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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10 08:23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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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국대폰
애플의 첫 번째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오는 13일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모델인 만큼 공개를 앞두고 많은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보면 아이폰12 시리즈는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5G를 지원한다. 아이폰12는 5.4인치 아이폰12 미니부터 6.1인치의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6.7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까지 4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12 미니는 새 모델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분석가가 64GB 아이폰12 미니의 가격이 649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망대로라면 아이폰12 미니가 아이폰11 64GB 모델 보다 50달러가량 저렴하게 된다. 이 같은 분석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 출시는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예상된다. 그동안 3차 출시국으로 1차 출시국 출시 후 한달 정도가 지난 후 국내출시가 이루어졌지만 이번 아이폰 시리즈는 5G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이므로 5G 가입자 저변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애플이 우리나라를 아이폰12 시리즈 1차 출시국에 포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처럼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일이 다가오자 8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국대폰’은 아이폰12 시리즈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아이폰11, 아이폰XR 등 기존 LTE 시리즈 재고정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아이폰12 사전예약 알림 서비스를 진행하며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정식 사전예약 진행 시 무료 문자 알림서비스와 더불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알림서비스를 받아본 뒤 아이폰12 시리즈를 개통까지 진행한 고객은 아이패드7, 에어팟 PRO, 애플워치4 등 다양한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받아볼 수 있다.파워사다리

뿐만 아니라 재고정리가 진행 중인 아이폰 시리즈 중 아이폰X와 아이폰XR은 최대 100% 할인이 적용되어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아이폰11과 아이폰SE2 또한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접수량이 크게 늘고 있다.

이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노트9 0원, 갤럭시S10 5G 8천 원, 갤럭시S20 20만 원대, 갤럭시노트20 30만 원대 등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49만 원 현금 사은품을 제공하는 SK, KT, LG, LG헬로비전 인터넷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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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 13일부터 특별전



현동유적 출토 배 모양 토기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현동유적에서 나온 가야시대 유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국립김해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 특별전을 시작한다.

덕동만과 인접한 현동유적은 국도 확장 공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창원대학교 박물관이 1989년, 동서문물연구원이 2010년, 삼한문화재연구원이 2019년 현동유적을 발굴했다.

3차례 발굴조사에서 배·낙타 모양 상형토기·굽다리접시 등 토기류 5천400여점, 가는 고리 귀고리·대검 등 금속류 3천400여점, 굽은 옥 목걸이 등 옥석류 2천여점 등 가야시대를 중심으로 1만점이 넘는 유물이 나왔다.

이번 특별전에는 아라가야 계통의 토기류를 중심으로 유물 230여점을 전시한다.

당시 해상교역을 증명하는 돛단배 모양의 토기, 오리 몸체에 낙타 머리가 붙은 상형 토기 등이 대표 유물이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13일까지 열린다.


현동 유적 출토 오리 모양 토기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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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장에서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해외에 나가지 못한 시민들의 캠핑과 차박(차에서 숙박하는 문화) 수요에 귀성객들까지 몰려 중고차시장의 SUV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2021 티볼리에어 매직스페이스. /쌍용자동차

8일 중고차업체 엔카닷컴이 발표한 2020년 10월 자동차 시세를 보면 2017년식 기준 국산차와 수입차는 모두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 QM6와 쌍용자동차(003620)G4렉스턴 등 SUV 모델이었다. 두 모델의 최소가는 각각 4.35%, 2.4% 씩 상승했다. 엔카닷컴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SUV 차종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고차업체 AJ셀카가 상위 20개 모델의 한 달간 판매 추이를 분석한 '내차팔기' 대표 시세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중고차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SUV와 레저용차량의 인기가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AJ셀카의 9월 내차팔기 대표시세에 따르면 현대차 싼타페의 평균 증감률이 9%를 기록했고 기아차의 쏘렌토도 1% 상승해 시세를 유지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중고 모델의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가 다수지만, 오히려 시세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난 7월 4세대 풀체인지 신형모델을 선보인 기아자동차(000270)의 카니발은 신차 출시에도 시세가 3% 상승했다. 한편 평균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SUV 차종인 현대자동차(005380)의 올뉴투싼은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개시 영향으로 2% 시세가 하락하기도 했다.


벤츠는 25일 대형 SUV ‘더 뉴 GLS’를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수입차에서도 SUV차량의 인기가 높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인증 중고차 전체 판매량 5970대 중 16%인 960대가 SUV차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SUV의 점유율이 2% 증가했다. BMW 관계자는 "1월부터 9월까지 신차 누적 판매율이 지난해 21%에서 올해 30%까지 늘어난 걸로 볼 때 BMW 인증중고차시장에서의 SUV점유율도 늘어났을 수밖에 없다"며 "캠핑 용도로서 뿐만 아니라 최근 SUV가 승용차로서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때문에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SUV 신모델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지난 6일 쌍용차는 소형 SUV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인 '2021 티볼리 에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신차는 720L의 기본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고 2열을 접으면 1440L까지 이를 확장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성인 남성도 편안히 차박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이달 중으로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과 코나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두 차량은 모두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신형 투싼의 경우 사전계약 첫날인 지난달 16일 현대차 SUV역사상 최초로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기아차의 스토닉도 연내 출시된다. 부분변경을 통해 내외관 디자인을 가다듬은 스토닉은 르노삼성 XM3와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추석연휴 직후는 중고차업계 전통적으로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달인데 특히 SUV 수요가 꾸준히 성장세"라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동안은 차박과 캠핑의 인기로 중고차 시장에서 SUV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민서연 기자 mins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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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린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에서 공개행사 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시간이 촉박해 주말 유세 준비가 어려워지자 추진한 것으로 보이는데, 확실한 음성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여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숀 콘리 주치의는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이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고 정상적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째가 되는 토요일부터 공식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의료진으로부터 승인받는 대로 공개 활동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의욕을 드러낸 주말 유세가 가능한지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케일리 매커내니 / 백악관 대변인(폭스뉴스 화상 인터뷰) : 어제 콘리 박사와 얘기했습니다. 가도 괜찮은지, 오늘이나 차라리 토요일에는 확실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해 플로리다와 펜실베이니아 주말 유세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백악관에서 법과 질서를 위한 평화 시위와 관련한 연설 행사를 마련해 강행할 계획입니다.

의료진의 확실한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대중 행사를 주최하는 만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검토할 위원회 설치 법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유권자 심판을 받을 것인 만큼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번 대통령 감염 사태 때문이란 점은 분명히 했습니다.

[낸시 펠로시 / 미국 하원의장 :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유권자들의 판단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미래의 대통령들을 위한 과정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음 급한 트럼프 대통령과 코로나19 감염 경시를 꾸준히 비판해 온 민주당 간 공방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taewook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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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OS·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
완벽하지 않은 '짐벌모드'…HD·풀HD만 지원, 4K 영상 촬영 불가능

LG전자의 새로운 폼펙터인 'LG 윙' <폰아레나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LG전자의 새로운 폼팩터 스마트폰인 'LG 윙'이 지난 6일 국내에 이어 오는 15일 북미 시장에 출격한다.

외신에서는 윙의 독특한 디자인에 재미있는 기능과 혁신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면서도 흥행 여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나타내는 전망들이 나온다.

LG 윙은 17.2㎝(6.8인치)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9.9㎝(3.9인치)의 보조 디스플레이를 탑재, 메인 디스플레이를 회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폼팩터다.

최근 IT매체인 폰아레나와 안드로이드 센트럴 등은 디스플레이를 회전시키는 '스위블 모드'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우며 멀티태스킹을 위해 제작된 스마트폰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메인 디스플레이에서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고 보조 디스플레이를 통해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거나 유튜브 클립에서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던 스냅드래곤765G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대해서는 플레이스토어의 모든 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만큼 두껍고 무겁다고 지적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LG 윙의 호환성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일부 문제의 경우 한두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인해 LG 윙의 혁신이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윙이 기존 스마트폰보다 무겁고 두껍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LG 윙 무게는 260g으로 갤럭시S20 울트라(220g)보다 무겁다.


LG 윙의 새로운 카메라 기능인 '짐벌모드' <폰아레나 갈무리> © 뉴스1

카메라 성능의 경우 메인 카메라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새로 탑재된 '짐벌 모드'에 대해서는 손 떨림 방지도 막으면서 매끄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지만 완벽한 환경이 아닐 경우에는 선명한 촬영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HD나 풀HD 해상도만 지원하고 4K 영상 촬영은 불가능하다는 점도 아쉬워하며 짐벌(Gimbal) 모드는 사용하는 재미는 있으나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기능이라고 평가했다. 짐벌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가 흔들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을 만들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 장비다.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를 회전시키는 새로운 폼팩터로서 케이스 선택의 어려움을 지적, LG전자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케이스도 단말기 뒷면만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1000달러에 더 나은 사양과 기능을 탑재한 기존의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LG 윙의 미국 내 출고가는 999달러(약 115만7000원)다.

다만 외신들은 LG전자가 LG 윙을 통해 새로운 폼팩터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스마트폰의 미래를 그리는 혁신적인 노력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면서 LG 윙의 판매량은 저조할 수 있겠지만 새로운 폼팩터의 미래는 밝다고 내다봤다.동행복권파워볼


LG 윙 케이스 <폰아레나 갈무리> © 뉴스1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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