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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4 19:0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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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제품 디자인의 영문 알파벳 철자 오류로 이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발매가 전면 취소된 삿포로맥주의 ‘삿포로 개척사 맥주 한정판’. ‘라거비어’의 영문 철자인 ‘LAGER’가 ‘LAGAR’로 잘못 새겨져 있다. 삿포로맥주 홈페이지

제품 디자인의 영문 알파벳 철자 오류로 이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발매가 전면 취소된 삿포로맥주의 ‘삿포로 개척사 맥주 한정판’. ‘라거비어’의 영문 철자인 ‘LAGER’가 ‘LAGAR’로 잘못 새겨져 있다. 삿포로맥주 홈페이지
제품 디자인의 영문 알파벳 철자가 잘못됐다는 이유로 신제품 출시를 전면 취소해 논란을 불렀던 일본 대형 맥주회사가 당초 결정을 번복,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SNS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출시 요구가 빗발치자 방침을 바꿨다.

삿포로맥주는 13일 “캔 디자인의 영문 표기 철자 오류 때문에 발매를 중단하기로 했던 신제품 캔맥주를 다음달 2일부터 판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삿포로맥주는 이달 12일부터 전국 패밀리마트 약 1만 6300개 점포에서 일제히 출시키로 했던 ‘삿포로 개척사 맥주 한정판’의 발매를 캔 디자인 오류를 이유로 취소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라거비어’(저온발효 맥주)의 영문 철자인 ‘LAGER’가 ‘LAGAR’로 잘못 새겨진 게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서야 발견됐기 때문이었다.

‘E’를 ‘A’로 잘못 표기한 것 때문에 막대한 사전제작 물량을 폐기하고 발매계획을 취소하겠다는 회사 측의 결정에 트위터에는 ‘#E가 아니어도 A 아닌가‘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판매를 요구하는 글이 줄을 이었다. 삿포로맥주 고객센터에는 “판매해 달라”는 소비자 의견이 빗발쳤다.

제품 디자인의 영문 알파벳 철자 오류로 이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발매가 전면 취소된 삿포로맥주의 ‘삿포로 개척사 맥주 한정판’. ‘라거비어’의 영문 철자인 ‘LAGER’가 ‘LAGAR’로 잘못 새겨져 있다. 삿포로맥주 홈페이지

제품 디자인의 영문 알파벳 철자 오류로 이달 12일로 예정돼 있던 발매가 전면 취소된 삿포로맥주의 ‘삿포로 개척사 맥주 한정판’. ‘라거비어’의 영문 철자인 ‘LAGER’가 ‘LAGAR’로 잘못 새겨져 있다. 삿포로맥주 홈페이지
언론사들의 관련 기사 댓글에도 “그냥 ‘철자가 틀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양해를 구하고 판매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 정도는 용납할 수 있는 세상 아닌가“, “잘못된 영문 철자가 정 꺼림칙하다면 ‘A’를 ‘E’로 정정하는 스티커로 가리면 될 것”, “단순히 표기 문제 때문에 막대한 양의 맥주를 폐기한다면 삿포로맥주는 잘못된 철자보다 훨씬 더 큰 마이너스 이미지를 얻게 될 것”, “철자 오류가 오히려 수집욕구를 자극해 대박상품이 될 것” 등 주장이 이어졌다.

이 제품은 1876년 일본인이 설립한 최초의 맥주공장인 ‘개척사 맥주양조장’에서 사용하던 전통 제조기법을 활용해 짙은 맛으로 만들어진 특별 한정판이다.파워볼게임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출전 기사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출전 기사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신진서 9단이 보유한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타이틀을 빼앗기 위해 9명의 기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사옥에서는 제2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본선에 오른 9명의 프로기사는 전기 대회에서 시드를 확보한 박정환·신민준·김지석·변상일 9단과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창호 9단, 예선을 통과한 이창석 6단과 강동윤 9단, 설현준 6단과 강승민 7단 등 9명이다.

이들은 풀리그를 펼쳐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대진 추첨 결과 1라운드에서는 1번을 뽑은 강동윤과 2번을 뽑은 변상일, 3번 신민준과 4번 설현준, 5번 김지석과 6번 이창호, 7번 강승민과 8번 박정환이 맞붙게 됐다. 9번을 뽑은 이창석은 1라운드는 쉬고 2라운드부터 출전한다.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한 기사는 제1기 대회 챔피언에 오른 신진서와 도전 5번기를 벌여 두 번째 대회 우승자를 정한다.

타이틀 보유자로 본선 리그를 지켜볼 신진서는 "본선 진출자들은 쟁쟁한 선수들과 존경하는 선배 선수들이어서 나 역시 기대하면서 한판 한판 지켜보겠다"고 기대했다.

이어 "바둑 팬들에게 재밌는 바둑을 선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범섭 인포벨 대표이사는 "후원사 시드를 받은 이창호 9단이 좋은 성적을 내면 많은 화제를 낳으며 재밌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돌풍을 일으키고, 전기 대회 시드자들은 상위랭커의 실력을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우승 상금은 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고, 상금과 별도로 본선·예선 대국료가 지급된다.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1분에 초읽기 3회다.동행복권파워볼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이 ‘2021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오후 진행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로 올해의 가수 피지컬 앨범 부문 3분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음반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해의 가수상 트로피를 거머쥔 세븐틴은 “우리 캐럿들이 만들어준 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숨이 턱 끝까지 찰 때까지 무대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하루빨리 또 무대에 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미니 7집 ‘헹가래’로 발매 첫 주 판매량 109만 장을 달성하고 가온차트 기준 2020년 판매량 1,377,813장을 기록하며 가온차트 연간 앨범차트 3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스페셜 앨범 ‘; [Semicolon](세미콜론)’ 역시 연달아 100만 장 이상을 빠르게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 총판매량 1,122,850장으로 연간 앨범차트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세븐틴은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와 일본 미니 2집 ‘24H’로 오리콘 연간 인디즈 싱글 랭킹과 연간 인디즈 앨범 랭킹 1위를 휩쓸고 연간 싱글 랭킹과 연간 앨범 랭킹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토털 랭킹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현지 쟁쟁한 아티스트에 비견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성장형 그룹의 정석’으로 일컬어지는 세븐틴은 탄탄한 음악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각종 연간 차트와 대중음악 시상식을 석권했다. 이에 2021년 더 폭넓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세븐틴이 어떤 놀라운 행보를 보여줄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세븐틴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CBS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과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주요 매체의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온라인 콘서트 ‘2021 SEVENTEEN ONLINE CONCERT 'IN-COMPLETE'’를 개최한다파워볼실시간
[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 최규한 기자] 3회말 1사 주자 1루 애리조나 켈리의 희생번트 때 LA 포수 윌 스미스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dreamer@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MLB.com은 각 포지션별로 ‘현재 톱10 선수’(Top 10 Players Right Now)를 선정하고 있다. 포지션별로 지금 당장 가장 뛰어난 선수를 꼽은 것.

매체는 “선수의 과거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공격력과 수비력, 세부 데이터와 전통적인 숫자, 그리고 MLB 네트워크의 연구팀의 분석을 더해 현재 자신의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10명의 선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포수 포지션의 톱10을 공개했다. 지난해 1~4위였던 선수들은 모두 10위에 포함됐다.

지난해 2위였던 J.T. 리얼무토(FA)는 새로운 1위 선수가 됐다. 매체는 “리얼무토는 강한 송구를 하는 팔, 뛰어난 피치 프레이밍 기술, 파워풀한 배트 등 토탈 패키지다”라고 칭찬했다. 지난해 1위였던 야스마니 그랜달(시카고 화이트삭스)은 2위로 밀려났다. 윌슨 콘트레라스(시카고 컵스)는 3위에서 4위가 됐고, 미치 가버(미네소타)는 지난해 4위에서 올해 9위로 미끄러졌다.

톱10의 나머지 6자리는 신예들을 포함한 새 얼굴이 차지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3위에 랭크된 윌 스미스(25·LA 다저스)다. 스미스는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91경기 출장했다. 포수로는 80경기(나머지는 지명타자) 출장했을 뿐이다.

빅리그 2년차로 경험은 적지만 곧장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했고, 지난해 다저스의 주전 포수가 됐다. 2019년 류현진(토론토)이 다저스에서 뛸 때 함께 배터리를 이루기도 했다.

스미스는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전체 32순위)로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고, 마이너리그에서 금방 핵심 유망주로 성장했다. 다저스가 2017시즌과 2018시즌 트레이드 마감 때 다르빗슈 유, 매니 마차도를 트레이드로 데려올 때 스미스는 절대로 내놓지 않은 선수였다.

2019시즌 54경기에서 타율 2할5푼3리, OPS .907을 기록했다. 170타수에서 15홈런의 장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는 37경기에서 타율 2할8푼9리 8홈런 OPS .980으로 기량이 더 발전했다.

MLB.com은 스미스에 대해 “메이저리그에서 100경기도 출장하지 않았지만, 첫 두 시즌에서 강력한 출발을 했다. 스미스는 2년간 OPS .937을 기록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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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예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진행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우지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지원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운동했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 나는 약간 내성적이었다. 운동하면서 많이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그동안 우지원이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쭉 언급하며 내성적이었다는 말에 의아한 듯 “예능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반문했다. 이에 우지원은 선수 생활 중 간간이 방송 활동을 했다고 언급, 사실은 재밌다고 고백하며 현재 방송가에서 농구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다른 종목들도 좋지만 농구 선후배들이 방송가에서 잘 하고 있으면 뿌듯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이지혜는 현재 활발하게 방송 활동 중인 서장훈을 언급하며 “사석에서 서장훈 씨를 봤을 때 재밌다기보다는 촌철살인 느낌이 컸다. 그런데 이렇게 예능을 잘할지 상상도 못했다”라고 털어놨고, 우지원은 이에 동의하면서도 “서장훈 씨가 과거에 선수 생활을 은퇴한 나한테 연예인 할 것이냐고 물었다. 그런데 서장훈 씨가 은퇴하더니 ‘무한도전’에 나오고 그 후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서장훈 씨가 계속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라며 과거 자신의 방송 활동에 회의적이었던 서장훈의 달라진 모습을 폭로했다.

이어 우지원은 예능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서장훈, 허재, 현주엽 모두 색이 있다. 이지혜 씨의 매력적인 모습(이 좋다). 처음엔 왜 이렇게 들이대나 했는데 요즘은 재밌다”라고 이지혜를 치켜세웠다. 이에 이지혜는 우지원에게 직접 텐션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이날 우지원은 연기에 대한 로망이 어느 순간부터 생겼다고 밝히며, 현재 차근차근 준비 중임을 고백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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