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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7-31 15:2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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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향한 성형 악플에 곽진영이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SBS 제공

자신을 향한 성형 악플에 곽진영이 고충을 토로했다.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이 성형에 대한 남모를 고충을 전했다.

이날 곽진영은 악플에 대해 "성형이란 아픔을 겪고 난 후부터는 사람을 안 만났다. 성형 괴물이다. 비호감이라는 댓글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 '오랜만에 나간 것도 이렇게 싫은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또 "성형수술이 꼬리표처럼 10년 가까이 따라다녀서 정말 힘들다. 뭘해도 겁이 나더라. 잘 못 한건 안다. 성형해서 얼굴이 망가진 것도 안다. 이제는 극복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후로도 댓글이 이어지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파워볼

곽진영은 또 "수면제가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나는 뿌듯하게 촬영 잘 하고 왔는데 또 다른 댓글이 상처를 주더라"고 당시 가슴 아팠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녀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그녀는 1977년 아역배우,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간 뒤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간 뒤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cej@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는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가 정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살라디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뷰캐넌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고 "안녕 한국, 좋은 추억들 고맙다"고 전했다.

올 시즌 삼성의 새 식구가 된 타일러 살라디노는 허삼영 감독이 추구하는 야구에 가장 부합하는 유형의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내야는 물론 외야까지 전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살라디노는 야수진 뎁스가 두껍지 않은 삼성에서 쓰임새가 매우 요긴했다. 허삼영 감독은 "살라디노는 모든 포지션에 갖다 놓아도 다 잘한다"고 말했다.

쾌활한 성격의 살라디노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때부터 빠른 적응력으로 선수단에 녹아들었다. 친가 쪽 할아버지가 필리핀, 할머니가 일본 태생인 살라디노는 아시아 커뮤니티가 형성된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자랐다.

한국 문화도 낯설지 않았고 동료 선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허삼영 감독도 "헌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율 2할8푼(132타수 37안타) 6홈런 27타점 26득점 6도루를 기록한 살라디노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 1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살라디노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29일 KBO에 살라디노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한편 삼성은 살라디노의 대체 선수로 다니엘 팔카를 영입했다. 삼성은 팔카와 연봉 10만 달러, 계약금 2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 17만 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별도로 이적료 10만 달러가 발생한다.

팔카는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3라운드 지명 선수로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애리조나, 미네소타 트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그 레벨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 2년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54경기에서 타율 2할1푼8리(501타수 109안타) 29홈런 71타점 OPS 0.71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261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54홈런 146타점 OPS 0.827의 성적을 남겼다.

구단 측은 "팔카는 특히 빠른 공에 대한 반응이 좋고 KBO리그에서 뛸 경우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년 트리플A 기준 평균 타구속도 153km, 최고 타구속도 188km를 기록한 바 있다.

팔카의 주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이며 1루도 가능하다. 삼성의 미국 현지 코디네이터인 애런 타사노는 "장타력이 매우 인상적인 파워히터로서 배트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KBO리그에서 홈런 타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라이온즈는 향후 팔카의 취업비자 획득, 입국 후 자가격리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블소2·퓨저 등 대작 줄줄이 출격



※‘블레이드 앤 소울2’ 관련 설명을 ‘글로벌 출시’에서 ‘국내 출시’로 바로잡습니다.

[서울경제] 2020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엔씨소프트(036570)(NC)가 이번에는 대형 신작을 앞세워 ‘탈(脫) 리니지’ 전략을 펼친다. 엔씨는 하반기 신작으로 국내와 글로벌 ‘MZ(밀레니얼+Z세대)’ 세대 공략에 나선다. 간판 IP(지적재산권)인 ‘리니지’의 충성 이용자층에서 벗어나 엔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다지고, 콘솔·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지난 2012년 출시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정식 차기작이다. ‘블소’는 동양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협 게임으로 속도감 넘치는 액션성, 화려한 연출,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젊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게임으로, 특히 중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블소2’는 전작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엔씨가 보유한 기술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전까지의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는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자유도와 액션성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엔씨가 ‘리니지M’, ‘리니지2M’에서 서비스 중인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을 통해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청사진이다.



엔씨는 음악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퓨저(FUSER)’가 그 주인공이다. 퓨저는 엔씨의 북미 현지법인인 ‘엔씨웨스트(NC West)’가 맡아 퍼블리싱한다. 엔씨의 주종목인 MMORPG와는 전혀 다른 음악 게임 장르로 승부를 본다.파워볼엔트리

퓨저는 ‘락밴드(Rock Band)’, ‘댄스 센트럴(Dance Central)’ 등 시리즈로 음악·리듬 게임 시장을 선도해온 미국 게임사 ‘하모닉스’가 개발했다. 가상의 뮤직 페스티벌 무대 위 DJ가 돼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택하고 아티스트의 보컬, 베이스 라인, 악기 사운드 등을 믹스해 나만의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게임에서 만든 사운드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퍼포먼스를 뽐낼 수 있는 소셜 기능도 더했다. 직접 음악을 찾아 듣고, 노래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것에 익숙한 MZ 세대를 겨냥한 포인트다.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돼 저변도 넓힌다. 퓨저는 플레이스테이션4(PS4), 엑스박스 원(Xbox One), 닌텐도 스위치 등의 콘솔 플랫폼과 PC를 통해 서비스될 계획이다.

최근 엔씨웨스트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면서 퓨저의 윤곽이 보다 선명해졌다. 미국 게임미디어 ‘IGN’이 개최한 온라인 게임쇼 ‘서머 오브 게이밍(Summer of Gaming)’에서는 퓨저 유저들이 기대할 만한 커스터마이징 옵션과 게임 플레이 모습이 소개됐다.

퓨저는 이용자 개개인의 스타일을 무대에 반영할 수 있는 폭넓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게임 내 DJ 아바타는 캐릭터의 성별 설정과 관계없이 다양한 바디타입, 의상, 액세서리와 바디 페인트, 메이크업, 마킹 등 옵션을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징은 캐릭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무대의 배경 스크린, 조명, 페스티벌에서 터지는 폭죽까지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음악으로 즐기는 레고”라는 현지 게임 미디어 평가가 나올 정도로 높은 자유도도 특징이다. 게임에 포함된 수록곡 외에도 드럼비트, 색소폰, 현악기, 키보드 등 게임 내 주어진 악기를 활용한 사운드를 만들어 믹스할 수 있다. 사운드의 템포, 키 등 역시 자유자재로 조절해 무대 위 DJ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오지현기자
MBN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가 전격 새단장에 나섰다. 지난 20일 방송에선 ‘드루왕 체인지’라는 새로운 룰을 도입힌 데 이어, 코요태 김종민이 스페셜 일일 MC로 출격해 이수근·붐 듀오와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 이날 방송에선 코요태 완전체의 특급 무대부터, 부담 폭발 하이텐션으로 원조 예능돌의 위엄을 과시한 천명훈, ‘트로트 황제’ 태진아 출격까지 다채로운 사연의 셀럽이 등장해 꽉찬 힐링을 안겼다.




▶흥미진진 노래 서바이벌 ‘드루와’ 미니 개편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300만 원! 더 쫄깃한 대결이 펼쳐진다!

‘드루와’가 이번 20일 방송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미니 개편으로 새로운 룰이 도입돼 이목을 집중시킨 것. 생활지원금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매 회차 ‘드루왕’을 뽑아 최종 우승자에게 300만 원을 지급하는 파격 시스템이 도입됐다. 쫄깃한 긴장감과 함께 드루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드루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종민 ‘무공해표 매력’ 발산, 코요태 완전체 지원 사격

▷#90년대 감성 소환 #청량 끝판왕 #히트다히트 #만인의 행사돌 클라쓰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전국민 드루와’가 미니 개편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날 일일 점장으로 나선 김종민은 재치 있는 입담과 엉뚱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데 이어, 김종민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신지와 빽가가 ‘코요태 완전체’로 함께 등장해 훈훈함을 더했다.

국내 대표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코요태는 데뷔곡 ‘순정’부터 ‘만남’ ‘실연’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청량감 가득한 미소로 등장, 히트곡 ‘만남’을 열창하며 혼성그룹만의 매력으로 주위의 시선을 강탈했다. 신지는 “‘만남’은 김종민 씨 보컬 분량이 많다. 심사위원으로 충분히 자격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김종민은 “흥과 노래의 시너지가 심사포인트”라며 ‘드루왕’ 기준을 밝혔다. 이들 완전체 등장에 이수근과 붐 2MC 역시 하이텐션 모드로 돌변, 흥과 끼를 분출시키며 90년대 가요 감성에 유난히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수근은 세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을 부러워하며 “다들 연애를 안하기로 약속하셨느냐”는 기습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지는 “다 알아서들 한다”며 쿨한 답변을 내놨고, 김종민은 이상형에 대해 “저를 무시만 안하시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수근은 이날 멤버들도 몰랐던 빽가의 목격담을 공개, 이수근은 “여성분과 캠핑장에서 걸렸잖아요”라고 말하며 빽가를 당황시키는 등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했다.

▶NRG 래퍼→트로트 가수 대변신, 천명훈

▷#원조 예능돌 위엄 과시 #부담 폭발 하이텐션 #트로트 가수_천명_명훈이


NRG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 대변신한 천명훈은 녹슬지 않은 원조 예능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날 천명훈은 “자숙의 아이콘입니다”라며 특유의 해맑은 표정으로 ‘드루와’의 문을 두드렸다. 한류 1세대 아이돌 NRG의 멤버인 천명훈은 원조 예능돌로 불리며 한때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한 바 있다. 개그맨 못지않은 재치와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지만, 방송 활동이 뜸해지면서 본의 아니게 ‘강제 자숙’의 이미지가 구축되기도 했는데. 그는 “오해하신 분들이 많다. ‘방송 금지 당해서 자숙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를 들을까 봐 얼굴 비추려고 나왔다”라며 웃픈 사연을 전했다. ‘드루와’를 찾은 그는 “NRG 그룹과 예능 활동으로 명성을 떨치다가 신인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며 변화에 대한 야심찬 각오를 드러냈다.

‘드루와’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본격 활동에 나선 천명훈의 선곡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 흥겨운 차 안 무대를 펼쳐 보인 그는, 또한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 영탁과 맞붙었던 화제의 무대에서 자신이 질 수밖에 없었던 솔직한 심정에 대해 털어놓는 등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황제’ 태진아, ‘드루와’에 방문한 진짜 이유는?

▷#가요계 대부 #전설의 행차 #레전드 포스 #여기가 바로 스탠딩 디너쇼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드루와에 출연해 구성진 목소리로 자신의 히트곡 ‘동반자’를 열창해 화제다. 이날 직접 세단을 운전하고 ‘드루와’ 현장에 등장한 태진아의 모습에 깜짝 놀란 세 MC는 “완전 대박!”을 외치며 레전드의 등장에 대환호를 보냈다. 태진아 역시 “기부하기 위해 출연했다. 47년째 방송 생활 중 차에서 방송하기는 처음”이라며 ‘드루와’의 이색적인 촬영 광경에 사뭇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973년 가요계에 데뷔한 태진아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옥경이’ ‘노란 손수건’ ‘거울도 안보는 여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트로트의 황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송대관, 설운도, 현철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며 명실상부한 가요계 대부로 손꼽힌다.

최근 트로트 열풍으로 전국이 들썩이는 만큼 트로트 레전드인 태진아에게도 남다른 감회가 있을 터. 이날 태진아는 최근 맹활약을 펼치는 트로트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진성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을 언급하며,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 후배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또 태진아는 영입하고 싶은 가수를 묻는 말에 “영탁이가 괜찮더라. 노래하는 것을 보면 꾸밈이 없다. 있는 그대로 던지는 모습이 좋더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MC들은 그의 말에 ‘드루와’ 일일 점장으로도 출연했던 진성의 연령대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고, 이에 태진아는 “진성이는 우리 트로트 4인방에 끼워줘야 할 것 같다. 5대 천왕으로 가자”라고 급수습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태진아는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게 돼 있습니다”라며 전 국민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청담동 호루라기’ 기억하시나요? 이진성, 활동 재개 발표!

▷#추억의 호루라기 댄스 재현 #본격 추억 소환 댄스타임 #컴백 예고


‘청담동 호루라기’로 인기를 누렸던 이진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청담동 호루라기’로 더 알려진 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가수 싸이의 친구로 등장하면서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단숨에 인기 스타로 등극했던 바 있다. 호루라기를 목에 걸고 방송에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안긴 그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승승장구했지만 어느새 자취를 감추며 대중에게 잊혀졌다.

이날 올드카를 운전하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이진성은 “다시 활동하기에 전에 수근 형님과 붐 씨한테 인사 드리려고 왔다. 정상적으로 활동하겠다”며 본격 활동 재개를 알렸다. 김종민은 데뷔 초반 함께 활동했던 이진성의 등장에 반색하며 “저보다 예능에서는 훨씬 선배님이시다”라며 그의 남달랐던 활약을 떠올렸다. 이진성은 가수 싸이의 절친으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한때 싸이와의 사이가 소원했었다고 털어놨다. “싸이 덕에 방송 시작했지만 한동안 불편한 사이였다”면서 “싸이가 너무 잘되니까 저도 사람인지라 자격지심이 생기더라. 사실 불편했다”라며 갈등부터 화해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호루라기를 불며 춤을 추는 ‘추억의 호루라기 댄스’ 시그니처 무대가 그대로 재현됐다. 싸이의 ‘챔피언’을 선곡한 그는 본격 추억의 댄스타임을 열며 클럽을 방불케하는 열정과 흥을 폭발시켰다. 그러나 이수근과 붐은 “그 때랑 느낌이 다르다”며 의문을 제기했고, 김종민은 “배가 좀 나오셔서 그런 것 같다”며 이진성에게 굴욕(?)을 안겨 웃음을 폭발시켰다.

더욱 쫄깃한 긴장감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날 ‘드루와’에는 각양각색 스타들이 잇따라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가수 현미가 그의 소중한 가족인 양아들과 함께 등장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고, 귀여운 라마의 탈을 쓰고 등장한 웃음 가득한 출연자부터 벨로모빌을 타고 등장한 출연자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져 재미를 더했다. 이날의 ‘드루왕’은 클론의 ‘돌아와’를 선곡해 홀로 3인 목소리를 소화한 벨로모빌을 탄 출연자 박수배 씨로, 첫 3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NEW 편셰프 홍진영의 CEO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7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번째 메뉴 대결 주제 ‘안주’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언제나 넘치는 흥과 텐션으로 국민 갓데리에 등극한 가수 홍진영이 NEW 편셰프로 깜짝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몇 달 전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홍진영이 이번엔 정식으로 편셰프로 출격하는 것.

이날 홍진영은 등장부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집안 이곳저곳에 홍진영 본인 사진이 걸려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집에서 쉽게 입지 않을 것 같은 드레시한 옷차림으로 나 홀로 패션쇼를 하기도. 전무후무 자기애 캐릭터를 선보인 것이다. 홍진영의 자신만만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모습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즉시 웃음바다가 됐다.

그렇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홍진영의 CEO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최근 홍진영은 1인 기획사의 대표가 됐다고. 모두를 놀라게 했던 화려한 옷차림으로 사무실에 출근한 홍진영은 즉각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변신, CEO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눈길을 끈 것은 최초로 공개되는 홍진영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다. 자기애의 화신답게 이곳 역시 이 곳 저 곳에 홍진영의 사진이 장식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 홍진영은 사무실에서 홀로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를 틀어놓고 댄스파티를 시작하는 등 ‘국민 갓데리’답게 절대 지치지 않는 텐션을 자랑해 폭소를 유발했다고 한다.파워볼사이트

그런가 하면 이날 홍진영은 CEO답게 ‘편스토랑’ 출연 전 철두철미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홍진영 엔터테인먼트 직원들과 함께 ‘편스토랑’ 우승전략회의를 감행한 것. 이 과정에서 미친 텐션의 CEO 홍진영과는 사뭇 다른 직원들이 또 다른 큰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된다. 오후 9시 40분 방송.(사진=KBS)

뉴스엔 배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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