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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20 16:18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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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이 신청한 대원·영훈 국제중학교의 특성화중 지정취소에 동의한 20일 오후 서울 강북구 영훈국제중학교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교육부가 지정취소에 동의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내년 일반중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원중과 영훈중은 정치논리로 인해 국제중이 지정 취소됐다며, 지정 취소 처분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해당 처분 취소를 요청하는 행정소송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2020.7.20/뉴스1파워볼엔트리
미래통합당 비대위 회의실 배경 문구 [통합당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통합당 비대위 회의실 배경 문구 [통합당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전명훈 이은정 기자 =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이 자신과 함께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했던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발언을 두고 20일 "토론 내내 했던 말은 립서비스였나"라고 직격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진 의원은 수요억제 정책만 일관되게 추진하는 정부의 입장을 반복적으로 얘기했다. 그러자 토론이 끝나고 누군가 '정말 7·10 대책으로 집값 잡히나요'라고 물었다. 그 자리 모든 사람이 (찬반) 진영을 떠나 지금 상황이 걱정돼서 나온 이야기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좀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소망으로 몇몇 분의 언급이 있었고, 나도 떨어진다는 가정하에 '지금같이 코로나 등 거시경제 상황이 안 좋은데 너무 떨어져도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 비대위원은 "그런데 진성준 의원 대답이 의외였다. 100분 동안 토론 기조와 달리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라며 "저는 좀 화가 났다. 현직 여당 의원, 그것도 국토교통위원이 저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니, 토론 내내 했던 말은 립서비스였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이날 비대위 회의실 배경 문구를 진 의원의 해당 발언인 '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집값'으로 바꿨다.파워볼실시간

진성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김 비대위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진 의원은 "온 국민이 집값을 잡으라고 요구하는데 '집값 떨어지면 국가경제에 부담이 된다'고 했던 분이 누구인가"라며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다"고 받아쳤다.

이어 "부동산 투기 억제와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정부·여당의 노력을 '집값 하락론'으로 좌절시키려는 불순한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진성준 "부동산,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진다" 발언 논란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지난 16일 MBC TV '100분 토론'에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출연, 토론을 마치고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부동산 가격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당시 대화 내용이 공개된 유튜브 장면. [MBC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성준 "부동산,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진다" 발언 논란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지난 16일 MBC TV '100분 토론'에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출연, 토론을 마치고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부동산 가격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당시 대화 내용이 공개된 유튜브 장면. [MBC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판사는 지하실서 화 면해

美 뉴저지주 경찰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미국 뉴저지주에서 연방판사 자택에 괴한이 침입, 총격을 가해 판사의 아들이 숨지고 남편이 중상을 입었다.

A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범인은 19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노스브런스윅 자택에 페덱스 배달원 차림으로 나타나 현관문 근처에서 판사의 아들과 남편을 향해 총을 쐈다.

이 사고로 20세인 살라스 판사의 아들은 사망했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살라스 판사는 당시 지하실에 있어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라스 판사는 라틴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저지지방법원에 임용된 여성 판사로 오바마 행정부 때 임명됐다.

도주한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고, 사건을 일으킨 이유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안관실(USMS), 뉴저지주 검경이 수사 중이다.

직장인 A씨는 자산 1억원을 예금보호한도(5000만원)로 분산해 2개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예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에 가입한 뒤에 참저축은행 정기예금에 추가 가입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현 제도 내에선 20일 이내 추가 계좌 개설이 불가하다는 이유다.

20일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의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소비자 불편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저축은행 비대면 거래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기예금 가입 전용 보통예금 계좌'가 도입돼 기간 제한 없이 여러 상품에 동시 가입이 가능해진다.

저축은행 예·적금 가입을 위해선 해당 은행 보통예금 계좌 개설이 필수인데, 현행 제도 내에선 최초 보통예금 계좌 개설 후 20일이 지나야 추가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개설된 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에 예금보호한도 내에서 분산 예치하려는 소비자들은 계좌 개설이 불가능해 불편이 컸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정기예금 가입 전용 보통예금 계좌는 기간 제한 없이 개설이 가능하다. 정기예금 가입을 위해 일회성으로 자동출금이 되는 계좌이며, 가입한 상품이 만기되면 자동 해지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모바일 플랫폼 SB톡톡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의 전산개발을 완료했으며, 자체 앱을 운영 중인 저축은행은 시스템 안정성 등을 보고 향후 도입할 예정이다.

비과세 특례 상품 가입시 증빙서류도 비대면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취급 저축 가입시 5000만원 내에서 비과세 적용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저축은행이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점을 방문하도록 해 지점이 많지 않은 저축은행 특성상 신청이 까다롭다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점 등을 방문하지 않고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제출이 가능해진다. 일부 저축은행은 SB톡톡플러스 등 모바일 앱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금리인하 재약정과 휴일기간 중 대출상환도 저축은행의 인터넷·모바일뱅킹 등을 이용해 업무가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기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예금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예금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면서 “휴일기간 대출상환 및 신속한 금리인하 처리를 통해 대출이자 부담이 경감되는 등 소비자 권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 내달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경기 활성화와 안전한 휴가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기본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여름휴가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라는 취지”라며 “가능한 선택 대안의 하나로서 집에서 그동안 못 하셨던 독서나 영화 감상 등의 활동도 고려해 보실 수 있지 않겠냐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국무총리께서 지시하셨던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와 관련돼서 목적 중의 하나인 의료진 등의 피로를 고려하고 동시에 내수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효과”라며 “오늘 아침 발언이 반드시 상충 된다는 점이 아니고 가능하다면 최대한 안전을 전제로 해서 이러한 활동을 하라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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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 내수 회복의 흐름도 이어가기 위해서 다가오는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께서 피로감을 호소하고 계신다”며 “특히 올해는 법정공휴일이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아, 전체 휴일 수도 예년보다 적다”며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에서 조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 겸 중대본 1차장도 다음날 “사람들이 많은 곳은 아무래도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며 “올여름에는 안전한 집에서 그간 보고 싶었던 영화나 책을 보며 피로를 푸는 방법도 고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시공휴일 관련 내수 경기 활성화와 집에서 휴가 보내기가 상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파워볼게임

한편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면 사흘간의 연휴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권) 유행 때도 경기 회복 차원에서 8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고, 이듬해에도 5월 6일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어린이날부터 나흘간 황금연휴가 이어지기도 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결정한다. 국무총리가 공개적으로 발언을 한만큼 임시공휴일 지정은 확정적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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