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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3 16:2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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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리 예측 어려워.."잘하는 과목 선택이 최선"
정시 확대 고려해야..서울 주요 대학 40% 이상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해 12월23일 울산 중구 소재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수험생이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뉴스1 © News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지난해 12월23일 울산 중구 소재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 수험생이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올해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 입시전문가들은 선택과목을 조기에 선택하되 공통과목에서 학습기반을 철저히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수학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새로 도입되는 점이 주목할 대목 중 하나다. 기존 탐구영역에 더해 주요영역에서도 선택과목이 생기는 셈이다.

국어영역은 독서, 문학이 공통과목이며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수학은 문·이과 구분을 폐지했다. 수학Ⅰ과 수학Ⅱ가 공통과목이며 통계, 미적분, 기하 등 3개 과목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기존에도 선택으로 진행된 탐구에서도 선택 범위가 넓어진다. 마찬가지로 문·이과 구분이 없어져 사회탐구 9과목과 과학탐구 8과목 등 총 17과목에서 원하는 과목 2개를 선택해서 시험을 치른다.

과목 선택폭이 넓어지면서 수험생 사이에서는 유불리 논쟁도 나왔다. 과목마다 난도가 서로 다르게 출제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선택과목 눈치 보기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입시전문가들은 대체로 유불리가 일정 정도 생길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다만 어떤 과목이 유리할지는 예측이 불가능에 가까워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릴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선택과목 간 유불리는 지금 알 수 없는 부분이다"면서 "현재로서는 수험생 본인이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최선을 다하는 게 유리하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국어에서 문법이 약하면 화법과작문을 택하고 문법에 자신이 있으면 언어와매체를 선택하는 식이다. 수학에서는 기하에 자신 있으면 재수생이 선택할 가능성이 낮은 기하를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능에서 응시할 선택과목을 일찍 고르는 것도 학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라는 조언도 이어졌다. 일찍 선택하는 만큼 학습량이 많아지고 다른 미진한 과목 보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소장은 "본인이 잘하는 과목을 조기에 선택하면 준비를 오래 할 수 있다"면서 "잘하는 과목을 조기에 선택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유리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어떤 선택과목을 고를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면 공통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러 과목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부하다 시간낭비를 할 수 있는 탓이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공통과목을 완벽하게 먼저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수학 같은 경우 수학Ⅰ과 수학Ⅱ를 집중해서 공부해나가면서 선택과목을 후에 정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개한 올해 수능 예시문항들을 한번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떤 점이 부족하고 보완해야 할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올해 같은 경우 지난 2019년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정시 비중이 늘어난다. 서울 주요 대학 중에는 40% 이상을 정시로 선발하는 곳도 적지 않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정시를 노린다면 상반기에는 수능 점수를 최고로 올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면서 "무리하게 논술에 치중하는 학습 방법은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어가 어려웠던 것처럼 어떤 과목에서 난도가 튈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특정 과목에 전략집중하는 방법보다는 모든 과목에서 점수가 골고루 나오게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파워사다리
▲ 김상수(왼쪽)-SK 류선규 단장. ⓒ SK 와이번스
▲ 김상수(왼쪽)-SK 류선규 단장.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구원투수 김상수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소속팀을 찾았다.

13일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보도자료를 내고 김상수 사인 앤드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다. 키움은 FA(자유 계약 선수) 김상수와 2+1년 계약금 4억 원, 연봉 3억 원, 옵션 1억 5천만 원(+1년 충족 시 계약금 1억 원 추가) 등 총액 15억 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SK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FA 계약을 맺은 김상수를 받았고, 현금 3억 원과 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줬다.

김상수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트레이드로 넥센 히어로즈(현재 키움) 유니폼을 입었고 구원투수로 꾸준히 마운드에 올랐다. 2019년에는 3승 5패 40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왕을 차지했다. KBO 리그 통산 성적은 21승 36패, 97홀드, 38세이브, 평균자책점 5.08이다.

SK와 계약을 맺은 김상수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많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11년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히어로즈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동안 쌓았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올 시즌 SK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상수와 일문일답이다.

-FA 계약을 맺게 됐다.

11년 동안 키움에 있었다. 2년 동안 주장 생활을 했다. 같이 한 키움 구단 관계자, 감독님, 코치님,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같이 야구해준 선수들도 고맙다. 저를 좋은 쪽으로 봐주시고 간절하게, 같이 야구 하고 싶다고 표현을 많이 해주신 사장님, 단장님, 운영 팀장님께도 감사드린다.

-계약을 기다리면서 마음고생이 있었는지?

가장 두려웠던 것은 키움을 떠나게 될까 봐 두려웠다. 2년 주장을 하면서, 애정이 컸다. 고민이 됐다. 시간이 흐르니까 계약을 못할까 봐 고민이 됐다. 계약을 하고 나니 시원섭섭하기도 하다. 현실적으로 돌아보니 어떻게 하면, SK에 도움이 될까를 빠르게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될까 생각을 하고 있다.

-SK 불펜이 젊은 편이다.

SK에서 저에게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SK에서 형으로 역할을 바라는 것 같다. 예전에는 강압적으로 선배들이 이끌었다. 요즘은 모범이 되고 후배들이 따를 수 있는 선배가 돼야 한다. 솔선수범하고, 어떻게 하면 몸 관리를 잘하고 야구를 잘 할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본다. 먼저 운동 준비, 경기 전 준비를 잘 보여주고, 내가 잘한 다음에 후배들이 따라올 때 조언 등을 해주면서 중간 투수들이 똘똘 뭉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하려고 한다.

-키움 팬들에게

11년 동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응원을 받았다.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추억도 많다. 선물, 편지 모든 게 나에게 큰 힘이 됐다. 야구장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키움 팬들에게 인사드리는 게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SK 팬들에게

SK 팬들이 좋아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지도자, 젊은 선수들이 존경할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다. 지난해 SK 성적이 좋지 않았다. 성적을 끌어올리는 게 팬들에게 드릴 수 있는 선물인 것 같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파워사다리

[OSEN=지민경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배달고파? 일단 시켜!’에서 숙소 생활로 쌓아온 배달 경험치를 발휘하며 배달 경력자다운 판타지한 활약을 예고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몬스타급 먹방은 물론 솔직하고 센스있는 예능감까지 뽐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 기대를 모은다.

1월 16일 토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제작 SM C&C STUDIO / 기획 박현석 / 연출 선혜윤 / 이하 일단 시켜!) 측은 첫방송에 앞서 막내로 합류한 셔누의 ‘먹방 꿈나무’ 인터뷰를 공개했다.

셔누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침부터 배달을 시키는가 하면 한상 가득 푸짐한 음식을 순식간에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먹방돌’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숙소 생활을 하다보니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는다”면서 평소에도 배달 음식을 즐기는 대식가임을 인증했다. 이어 그는 “주로 김치찌개 같은 한식이나 간단하게 빨리 먹을 수 있는 분식류를 많이 시켜 먹는다. 특별한 날에는 파스타, 피자를 시켜 먹기도 한다”라며 배달 음식 베테랑다운 포스를 풍겼다.

멤버들 중 막내인 셔누는 “형님들이 다들 전문가다 보니 제 음식을 맛보고 표현을 잘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았지만 남다른 인싸력을 발휘해 멤버들과 찰떡 케미를 보여줬다.

배달을 주제로 한 신개념 미식 예능에 도전한 셔누는 “저 조차도 요즘 배달 음식을 뭘 시켜야 할지, 어떤 배달 음식이 맛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인데 ‘일단 시켜!’가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시청자분들에게 배달 음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리고 보는 재미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셔누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가장 소소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송이다. 저희가 어떤 배달 맛집을 찾고 어떤 배달 음식을 소개할지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일단 시켜!’의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배달고파? 일단시켜!’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가, 대식가, 먹방계 샛별 5인의 생생한 리얼 리뷰를 통해 특급 배달 맛집을 찾아 나설 국내 최초 배달 맛집 리뷰 예능이다. 3부작으로 기획돼 오는 1월 1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다음은 셔누의 ‘예능 인싸’ 인터뷰 전문이다.

Q. 평소에 숙소에서 배달음식 자주 시켜 먹는지? 선호하는 배달 메뉴가 있다면?

숙소 생활을 하다보니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는데 저는 주로 밥 종류를 많이 시켜 먹어요. 김치찌개 같은 한식이나 김밥, 돈까스, 짜장면 같이 빨리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이 시켜 먹는 것 같아요. 특별한 날에는 파스타, 피자 이런 것도 시켜 먹기는 해요.

Q. 프로그램에서 막내인데 형님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던 것 같아요. 형님들이 다들 전문가다 보니 제 음식을 잘 표현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부족하지 않나 하는 고민이 있어요.

Q. 방송에서 찾은 배달 맛집 중 가장 만족한 배달 맛집이 있다면?

저는 1회 때 제육볶음, 김치찌개, 계란말이 이 세 가지 음식이 한번에 왔던 배달 맛집이 기억에 남아요. 세가지 조합 자체도 굉장히 좋았는데 제육이 일반 분식집에서 파는 제육이 아니라 적당히 비계가 있어서 비계와 고기의 비율이 잘 어우러진 제육볶음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촬영 소감은?

배달 음식을 뭘 시켜야 할지, 어떤 배달 음식이 맛있을지 저 조차도 요즘에 많이 고민을 하는 부분이거든요. 시청자분들도 저처럼 요즘 배달 음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실 텐데 ‘일단 시켜!’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배달 음식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 드리고 보는 재미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Q. 관전 포인트는?

‘일단 시켜!’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가장 소소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송이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어떤 배달 맛집을 찾고 어떤 배달 음식을 소개하는지 편하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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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최근 뛰어난 활약으로 현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손흥민이 이에 대해 겸손함을 표했다.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이 매섭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2골 5도움을 터뜨리며모하메드 살라(13골, 리버풀)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지난 10월에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 토트넘 통산 100호골, 유럽 무대 150골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토트넘 통산 100호골 달성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손흥민은 배우 박서준이 진행하는 토트넘 공식 채널 '스퍼스TV' 언택트 인터뷰에서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0명이 넘는 팬들이 직접 질문을 보내줬다.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00골, 유럽 무대 150골처럼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기록을 세우려고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이렇게 기록들을 깨고 있어 영광이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다른 선수들이 빨리 깰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양발을 모두 잘 쓰는 손흥민에 대해 어느 발로 슛을 했을 때 더 득점에 대한 확신이 오는 쪽은 무슨 발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0골을 넣으면서 오른발, 왼발로 고르게 득점을 기록했다. 오른발로 55골, 왼발로 41골을 터뜨렸고 남은4골은 머리로 만들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왼발이 전체적인 슈팅 비율을 봤을 때는 오른발보다는 좀 더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른발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주로 사용하는 발이기 때문에 더 파워가 세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손흥민은 자신을 둘러싼 월드클래스 평가에 대해서는 겸손함을 드러냈다. 특히 손흥민이 토트넘 100호골을 달성한 이후 토트넘을 이끈 경험이 있는 팀 셔우드 감독은 영국 'HITC'를 통해 "손흥민은 모든 감독들이 원하는 선수다. 슈퍼스타임에도 열심히 뛰는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의 롤모델이다"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전 감독님들이 TV 프로그램에서 선수나 전술적으로얘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조금 더 과장해서 말씀해주신 것 같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칭찬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고 기분이 좋다. 축구선수이자 선수로서 보답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하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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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연애의 참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이유비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과감한 디자인의 스웨터와 짧은 치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얀 피부에 더욱 돋보이는 빨간색 립스틱이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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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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