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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08 10:5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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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언젠가부터 '얼굴'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신체 부위가 됐습니다.

스마트폰 잠금도 얼굴인식으로 열고 금융 서비스 앱 등도 얼굴을 보여주면 작동 가능하죠.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AI)이 응시자의 얼굴로 신원 확인도 하고, 중국 등 해외에선 범법자나 범죄자를 찾아내기 위해 공공장소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설치하기도 합니다.

특히 체온과 마스크 착용 상태 점검 등 코로나19 시국에서 얼굴인식 기술은 방역 플랫폼 구축에도 한몫하는데요.

싱가포르에서는 더욱 적극적인 방식으로 얼굴인식 기술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바로 국민의 신원확인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건데요.

최근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얼굴로 개인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이미 시험운영 중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개인의 신원확인에 '얼굴인증'을 도입하는 것은 싱가포르가 처음입니다.

싱가포르 정부에 얼굴인증 기술을 제공하는 곳은 '아이프루브'(iProov)라는 영국 회사인데요.

이 회사 앤드루 버드 대표는 "사진이나 딥페이크 영상 등과 실제 인물을 구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정교해진 합성이나 복제 기술에 맞서 '그 사람이 인증 당시 실제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다는 겁니다.파워볼실시간

이제까지 널리 쓰인 얼굴인식 기술은 불특정 다수의 얼굴을 찍고 그 사이에서 범죄자 등을 골라냈다면, 얼굴인증은 특정 사용자의 얼굴을 찍고 그에게 공공이나 사적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얼굴인증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명확한 동의가 있어야 하죠.

싱가포르 정부는 이미 은행권에 이 얼굴인증 서비스를 시험 도입했고, 이제 이를 전면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싱가포르의 전자정부 시스템 '싱패스'(SingPass)에 이 얼굴인증 시스템이 통합될 전망인데요.

이렇게 되면 내 얼굴이 곧 공공기관에서 쓰이는 나의 신분증과도 같은 존재가 되는 겁니다.

싱가포르가 국가 차원의 얼굴인증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사생활 침해 우려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오아니스 쿠바카스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 법무담당자는 "시민과 정부처럼 힘의 불균형이 있는 관계에서는 (얼굴인증의 기본 전제인) '동의'가 제대로 성립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는데요.

민감한 생체정보가 정부 차원에서 대량으로 관리된다는 사실 또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안면인식 기술이 활발하게 이용되어 온 중국에서는 이미 수많은 안면인식 데이터가 유출된 바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 5천 명의 얼굴인식 데이터 묶음이 온라인에서 고작 10위안(한화 약 1천7백원)에 거래되기도 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 속 AI가 마스크 쓴 얼굴까지 인식하자 '마스크를 쓴 얼굴 사진'이 유출돼 장당 0.05위안(약 8원)에 판매된다는 웃지 못할 소식도 전해집니다.

싱가포르 국가 차원의 '얼굴인증' 도입. 정확한 신원 확인 방식으로 자리 잡을지, 생체정보와 사생활은 보호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은정 기자 김지원 작가 박소정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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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잠정 영업이익 12.3조…2년 만에 최고치
스마트폰 판매 호조 및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매장에서 시민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0.07.07.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의 3분기 '깜짝 실적'은 스마트폰이 단연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스마트폰 판매는 늘고 마케팅 비용은 줄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상반기에는 비대면 일상이 확산하며 서버향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 호실적을 냈다면, 하반기 들어서는 스마트폰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풀이된다. 가전 부문 또한 억눌린 수요가 폭발하는 펜트업 효과를 누린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020년 3분기 매출이 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5% 증가, 전분기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잠정 영업이익은 12조300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8.1%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50.92%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슈퍼 호황기던 2018년 4분기(10조8000억원) 이후 7분기 만에 10조원대를 탈환한 것은 물론, 지난 2018년 3분기(17조5700억원)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IT·모바일(IM) 부문과 소비자가전(CE) 부문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며 전년 동기와 직전 분기의 실적을 가뿐히 뛰어넘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갤럭시Z플립2 등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가 어닝 서프라이즈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IM 부문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상반기까지 유통 재고가 거의 다 소진된 상황에서 화웨이 제재까지 겹치며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고,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마케팅비가 줄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수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 출시와 준프리미엄급 갤럭시 A 시리즈의 판매가 큰폭으로 증가했다"며 "갤럭시탭도 전분기 대비 44% 증가한 1000만대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0.07.07. misocamera@newsis.com


이 연구원은 "화웨이 이슈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2021년 5G 전환 가속, 폴더블폰의 비중 확대 전략으로 수익성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일각에서는 IM 부문 호실적이 지속되며 2021년 스마트폰 판매량이 2017년 이후에 다시 3억대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다만 당장 4분기에는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출시에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CE 부문도 생활가전 제품과 TV 판매 호조로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북미·유럽 시장의 수요가 살아나는 동시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며 프리미엄 TV, 신가전 출하량이 크게 선전했을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실적도 주력 제품인 서버용 D램 가격의 하락세 등에도 불구, 화웨이로부터의 재고 확보 주문 증가 등으로 실적이 선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부문에서 최근 엔비디아, IBM, 퀄컴 수주가 이어진 점도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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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감독이 4일 수원 kt전에서 3점 홈런을 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는 김민성을 박수로 반기고 있는 모습. 2020.10.0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 “다음 주에 상대 할 롯데, KIA와의 6연전이 진짜 포스트시즌 진출 싸움이 될 겁니다”.

10여 경기를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급기야 5위로 떨어진 7일 경기 전 인터뷰실. LG 사령탑 류중일감독에게 “남은 경기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묻자, 이렇게 말했다. 의외로 담담해 보였다.

박용택의 2500안타 기록에 대해서도 “선수들이 대기록을 앞에 두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피곤하다. 여기 있는 홍보팀 직원들은 매일 꽃을 사다 놓고 대기한다. 기록을 세우지 못하면 그 꽃은 버려야 한다. 아까워 죽겠다”고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팀은 풍전등화의 상황임에도 오히려 기자실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LG 인터뷰는 어느팀 보다도 활기가 넘친다.

류감독은 “물위에 떠 있는 오리가 한가로운 것 같지만 빠지지 않으려고 물속에서는 발을 구르고 있다”면서 자신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비유했다.

류감독은 ‘감독 책임론자’다.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고 늘 이야기 한다. 그래서인지 긴급 상황에서도 가급적 작전을 구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기막힌 작전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1대1로 팽팽하게 맞선 8회말 공격, 무사 1,2루에서였다. 김민성은 초구에 번트모션을 취하며 삼성의 세번째 투수 노성호의 투구를 체크했다. 삼성 내야진은 전진수비로 압박했다. 1,3루수는 투수 옆에까지 나왔고 유격수는 3루쪽으로 이동하는 긴급 수비를 펼쳤다. 아주 정확한 번트가 아니면 포스아웃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자 김민성은 2구째 몸쪽 공이 들어오자 번트 모션을 거두고 힘껏 당겨쳐 좌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3-1로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LG경기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이다.

류중일감독은 “선발진에서 차우찬에 이어 윌슨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그들을 대신해 뛸 선수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는 모두 선수들의 몫”이라고 했다. 류감독은 “그라운드에서 가끔 선수들이 감독의 바램대로 해주지 못해도, 감독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지 않느냐?”면서 “남호 같은 젊은 선수들이 나와서 제몫을 해 주고 있으니 LG야구의 미래는 밝다. 남호는 일요일 경기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룻만에 다시 4위를 되찾은 LG는 이번 주말 홈에서 1위팀 NC와 더블헤더가 포함된 4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사직 원정에 이어 홈에서 다시 KIA를 상대할 예정이다. LG는 계획을 갖고 포스트시즌 진출 사활이 걸린 순위싸움의 핵심으로 들어서고 있다.

sungbaseba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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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에게 아동 학대 누명을 씌우고 폭언·폭행을 가해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내몰아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해자 2명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방해·공동폭행·모욕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A씨(37)와 B씨(60)는 전날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김성준)에 “항소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들이 항소 취하서를 낸 정확한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숨진 교사의 유족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린 뒤 자신들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다시 재판받겠다는 마음을 접은 것으로 법조계에서는 보고 있다. 이들이 항소를 취하하면서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한 이 사건 재판은 그대로 종결될 예정이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어린이집 교사였던 C씨는 2018년 11월쯤 아동학대를 의심한 학부모 A씨와 할머니 B씨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다. A씨 등은 다른 교사와 원아가 있는데도 “저런 X이 무슨 선생이냐. 역겹다” “시집가서 너 같은 XX 낳아서” 등의 폭언을 하며 15분간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어린이집 내 CCTV 녹화 영상 등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었던 점이 확인됐는데도 근거 없이 학대를 단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C씨의 아동학대 혐의 사건은 “의심할 만한 정황이나 단서가 없다”는 취지로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됐다.

그러나 A씨 등은 이후에도 어린이집에 대한 민원을 시청에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C씨는 지난 6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숨지기 이틀 전 C씨는 1심 재판부로부터 증인 소환장을 받았는데 법정 출석 요청에 큰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1심을 맡았던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백승준 판사는 법정에서 자신들의 혐의를 계속 부인하는 A씨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증인으로 부르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백 판사는 A씨 등에 대해 각각 벌금 2000만원형을 내리며 “징역형으로 엄중히 처벌하는 게 마땅해 보이지만, 약식명령의 형(벌금형)보다 더 큰 형 종류로 변경할 수 없다”고 말했다.

C씨의 유족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어린이집은 특성상 민원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저희 누나는 우울증 증세가 생겼다”며 “그들은 아예 누나의 생계를 끊을 목적으로 피를 말리듯 악랄하게 괴롭혔다”고 호소했다. 이 청원에는 전날까지 7만여명이 동의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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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잠정실적…코로나19에서도 영업익 2년만에 최고
스마트폰 판매 늘고 마케팅 비용 감소해 수익성 ↑
"아이폰12 출시 등으로 4분기는 쉽지 않을 듯"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서도 예상보다 더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전분기는 물론 전년동기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는데, 스마트폰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의 ‘1등 공신’으로 꼽힌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지난달 5일 열린 ‘갤럭시언팩’에서 ‘갤럭시노트20’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매출·영업이익 스마트폰이 견인차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8.1% 증가한 12조3000억원, 매출은 6.45% 증가한 66조원이라고 8일밝혔다. 영업이익이 10조원대에 진입한 것은 2018년 3분기 이후 2년만에 처음이다.

증권업계에서 최근 3주 연속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는데, 실제 실적은 이보다 더 좋게 나오면서 그야말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호실적을 이끈 것은 IM(IT·모바일) 부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IM 부문의 매출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면서 성장세를 견인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 역시 4조원대 중후반대로 예상돼 전체 수익성 개선에 역할을 톡톡히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2분기 (2조9200억원)과 전분기(1조9500억원)에 크게 증가한 것이다.

3분기 출시한 플래그십(전략) 모델인 ‘갤럭시노트20’, ‘갤럭시Z플립 5G’, ‘갤럭시Z폴드2’ 등의 선전했으며, ‘코로나19 특수’로 인해 태블릿 PC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것도 한몫 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시장이 락다운(봉쇄조치) 사태를 겪으면서 올해 4월(왼쪽) 화웨이에 스마트폰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8월에는 출하량이 대폭 증가해 화웨이와 격차를 더 벌이며 점유율 1위 자리를 찾았다. (자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분기 불황형 흑자였다면 3분기는 완연한 회복세

삼성전자 IM부문은 코로나19의 직격타를 맞은 지난 2분기에도 판매량 감소를 비용 절감으로 방어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 하락은 막을 수 없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오히려 늘었다.

2분기가 불황형 흑자였자면 3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증가하는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와 미국 등 주요 시장 회복과 함께 마케팅 비용 중심의 비용 절감은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2분기(5700만대) 대비 47.2% 증가하고, 평균구매단가(ASP)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7800만~8000만대 수준으로 추정된다.

또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강화되면서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누린 측면도 있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로 차단으로 화웨이는 통신장비 뿐 아니라 스마트폰 생산에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

한편, 4분기에는 애플의 첫 5G 아이폰인 ‘아이폰12’(가칭) 출시에 따른 경쟁 심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3분기에 비해 영업이익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파워사다리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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