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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1 10:3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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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현이 33kg 감량에 성공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이영현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와 요요를 반복해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다. 하지만 첫 아이 임신 후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임신성 당뇨가 찾아왔다.

10일 이영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한 랜선 콘서트에서 "큰일이 있었다. 임신성 당뇨가 왔다. 축복받은 10개월의 기간 동안 이 악물고 버텼다"며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임신성 당뇨병은 원래 당뇨병이 없던 사람에게서 임신 중 당뇨병이 처음 발견되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임신 전 비만이면서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여성은 정상 여성보다 출산 후 8년 이내 당뇨병 발생 위험이 8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 만큼 출산 전후 꾸준한 체중관리가 필요하다.

임신성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단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식사량을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생각해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끼니때마다 꼼꼼히 챙겨먹는 것이 좋다.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쥬비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한편, 이영현은 이날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했었다. 이번에는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었다"며 "성인이 된 후 현재 인생 최저 체중인데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졌다.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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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다이애나 리그가 사망했다.

9월 1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배우 다이애나 리그가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그녀의 딸인 배우 레이첼 스털링은 "어머니가 지난 3월 암 진단을 받았다. 마지막 몇달을 사랑과 웃음, 직업에 대한 자부심 등을 돌아보며 행복하게 보냈다"고 전했다.

다이애나 레이철은 1960년대 TV드라마 '더 어벤져스'로 이름을 알렸고 1969년 영화 '007과 여왕'에 출연했다.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타이렐가 수장인 올레나 타이렐 역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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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에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잊혀질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찰스 스터르트 대학(Charles Sturt University)의 커스틴 월스트롬(Kirsten Wahlstrom), 안와르 울하크(Anwaar Ulhaq), 올리버 버마이스터Oliver Burmeister)는 공동연구를 통해 "분산 저장을 특징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월스트롬은 "누군가의 세부 정보가 블록체인에 포함되면 시스템은 절대 잊지 않는다"며 "세부 정보는 암호화 될 수 있지만, 복구 할 수 없는 원장의 일부이며 클라우드에 있는 원장"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이 존재하는 한 사람들이 데이터를 철회할 권리가 있다는 유럽의 판결과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뉴욕 금융감독국 "가상자산은 금융 시스템 대체 수단"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의 린다 레이스웰(Linda Lacewell) 감독관이 "가산자산은 중요힌 금융시스템 대체 방안"이라고 공개적인 평가를 내놨다. 10일(현지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레이스웰 감독관은 한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은 조직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성숙하고 세련되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과거 가상자산 관련 업체들만 NYDFS에 서비스 라이선스 신청을 했지만, 최근에는 피델리티와 같은 세계적인 금융 대기업들도 관련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있다"며 "가상자산 업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진흥법 2개, 미 의회 상임위 통과
미국 하원 에너지·통상 위원회가 블록체인 산업 진흥을 명시한 디지털 분류법(Digital Taxonomy Act), 미국 경쟁법(American COMPETE Act)을 의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법들은 하원 본회의 표결에 붙여지게 된다. 디지털 분류법은 상무부가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협의해 블록체인 기술 현황 연구를 실시하고 상·하원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또 FTC가 디지털 토큰 관련 불공정 관행에 대해 권고안을 올리도록 요구한다. 미국 경쟁법은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등 신흥 기술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요구한다.

ECB 총재 "몇 주 내로 CBDC 발행 여부 발표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몇 주 내로 중앙은행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여부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코인니스는 복수의 외신을 인용해 라가르드 총재가 "빠른 시일 내에 TF가 유로화를 위한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지에 대해 결론을 낼 것"이라고 공식석상에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우리는 아직 유로화 시스템에 디지털 유로를 도입할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과 마찬가지로, CBDC의 장점과 리스크를 진단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몇 주 내로 연구 결과가 나올 것이며, 이후 민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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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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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틱톡 매각 합의는 20일 이후에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입찰 참여

사진=REUTER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틱톡 미국 사업을 매각하는 문제에 대해 "시한 연장은 없다"고 못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이번 대선 격전지 중 하나인 미시간주로 떠나기 전 "틱톡은 폐쇄되거나 팔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트럼프가 틱톡 매각 시한을 재확인 한 것은 틱톡 매각이 지연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서다.

이날 블룸버그는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20일이 지난 이후에야 매각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제시한 새로운 규정들의 절차가 복잡해 틱톡 입찰 참여 업체 등과의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다. 현재 입찰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 등이 참여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정보 유출과 국가안보 위협 우려를 이유로 미국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방침을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틱톡 매각 협상을 마무리하라는 시한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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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카투사에 복무했을 당시(2016~2018년)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A 전 대령이 "서 씨를 용산에 배치해 줄 수 있냐는 청탁 전화가 있었다는 보고를 참모 중 한명으로부터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대령은 이날 공개한 입장문에서 "서씨가 미 신병교육대에서 교육을 받을 당시에 참 모 중 한명이 모처에서 서씨의 용산 배치 여부를 물었는데, 안된다고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참모들이 있는 자리에서 일체 청탁에 휘말리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다는 우려의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A대령이 '용산 배치 청탁 의혹'과 관련해 직접 증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대령은 이후 신병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들 앞에서 청탁을 하면 안 된다는 내용의 당부를 했는데, "관련 보고를 의식한 당부"였다고 했다.

A대령은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 400명 가운데 서씨 가족들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앞서 '청탁 관련한 참모의 보고'를 의식해 부대장 인사말을 겸해 청탁을 하면 안 된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A대령은 또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을 놓고 서씨와 관련한 여러 청탁이 있었단 사실도 확인했다.

A대령은 "국방부로부터 통역병을 선발한다는 공문이 하달되자, 참모들로부터 서군과 관련해 여러 번 청탁 전화가 오고, 2사단 지역대에도 청탁 전화가 온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부하들에게 나중에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내가 직접 2사단 지역대로 가서 서씨를 포함한 지원자 앞에서 제비뽑기를 했다"고 했다.

A대령은 입장문을 밝힌 이유에 대해 "아들의 병가 관련 예비역 카투사의 양심선언을 보면서 당시 최종 지휘관으로서 침묵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했지만 현역인 부하들에게 불이익이 생길까 봐 지켜만 보고 있었다"며 "신원식 의원 보좌관에 의한 지원장교와 지역대장의 녹취록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신 의원 보좌관과 통화를 했는데 일부 내용만 보도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사태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과거 지휘를 했던 한국군지원단에서 일어난 일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빨리 이 사건이 정의롭고 공정하게 해결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또 "전우들이 이런 일을 겪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면서 "반드시 군 관련 인원은 보호돼야 한다"고 했다. A대령은 "이번 사건이 더 이상 정파싸움이 되지 말고 군의 청탁문화가 바뀌는 계기기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대령은 지난 6일 TV조선 <뉴스7>에서 평창 올림픽 통역병 선발과 관련해 자신에게 직접 청탁이 들어온 적은 없지만, 서씨를 뽑으라는 청탁이 부대로 들어왔다고 처음으로 증언한 인사다.

앞서 추 장관 아들 변호인 측은 "부대 및 보직 배치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어떠한 외부 개입도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라며 "부대 배치에 청탁 운운하는 것은 믿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 의혹을 보도한 SBS와 A대령을 경찰에 고발했다. / 차정승 기자

<이하 기자회견문 전문>

전 한국군 지원단장 A대령입니다.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군과 관련하여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한 여러 의문점에 대하여 글을 올립니다. 군 생활을 34년하고 작년 11월에 대령으로 전역했지만 대령이란 계급도 과분한 사람이고 어떻게 군 생활을 감당했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저와 인연을 맺었던 전우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은 부끄럽지 않은 예비역으로 욕심 없는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 군 간부들은 저보다 더 강직하고 소신 있게 행동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부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1. 서 언
추장관 아들의 병가 관련 예비역 카투사의 양심선언을 보면서 당시 최종 지휘관으로서 침묵하 기에는 마음이 불편했지만, 현역인 부하들에게 불이익이 생길까 봐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신원식의원 보좌관에 의한 지원장교와 지역대장의 녹취록이 언론에 공개되었고 저도 신의원 보좌관과 통화를 했는데, 일부 내용만 보도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입장을 밝힙니다.

2. 서군의 부대 분류에 대한 건
서군이 미신병교육대에서 교육 중 참모 한 명이 모처에서 서군의 용산 배치 여부를 물었는데, 안된다고 하면서 카투사 부대 분류에 대하여 설명하였다는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다른 참모들이 있는 자리에서 일체 청탁에 휘말리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다는 우려의 말을 했습니다.

3. 서군 가족분들에 관한 건 미신병교육 수료식에 400여명의 가족분 중에 서군 가족분들도 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청탁 관련 참모보고를 의식하여 부대장 인사말 및 부대소개 시간에 청탁하면 안된다는 내용을 강조하며 당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것처럼 서군 가족분들에게만 한 것이 아니 었고 서군의 가족분들을 별도로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4. 동계올림픽 통역병에 대한 청탁 건 국방부로부터 통역병을 선발한다는 공문이 하달되자, 참모들로부터 서군과 관련하여 여러번 청탁 전화가 오고, 2사단 지역대에도 청탁 전화가 온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부하들에게 나중에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지역대별 추첨으로 통역병을 선발하도록 지시를 하였습니다. 이후 제가 2사단 지역대에 가서 서군을 포함한 지원자들을 모아놓고 제비뽑기로 선발하였습니다.

5. 신원식 의원 관련 건 일부 언론에서 저와 신원식 의원과의 관계에 대하여 특수관계라고 잘못 언급하고 있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힙니다. 신의원과 저는 3사단장과 참모장으로 2011년 1월 말부터 4월말 까지 약 3개 월을 같이 근무했습니다. 34년의 군 생활 중 같이 근무한 수 백명 중 한 분입니다. 그 이후로 연락이 없이 지냈고 이번 일로 인해서 거의 9년 만에 통화를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제가 과거 지휘를 했던 한국군지원단에서 일어난 일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 한 제 전우들이 이런 일을 겪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 사건이 더 이상 정파싸움이 되지 말고 군의 청탁문화가 바뀌는 계기기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군 관련 인원은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이 사건이 정의롭고 공정하게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파워볼실시간

차정승 기자(jsch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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