 시간’, ‘판도라’, ‘여고생’, ‘장산범’ 등 다수 영화와 무대에 오고가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빈소는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정오다.


워커 뷸러(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워커 뷸러(26)가 4회 불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보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파워볼게임

뷸러는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4회말 0-2로 뒤진 2사 1, 2루 상황에서 뷸러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당초 이날 경기 뷸러의 이닝과 투구수는 제한되어 있었다. 'LA 타임스' 호르헤 카스티요 기자는 개인 SNS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오늘 경기 뷸러의 이닝과 투구수는 5이닝 75구로 제한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뷸러의 1회 투구는 깔끔했다. 뷸러는 선두 타자 조지 스프링어를 2구만에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고 호세 알투베도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후속 타자로 나선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뷸러는 커터로 중견수 플라이를 유도하며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2회 뷸러는 마이클 브랜틀리와 율리에스키 구리엘을 각각 2루수 라인드라이브와 삼진으로 잡아내며 5타자 연속 범타 처리했다. 하나, 뷸러는 후속타자인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던진 너클 커브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실점 이후 뷸러는 3회 안정감을 되찾았다. 선두 타자인 카일 터커를 커터로 삼진을 잡아낸 뷸러는 마틴 말도나도와 스프링어를 총 공 4개로 각각 유격수 땅볼과 좌익수 플라이로 이닝을 끝맺었다.

4회 뷸러는 알투베와 브레그먼을 모두 땅볼로 잡아내며 무난히 이닝을 마치는듯 했다. 그러나 브랜틀리가 좌전 안타를 쳐냈고 구리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위기에서 뷸러는 2회 홈런을 내줬던 코레아와 맞부딪혔다. 뷸러는 2개의 공을 볼로 시작했고 3구 파울로 카운트를 잡은 뒤 4구 커터를 던졌으나 코레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다.

이후 로버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했고 뷸러는 아담 콜라렉으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5회초 5점을 뽑아내며 5-2로 승부를 뒤집었고 현재 7회초 공격에 나서고 있다.
2014∼2015년 사이 본인 의사에 반해 억류된 일본인 7명 안팎 만나
억류 일본인 “북한에 속아 입북… 출국·가족 연락 자유 박탈” 주장


대북 스파이 김동철 목사를 인터뷰한 산케이신문 보도. 산케이신문 캡처
간첩 행위로 북한에서 체포됐던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목사가 북한 체류 중 본인의 의사에 반해 억류 중이던 7명 전후의 일본인을 만났다고 밝혔다고 극우 성향의 일본 산케이신문(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2014년부터 북한 당국에 체포되는 2015년까지 북한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해 억류된 “일본인 7명 안팎을 몰래 만났다”고 증언했다. 대부분 북한에 “속아서 왔다”고 설명하고 (북한에서의) 출국이나 일본의 가족과 연락하는 자유를 박탈당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감언(甘言)에 의한 납치 피해자다”라는 판단을 내렸다.

김씨가 북한에서 일본인과 접촉했다고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는 2015년 10월 체포돼 2016년 4월 노동교화형 10년형을 선고받고 노동수용소에 수용됐다가 2018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후 또 다른 2명의 한국계 미국인 김상덕(토니 김) 및 김학송씨와 함께 풀려났다.

김씨는 미국 정보 당국의 의뢰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등의 정보를 수집했었다고 시인한 바 있다. 김 목사는 지난해 7월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보기관들은 탈북자들이 제공한 정보가 불완전하다고 봤다”면서 “그들은 내게 북한 내부에서 안테나 역할을 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었다.

나진선봉경제특구에서 사업을 하면서 나선시의 요직을 맡은 김씨는 접촉했던 일본인에게서 “비슷한 일본인이 주변 지역에만 25명 전후 있다”는 것을 들었다고 증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씨는 일본이라고 하는 복수의 남녀를 접촉해 “젊은 시절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유인됐다”라며 납치된 것을 시사하는 여성도 있었다. 김씨가 탈북을 이야기한 남성이 있었지만 가족에 대한 위해를 우려해 응하지 않았고 말했다.파워볼

현재 일본 정부가 공식 인정한 납북 피해자는 17명이다. 일본정부 납치문제대책본부와 니가타(新潟)현 경찰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들 중 하스이케 가오루(蓮池薰·63) 교수 부부 등 5명은 귀국했으며, 8명은 사망하고, 4명은 입북한 사실이 없어 납북자 문제는 완전히 해결됐다는 입장이다.

북한이 사망자로 주장한 8명에는 1977년 13세 나이로 니가타현 니가타시에서 납치돼 일본인 납북자 문제의 상징적 인물인 된 요코타(橫田) 메구미씨(북한 1994년 자살 주장)가 포함돼 있다. 반면 일본 정부는 귀국자 5명을 제외한 12명의 생존을 상정해 전원 생환(生還)을 주장하고 있다.
신평 "추미애 인사 항의, 너무나 이례적이어서 각인"
추미애 "신군부 아래 판사 임용장 받으러 가지 않았다"
野는 "추미애, 인품이 천박"…'권노갑 회고록' 꺼내 들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페이스북에 초임 판사 시절 대법원에 찾아가 '여성 판사에게 지방 발령은 부당하다'고 호소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전날에 이어 두 번째 반박이다. 야권에서는 추 장관의 '인품'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계속 내놓고 있다.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고문의 회고록도 근거로 등장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뉴시스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공익제보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신평 변호사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들은 이야기"라며 추 장관의 초임 판사 때의 일화를 전했다. "추 장관은 1985년 초임지를 춘천지방법원으로 발령받았다. 그러자 불만을 품고 대법원 법원행정처로 당돌하게 찾아와 펑펑 울며 여성 판사에게 지방 발령은 부당하다고 항의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 변호사는 "임지에 대한 불만을 억누르지 못해 눈물을 철철 흘리는 감정 과잉, 이를 바로 조직 최상부에 표출시키는 대담한 행동, 이런 추 판사의 기질이 변하지 않았다"며 "공정한 국가사법질서의 한 축을 이끌어나가야 할 법무장관으로 그는 도저히 적합하다 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 글이 언론이 보도되자, 법무부는 전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허위 사실에 의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위 변호사에 대해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메시지는 추 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대로 올렸다.

법무부 장관의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소식에, 신 변호사는 "추 장관의 마음에 불가피하게 일으킬 상처를 좀 더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추 장관이 젊은 시절에 대법원에 한 인사 항의는 당시 그것이 너무나 이례적인 일이어서 제 기억에 깊이 각인됐다"며 자신의 글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추 판사 전에는 여성 판사는 모두 초임지를 서울로 받았는데, 추 판사부터 그 관행이 없어졌다는 설명도 했다. '사실이 아니다'라는 추 장관의 주장을 반박한 셈이다.


신평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신 변호사는 또 "저는 열렬한 사법개혁론자지만 '조국 사태' 이후 검찰개혁, 사법개혁이 본질을 추구하지 못하는 현상에 깊은 좌절감을 느껴왔다", "한동훈 검사장이 이 사건에서 누명을 뒤집어쓰고 형사처벌 과정을 밟으면 한국 형사사법체계 신뢰에 돌이킬 수 없는 훼손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에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신 변호사 글이 사실무근이라고 다시 주장했다 "1985년 3월 춘천지법으로 발령이 났고, 정통성을 상실한 신군부 아래에서 판사 임용장을 받으러 가지 않았던 게 팩트(사실)"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법원행정처에 가서 울고 불고 임지부당성을 따진 게 아니라 오히려 그날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추 장관의 '인품'을 지적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라디오에 나와 추 장관의 '소설 쓰시네' 발언에 대해 "이런 안하무인이 없다"며 "이해찬 대표가 '서울은 천박한 도시'라고 했지만, 저는 (추 장관) 인품이 천박한 것 아니냐'고 표현하고 싶다"고 했다.

통합당 조수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권노갑 고문의 회고록 '순명(順命)'의 일부분을 발췌해 올렸다. 회고록에서 권 전 의원은 추 장관에 대해 "(대구 출신이어서) 영남지역에 출마해주기를 바랐지만, 그녀는 호남인들이 많이 사는 광진구에서 출마하기를 고집했다"면서 "공천을 안 주면 탈당하겠다고 했다"고 썼다. 또 "(추 장관이) 당 최고위원에 출마할 때 평창동 내 집으로 찾아와 지원을 부탁했고, 적극 도왔다"며 "그런데 나를 공격하는 것을 보고 내 부덕(不德)의 소치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조 의원은 "요즘 추미애 '법무총장'을 보면서 들었던 것들이 생각난다"며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고 했다.


통합당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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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가 아내인 모델 출신 헬스 트레이너 이한나 아들인 중2 육지원, 초3 육지우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육진수는 "둘째 지우는 아픈 손가락이다. 그냥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파워사다리

그 이유에 대해 이한나는 "지우가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기도 협착증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태어나자마자 6시간의 대수술을 하고 기관절개관을 한 채 6년 정도 병원 생활을 하고 40번 넘게 수술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우가 6살 때까지 콧줄을 가지고 있었다. 콧줄로 음식물을 섭취하기 위해. 그래서 콧줄을 떼고 나서는 애가 먹고 싶어 하는 거를 다 먹이고 있다"고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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