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실시간

파워볼구매대행 엔트리파워볼 파워사다리 분석 필승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12 12:06 조회19회 댓글0건

본문


15.gif




범종교연합회, 사형제 폐지 입법 촉구… 관련 법안 20대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

이홍정 NCCK 총무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사형폐지 입법 촉구 선언 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사형폐지운동범종교연합회 제공

세계 사형폐지의 날(10일)을 맞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사형폐지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발표됐다. 인간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란 신앙에 따라 사법적 오판을 되돌릴 수 없는 사형제도를 반대하고 폐지에 힘을 쏟자는 의견이 제시됐다.파워볼게임

한국사형폐지운동범종교연합회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사형제도 폐지 입법 촉구 선언’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권을 누구에게도 위탁하지 않으셨다”면서 “사형 집행은 또 하나의 살인이며, 신권에 도전하는 관제 살인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문 목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오판으로 인한 사형 집행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면서 “사형제도 폐지 입법을 통해 대한민국이 인권 선진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도 인사말을 통해 “사형폐지 운동은 영적·사회적 생명운동”이라며 “분단 체제에서 사형제도가 정권유지 방편으로 악용되면서 무수한 생명이 국가 폭력의 희생양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개신교 불교 원불교 등 3대 종교의 사형폐지 운동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30일 이래 지금까지 23년째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 60여명의 사형 집행이 보류돼 있다. 국제앰네스티 등 인권단체는 한국을 2007년부터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로 분류 중이다.

하지만 흉악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사형을 집행하자는 여론이 들끓는다. 지난 6월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일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살인 존속살해 강간치사 등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선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사형을 우선하여 집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반면 지난해 10월 10일 역대 여덟 번째로 발의된 ‘사형폐지에 관한 특별법안’은 20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지난해 2월엔 사형제도를 규정한 형법 제41조 1호에 대한 헌법소원이 제기돼 헌법재판소가 현재 심리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제사회에선 사형제 폐지국이 다수다. 2010년 모든 범죄에 대한 사형폐지국은 96개 국가였는데, 올해는 107개 국가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와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지난 9일 성명을 통해 한국의 사형제 공식 폐지를 촉구했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굿뉴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민일보 홈페이지] [미션라이프 네이버 포스트]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문준용 씨. [조성우 기자, 문준용 씨 페이스북]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잘못된 정보로 자신을 비난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를 향해 "이 시간까지 사죄를 하지 않았다"라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12일 곽상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야당 국회의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증인에게 자료 요구한데 대해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까지 나서서 '상습적으로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을 해치고 있다. 나쁜 사람'이라며 (저를) 공개 비난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곽 의원은 "해당 증인을 야당 국회의원이 증인으로 불러내 국감장에 대기시켜 놓은 것이라는 억측과 소설을 전제로 온갖 비난을 가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렇게 해 놓고서도 오늘 이 시간까지 당사자에게 그 어떤 사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와대에는 대통령 친인척을 전담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라며 "교육위 국감장에 건국대 이사장을 누가 증인으로 불러냈는지는 청와대 직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 아들이 허위사실공표 명예훼손죄를 저지르지 못 하도록 민정수석실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밝히시기 바랍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문준용 씨는 지난 10일 국장감사 증인 채택 건으로 온라인상 설전을 벌였던 곽 의원을 향해 "제가 잘못 안 부분이 있다. 미안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으로도 우리 페어플레이 합시다 ^^"라고 덧붙였다.

문 씨가 출강 중인 건국대 이사장의 증인 출석을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요청했으나, 문 씨는 곽 의원이 건대 이사장을 불러냈다고 비판하면서 설전이 촉발된 바 있다.

이에 곽 의원은 문씨가 SNS를 통해 사과하는 방식에 대해 문제를 지적,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사과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곽 의원의 이같은 반응은 개인에 대한 사과가 아닌 SNS를 통한 일방적인 주장 이후 일방적 사과 통보 방식에 대한 불쾌감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 씨는 지난 8일 "곽상도는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곽상도 의원이 제가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을 국정감사에 불러냈다고 한다"라며 "제 강의평가를 달라고 했다는데, 한마디로 시간강사 시킨 게 특혜 아니냐는 소리"라며 곽 의원이 이사장을 출석 시킨 의도를 지적했다.

그러나 곽 의원은 SNS에서 문씨가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 "문준용씨에게 경고한다.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야당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곽 의원은 "건국대 이사장은 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국감장에 불려 나왔고 그에 따라 국감장에 대기한 것"이라며 "이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준용씨 자료'도 제출해 주도록 요청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그러면서 곽 의원은 "문준용 씨 건으로 건국대 이사장을 국감장에 불러내지 않았다는 말"이라며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 ▶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美대선~1월 8차 당대회, 가장 중요한 기간"
김연철 통일부 장관 © News1 박정호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유화 메시지'에 대해 "너무 확대해석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 위원장이 "사랑하는 남녘 동포들에게 (코로나19) 보건 위기가 극복되고 북남이 다시 두 손 맞잡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한 데 대해 이렇게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지난 3월과 9월 남북 정상 간 친서를 주고받았는데 친서에 나와 있는 표현과 비슷하다"며 "말 그대로 코로나19 상황이 조금 해결돼야만 남북이 접촉할 수 있고, 접촉해야지 교류나 협력이 가능해질 텐데 일단 그런 상황을 보자는 이야기"라고 해석했다.

그는 "지금 당장 (북한에) 보건분야 등에 협상 제안을 한다고 하더라도 (북한이) 바로 응할 가능성은 없다는 이야기인가"라는 질문에 "네(그렇다)"며 북한이 미 대선 등 불확실한 상황이 지나간 후 행동에 옮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전염병이라는 것은 우리만 극복해서는 안될 것 같고, 중국이나 북한이나 인접해 있는 국가들이 같이 극복 해야 된다"며 "그런 차원에서 보면 보건협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이 그런 측면에서 보건협력에 호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북한이 열병식에서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신형 무기와 관련해선 "중요한 것은 이런 무기들은 실전 배치를 하기 위해 시험발사를 해봐야 된다"며 "북한도 다양한 환경을 검토할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대선 결과"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내년 1월 제8차 당 대회를 앞두고 있는 데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국내적 사정도 어렵지만 대외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변수가 많은 상황에서 상황관리를 하겠다는 의도가 읽혀진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대북 협상 전개와 관련해선 "현재는 코로나19 등 미국 국내 정치적으로 이슈가 많아 대외관계를 자세하게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일각에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통령이 되면 오바마정부처럼 전략적 인내를 할 것이라는 평가하는데 그렇지는 않다. (바이든 역시 북한과) 만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트럼프 정부처럼 어떤 이벤트에 치중하기보다는 충분히 실무협상을 해서 접근하겠다는 이렇게 나오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북한 입장에서도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또 바이든 캠프 내 정책전문가의 스펙트럼이 넓다고 강조하며 "결국 우리하기에 달려있다"면서 "특히 바이든 정부는 동맹을 중시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북핵 문제 해법과 또 한반도정세를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한 입장을 갖고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오바마 정부 때도 이미 이명박·박근혜 정부였는데 아마 그런 우리의 대북정책이 전략적인 데에 영향을 미친 측면들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남북관계 역사를 보면 클린턴 정부 때 (등) 우리가 철학과 의지를 가지고 방법론을 제시함으로 해서 협상을 만들어 간 경험들이 있다. 충분히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 장관은 북한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피격된 사건과 관련해선 "군 통신선을 복구해야 북한이 조사한 내용들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고, 우리가 미흡한 부분들이 있으면 대면하지 않는다고 해도 추가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것"이라며 "북한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빨리 호응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도자가 사과를 했기에 후속 조치를 취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요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 내부적으로도 북한 발표와 국방부 발표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와 관련해서도 돌이켜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freshness410@news1.kr
2022년 오염수 저장탱크 포화 예상
스가 정권 해양 방출 추진 가능성
우리 해역 방사능 오염 노출 우려
"일본과 정보공개 업무협약 없어 한계
한일 중간수역 측정 지점 늘릴 필요
일본 측에 공동조사 제안 검토해야"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018년 10월 공중 촬영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전경. 왼쪽(남쪽)에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 1~4호기, 오른쪽(북쪽)에 5, 6호기가 있다. 사진 뒤쪽으로 방사능 오염수 저장탱크(파란색 구조물) 940여개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그린피스 제공, 한국일보 자료사진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 보낼 경우 우리나라 해역이 방사능 오염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일본과의 관련 정보 공유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에 대한 정부의 대비책이 미흡하다는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오염수와 관련된 정보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방사능 영향 분석에 대한 대비도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 해역으로 흘러 들어오는 방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지정된 32개 지점에서 바닷물을 떠다가 인근 해역의 오염 농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오염수 방출 세부 계획을 도쿄전력이 세우고,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어떤 오염수를 언제, 얼마나 방출하는지 등의 정보를 일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출되면 양국 규제기관 사이에 즉각 정보가 공유돼야 하는데, 지금까지 오염수 정보공개를 위한 업무협약이 전혀 없었다”며 “해수 방사능 농도 측정 지점도 더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이 원안위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32개 해수 분석 지점 중 한·일 중간수역에 속한 곳은 3개뿐이다. 일본과 가까운 해역으로 해수 채취 지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한 의원은 제안했다.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영향으로 2011년 폭발이 일어난 뒤 후쿠시마 원전에선 방사능 오염수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일본 원자력당국과 도쿄전력은 이 오염수에서 일부 방사성물질을 제거한 다음 후쿠시마 원전 인근 저장탱크에 보관해두고 있다. 이렇게 보관 중인 오염수를 일본은 ‘처리수’라고 부르며 방사성물질 농도가 낮아져 바다로 방출해도 문제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현재 저장탱크 용량(125만톤)의 약 98%인 123만톤에 오염수가 채워졌고, 용량을 늘린다 해도 2022년이면 포화 상태(137만톤)가 될 전망이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지난달 취임 후 첫 지방 출장 일정으로 후쿠시마현을 방문했다. 이를 두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려는 계획을 머잖아 실행에 옮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방사성물질 제거 처리를 거친 후쿠시마 오염수의 70% 이상이 여전히 배출 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며 “연말에 열리는 한·중·일 원자력고위규제자회의에서 정부가 일본 측에 공동조사 제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임소형 기자 precare@hankookilbo.com



▶ 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

▶ [정치채널X] [뉴스보야쥬] [넷따잡] [뷰잉] 영상보기

▶ 한국일보닷컴 바로가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길병원 오영준 간호사 웹툰 인천시청서 전시
‘웹툰 그리는 간호사’ 오영준(34)씨가 그린 코로나 방역 최일선 의료진들의 모습들이 인천시청에서 전시된다. 인천시는 21일까지 시청 중앙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영준 간호사 웹툰 그림./길병원

이 그림들은 가천대 길병원 오영준 간호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를 돌보는 음압병동 의료진들의 애환을 그린 웹툰이다. 대학 2학년 때까지 미술을 전공했던 그는 군 제대 후 진로를 바꿔 길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메르스 당시 음압병동 근무 경험이 있는 오 간호사는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올 1월 음압병동 근무를 자원했다.


오영준 간호사 웹툰 그림./길병원

그는 간호사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애환, 인간적 고뇌 등을 담은 웹툰 ‘간호사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연재했으며, 이 웹툰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 언론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도 알려졌다. 미국 LA타임즈는 K-방역과 함께 ‘한국의 영웅들’이라는 제목으로 이 웹툰과 오 간호사를 소개했다.하나파워볼

또 오 간호사의 그림들은 가천대길병원 지하에 있는 가천갤러리,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갤러리H 등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오 간호사는 공익 목적으로 웹툰을 사용할 경우 어느 곳이든 무료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오영준 간호사의 웹툰 그림./길병원

박남춘 인천시장은 “오영준 간호사의 희망그림전을 통해 의료진들의 고충과 애환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가 전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석태 기자 kost@chosun.com]




▶ 네이버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
▶ 조선일보 로그인하고 영화 공짜로 보자!
▶ 50년후 개봉하는 타임캡슐에 추억을 담으세요.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