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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3 08:5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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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서건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최근 3년간 팀 내 연봉 순위 4위로 B등급이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1년 시즌을 앞둔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였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만 무려 9명에, 은퇴한 권혁과 자격 신청을 미룬 장원준을 빼도 7명이 FA 시장에 나왔다. 한때 복잡한 모기업 사정 탓에 대량 유출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때도 있었지만 기우였다. 두산은 허경민 정수빈 김재호를 잡는데 거액을 투자했다.파워볼사이트

그럼에도 모두 잡을 수는 없었다. 최주환이 SK로, 오재일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장타력 있는 내야수를 잃었다. 두 선수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은 계약 규모 밖에서도 드러난다. 신설된 FA 등급제에서 A등급을 받아 보상 규모가 가장 큰데도 이적에 성공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뒤는 어떨까. 섣불리 예단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키움 히어로즈가 중심에 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 키움은 12일 발표한 2021년 연봉 재계약 결과에서 다음 스토브리그의 주인공을 예고했다. 두산과는 상황이 또 다르다. 두산은 B등급 김재호를 제외한 6명의 FA가 A등급이었지만, 키움의 예비 FA는 모두 B등급 C등급에 해당한다 . 그렇다고 선수 가치까지 B, C급은 아니다. 모두 주전급이다.


▲ 키움 한현희. ⓒ 곽혜미 기자


등록일수를 모두 채운다는 가정 아래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서건창과 박병호, 한현희가 FA 자격을 얻는다. 여기서 A등급은 아무도 없다.

키움의 최근 3년간 평균 연봉 순위는 박병호(총액 50억원) 이정후(총액 11억 7000만원) 최원태(9억 3000만원) 순서다. 서건창(9억 2500만원) 한현희(9억원)가 4, 5위로 밀려 B등급이 된다. 박병호는 팀 내 최고 연봉 선수지만 35세 이상 신규 FA 신분이라 C등급이다.

A등급이 즐비했던 두산과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다른 팀 소속이었던 A등급 FA를 영입하는 팀은 해당 선수의 직전 연봉 200%와 20명 보호선수 외 1명 혹은 직전 연봉 300%를 보상해야 한다. 20인외 보상선수는 지금까지의 FA 시장이 역동성을 잃은 가장 큰 원인이다.

B등급만 돼도 보상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 직전 연봉 100%와 25명 보호선수 외 1명 혹은 직전 연봉 200%만 내주면 된다. C등급은 직전 연봉의 150%가 보상의 전부다. 예를들어 나머지 9개 구단이 박병호를 영입하려면 키움에 선수 없이 22억 5000만원을 보상하면 된다.

연봉 계약부터 정교했다. 서건창은 무려 1억 2500만원을 삭감하면서 3년간 총액 500만원 차이로 최원태 뒷순위가 됐다. 한현희도 연봉 동결을 받아들여 서건창 뒤로 밀렸다. 두 선수는 모두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소속이다. FA 계약을 염두에 둔 전략적인 1보 후퇴로 볼 수 있다.

물론 키움이 이 선수들을 모두 놓친다고는 볼 수 없다. 키움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몇몇 외부 FA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이 끝난 뒤에는 내부 FA 단속을 위해 지갑을 열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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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8차 당 대회에서 선출된 새 지도부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북한 매체가 13일 보도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새로 선거된 제8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1월12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셨다”고 밝혔다. 김 총비서와 당 지도부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 이들의 시신이 미라 형태로 보존된 영생홀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날 참배에 동행한 당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최룡해, 조용원, 리병철, 김덕훈 순으로 호명했다. 조용원 당 비서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호명된 데다 참배 현장에서도 김정은 총비서 바로 오른편에 섰다.

이를 두고 이번 당 대회에서 요직을 꿰차며 수직 상승한 조용원의 위상이 드러난 것이며 그가 권력 서열 3위 안에 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총비서의 여동생 김여정은 참배에 동행했지만 넷째 줄에 섰다. 김여정은 이번 인사에서 당 중앙위 위원은 유지했지만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탈락했다. 김여정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에서 당 직책이 제1부부장에서 부부장으로 강등된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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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유진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6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안해 정인아. 미안해.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애도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진은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계속 피하다가 동참해야 할 것 같아서 처음으로 정인이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유진은 “이건 살인이다. 제대로 처벌해달라. 제발”이라며 분노했다.

앞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입양 271일 만에 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와 폭행으로 숨을 거둔 ‘정인이 사건’을 재조명했다.

방송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에서는 피해자 정인 양을 위로하기 위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 수많은 스타가 챌린지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유진은 내달 처음 방송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에 출연한다.파워볼사이트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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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이영현이 어렵게 가진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1plus4 특집 '더원만한 관계'로 꾸며져 가수 이영현, 더원, 파파금파, 배우 이필모,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현은 태교 중 뜨개질을 하며 예쁜 딸을 낳았다고 밝히며 "목숨을 바꿔도 될 정도로 너무 예쁘다. 사실 아기가 나왔을 때 99.9% 얼굴이 아빠를 닮았었다. 목청이 너무 크다. 이제 4살 진입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영현은 힘들었던 과거를 말하며 "저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자연임신으로 준비만 3년을 했는데 잘 안 오더라.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해서 인공수정 3번, 그리고도 안되면 시험관 3번, 또 안되면 둘이 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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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현은 인공수정 3번 만에 힘들게 아이를 얻었다고 밝히며 "그 전에 저도 유산이 됐었다. 임신 6주에 심장 소리를 들었는데 진료실 의자에 앉아 펑펑 울었다. 임신테스트기 2줄 떴을 때보다 눈물이 폭포수보다 나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박소현이 "몸 관리 하는 건 둘째 때문이냐"라고 묻자 이영현은 진짜 좋았던 건 6주 차에 심장 소리 듣고, 5-6개월은 괜찮은데 당뇨 검사하는 순간부터 악몽으로 바꼈다. 당이 꾸준하게 고당으로 계속 받다가 탯줄을 자르면 그 많던 당이 없어지니, 아이가 저혈당으로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혈압 관리를 정말 잘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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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영현은 살을 뺀 비결을 전하며 "저희 집에 계단이 있는데 아령 3kg를 들고 한 시간을 걸었다. 에어컨도 못 틀고. 운동하고 나면 혈당이 70, 80 이렇게 떨어져 있다. 저는 임신 기간에 정말 힘들었다. 이런 금욕 생활을 해야하니까 자신이 없었다. 사실 33kg를 감량하고 노래할 때 너무 힘들었다. 저는 노래할 때 고개를 숙여배 배에서 힘을 받아 노래를 하는데 이게 안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영현은 딸 혜온 양에 영상편지를 띄우며 마무리를 맺었다. 그는 "조혜온이 엄마 좀 봐라. 엄마가 널 생각하며 뜨개질을 했다. 참 미안한 게, 제일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때 엄마가 다이어트 한다고 아빠를 먼저 말하게 해서 미안하다. 너랑 제일 많은 시간 보내고 싶고, 너랑 많은 추억 나누고 싶다. 그러니까 말 좀 잘 들어"라고 말했다.


비디오스타MBC every1 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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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방송인 문정원이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 항의하는 이웃에 사과하는 가운데 이휘재 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층간 소음 항의 댓글이 달렸다. 이휘재집 아래층 이웃으로 추정되는 댓글 작성자는 "아랫집인데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라"라고 썼다. 해당 작성자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냐.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린다"라고 요구했다.

이에 문정원은 장문의 댓글로 사과를 전했다. 문정원은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아이들을 주의시키고 부분 부분으로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집 맞춤으로 매트를 주문제작 해놓은 상태다. 우리도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라며 "최대한 조심 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나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 며칠 샤워도 못하고 설거지도 아이들 우선 앉혀놓고 가만히 놀 수 있는 놀거리나 숙제 시켜놓고 밀린 일을 할 정도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 하고 서로 조심 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 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우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 같은 층간소음 항의와 사과에 이휘재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휘재집은 청담동에 있는 한 빌라로, 이휘재와 문정원은 1층 현관, 2층 거실 겸 부엌, 3층 안방 및 쌍둥이방, 다락 쌍둥이들의 놀이방으로 이용한다고 밝혔다. 1층부터 3층까지 쓰는 집이라 단독주택인 줄 알았지만 아니라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정원은 KBS 2TV '연중라이브'와 '편스토랑' 등에서 화이트톤으로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집은 이휘재가 총각 때 살던 빌라로, 문정원은 베란다는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작업실이고, 심플하고 널찍하게 꾸민 집이 주목 받았다.

또 문정원은 '연중라이브' 집들이 코너를 통해 "집이 방음이 잘 안된다. 이사 오자마자 (아이들에게) 큰 소리 낼 일이 있었다. 원래 안그러는데 어디까지 소문난 지 모르겠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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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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