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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3 08:3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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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선배 김하성 보유한 5년차 연봉 기록 넘어
'공수주' 갖춘 외야 자원으로 2023시즌 뒤 빅리그 도전 가능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김하성(26·샌디에이고)의 5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깼다.파워볼실시간

키움은 12일 “이정후와 지난해 연봉 3억9000만원에서 1억6000만원(인상률 41%) 오른 5억5000만원에 2021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2020시즌 140경기 타율 0.333(544타수 181안타) 15홈런 101타점 85득점을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정후는 "고액 계약을 맺은 만큼 책임감이 크다. (김)하성이 형의 빈자리를 나부터 잘 메울 수 있도록 하겠다.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김하성은 지난 1일(한국시각) ‘4+1년 최대 390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었다.

3년차·4년차 최고 연봉 기록도 보유한 이정후는 김하성이 보유했던 5년차 최고 연봉(3억2000만원)마저 깼다.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한 이정후. ⓒ 뉴시스
데뷔 시즌을 신인왕으로 장식한 이정후는 어느덧 5년차를 맞이한다. 3년 후인 2023시즌 이후에는 포스팅 자격을 취득한다. 강정호-박병호-김하성에 이어 네 번째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야수로 꼽힌다.

이정후는 정확도 높은 타격과 센스 있는 주루 플레이, 강한 어깨 등을 갖춘 KBO리그 최정상급 외야수다. 데뷔 이후 3시즌 동안 8개에 그쳤던 홈런은 지난 시즌에만 15개를 쳤다.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49개)을 세웠다. 장타율은 처음으로 5할대(0.524)를 넘어서는 등 약점으로 꼽혔던 파워도 최근 크게 향상됐다.

이런 성장세라면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30~40개 홈런을 때리지 못한다 해도 공격과 기동력을 동시에 갖추고 외야 전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면 매력도는 더 높아진다. 2021시즌 ‘중견수’로 성공한다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빅리그 외야벽에 부딪힌 김재환(두산), 나성범(NC)과는 다른 매력의 소유자다.

이정후가 팬들로 하여금 기대를 모으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파워 증강에서 알 수 있듯, 하겠다고 하면 해내는 능력과 야구에 대한 집중이다. 룸메이트 선배 김하성의 길을 따를 것으로 기대되는 이정후의 3년 후는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한다.

데일리안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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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칫솔로 구성…사용 월 알려주는 표시 적용

애경 2080 월별칫솔©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애경산업의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은 매달 새로운 칫솔로 건강하고 깨끗하게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2080 월별 칫솔'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총 12개의 칫솔로 구성돼 매월 건강하고 위생적인 치아 관리를 도와준다. 특히 칫솔대 위 사용 월을 알려주는 표시를 적용해 칫솔 교체주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월별 칫솔은 0.01mm로 얇게 가공된 미세모가 적용돼 잇몸 자극을 줄여주고 치아 사이사이 세심한 케어를 도와준다.

성인용뿐만 아니라 3세이상 어린이가 사용 가능한 '2080 키즈 월별 칫솔'도 함께 출시했다.

2080 키즈 월별 칫솔은 아이의 치아와 잇몸에 맞는 부드러운 미세모를 적용해 양치 시 자극을 줄였다. 항균 칫솔모를 사용해 치아와 잇몸에 유해 세균이 잔존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2080 브랜드 담당자는 "일반적인 칫솔교체주기는 2~3개월 정도다. 하지만 칫솔을 잘못 보관할 경우 세균 번식이 쉽고, 마모된 칫솔을 계속 사용할 경우 치아와 잇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건강한 구강 관리의 기본인 주기적인 칫솔 교체 습관을 길러 치아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sg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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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부위 합하다보니 얼굴 대부분이 완성돼"

"양모가 입양사실 스스로 밝히고 다녀 황당"

"이런 점 보면 '입양 이유' 뭔지 생각해봐야"

"후속 취재 이어가는 중…필요하면 방송"

뉴시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정인이 사건' 피의자 입양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일주일 앞둔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시민들이 보낸 조화가 놓여있다. 2021.01.06.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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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그것이 알고 싶다'의 이동원 PD(피디)가 피해자인 정인양의 얼굴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 피디는 7일 SBS라디오 '이철희의 정치쇼'에 출연해 '정인이 사건' 취재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 피디는 "처음에는 취재하지 않으려 했다"며 "사건 발생 직후 언론에 많은 보도가 있었어서 저희가 할 역할이 있을까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부분 피해자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는 편인데 정인이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한 이유를 묻자 "저희가 너무 당황했던 건 너무나 많은 신체 부위들에 학대 정황, 상처가 있었고 방송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얼굴을 가린다고 하면 상처 부위를 보여줘야 하는데, 상처 부위들을 합하다 보니까 얼굴 대부분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아동 학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교수 등이 '이렇게까지 되면 정보를 공개하는 게 정인이나 사회를 위해서 낫지 않겠냐'고 조언해줬다"고 부연했다.

이 피디는 가장 당황스러웠던 일화로, 정인이 양모가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자신이 정인이를 입양했음을 스스로 밝히고 다닌 것을 꼽았다.

그는 "양모가 정인이를 데리고 카페나 식당을 갔을 때 사장님이나 종업원 등이 인사를 건네면 본인이 먼저 '저 우리 아이 입양했어요'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런 점을 보면 양모가 '입양한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도 했다.

이 피디는 정인이 사건의 후속 보도에 대해 "많은 분들의 요청이 있다. 계속 취재를 이어가는 상황인데 또 역할이 필요하다면 후속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달 2일 방송에서 지난해 10월 생후 16개월 아이 정인이가 세 번의 심정지 끝에 숨을 거둔 사건을 다뤘다.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정인이는 또래에 비해 눈에 띄게 왜소하고 온몸이 멍투성이었다. 찢어진 장기에서 발생한 출혈로 복부 전체가 피로 가득 차 있었다. 의료진은 아동학대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의 제안으로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유명인들 및 일반인들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이달 13일 첫 재판을 앞두고는 진정서 및 탄원서 작성 캠페인도 동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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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종훈이 ‘펜트하우스’ 하윤철과는 전혀 다른 세상 순둥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한 배우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했다.

윤종훈의 등장에 김희철이 격분했다. ‘펜트하우스’ 찐팬을 자처한 김희철은 극 중 악역을 맡은 두 사람의 등장에 시청자로 변신, 울분을 쏟아냈다. 하지만 김희철의 격분은 오래 가지 못했다. 알고보니 윤종훈과 하도권이 세상 순둥 순둥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시작부터 윤종훈은 몰이를 당했다. 이상형이 김숙이라고 밝혔다가 5월 결혼, 제주도 신혼여행까지 잡혀버린 것. 윤종훈은 “‘님과 함께’에서 ‘남자가 어딜 밖에 나가서 말이야’라고 하는 말에 반했다. 진취적인 모습이 좋았다”면서 자신이 육아와 살림을 다 잘할 수 있다고 어필했다.

이에 김숙은 “나 시집가야 하나 봐”라고 김칫국을 마셨다. 송은이는 “나 한복 준비해야 하니까 언제 결혼할지 말해달라”고 재촉했고, 하도권도 “5월쯤 하면 축가는 내가 하겠다”고 나섰다. 윤종훈은 이를 벗어나려 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고, 결국 김숙을 번쩍 들어올리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 이야기를 꺼냈다. “김순옥 작가는 엔딩을 정하고 그 후에 스토리를 짠다”고 말하며 호기심을 높인 윤종훈은 ‘펜트하우스 시즌2’에 대해서는 “드라마를 통해 보셔야할 것 같다”며 스포일러를 원천 봉쇄했다.

또한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김소연에 대해서는 “촬영할 때 보면 나를 죽이겠구나 싶다. 가녀린 몸에서 엄청난 기운이 나온다. 하지만 촬영을 마치면 세상 다정하다. 너무 착하고, 현장에서 본 그 어떤 여배우보다 착하고 따뜻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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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하윤철까지, 윤종훈은 무려 다섯 번이나 의사 역할을 맡았다. 윤종훈은 “드라마로 신분 상승하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불량학생으로 시작해 명문대생, 의사까지 올라왔다”면서도 “맡은 역할만 의사였지, 수술은 많이 하지 않았다. ‘펜트하우스’ 하윤철도 마찬가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엔트리파워볼

윤종훈은 서울에 올라왔을 때 겪었던 고충도 밝혔다. 그는 “고시원 전전하다 얻은 집이 벌레가 많았다. 자다가 바퀴벌레가 떨어지기도 했다. 그 집에서 4년 정도 살았는데 감사한 집이었다. 월세도 올리지 않으셨고, 나를 친손자처럼 챙겨주셨다. 2년 전 쯤 다시 갔는데, 할아버지께서는 이미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너무 연로하신 탓에 나를 알아보지 못하셨다”고 이야기했다.

세상 순둥 순둥한 모습에 김희철은 “몰입이 깨진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윤종훈은 정답을 맞히지 못해도 해맑은 모습을 보이며 ‘펜트하우스’ 하윤철과는 전혀 다른 ‘본캐’ 매력을 뽐냈다. /elnino8919@osen.co.kr


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화 22:40~
"김순옥, 엔딩부터 집필"..윤종훈X하도권, '펜트하우스' 시즌2 기대 (옥문아들)
'옥탑방' 하도권, 이번엔 예능 욕심까지..화려한 입담
윤종훈 "무명시절 보증금 20, 월세 13만원 집 살아, 바퀴벌레와 동거"(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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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1 국내관광 흐름 전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과 회복 기대감의 ‘사이’를 나타내는 표현 ‘B.E.T.W.E.E.N.’이 2021년 국내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최근 3년 간 소셜미디어, 이동통신사, 카드사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분석해 2021년을 전망하는 2021 국내관광 트렌드를 13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불안감이 ▷‘치유형 여행’ ▷‘근교중심 여행’ ▷‘유명 관광지 이외 새로운 목적지로의 여행’ ▷‘소수 여행 동반자와 유대강화’ 등 심리적·물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여행 흐름을 이끌어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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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여행
아울러 코로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새롭고 독특한 여행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같은 2021년도 국내관광 현상을 ‘B.E.T.W.E.E.N.’ 7개 키워드, 즉 ▷균열(Break) ▷위로(Encourage) ▷연결(Tie) ▷어디든(Wherever) ▷강화(Enhance) ▷기대(Expect) ▷주목(Note)으로 정리했다. 다음은 한국관광공사의 트렌드 분석 요지.

▶Break(균열) :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산업의 변동

코로나로 인한 여행수요 급감으로 여행정보 공유 및 여행콘텐츠를 소개하는 움직임이 감소하는 등 기존 여행산업은 변화 일로에 있다. 유튜브 콘텐츠 키워드 분석 결과, 전체 여행관련 키워드 중 해외여행과 여행정보 공유 관련 키워드 점유율은 전년대비 12% 감소했다. 그러나 국내관광지 소개 관련 키워드 점유율은 6% 증가했고, 랜선여행 등 새로운 여행형태에 대한 언급이 증가해 올해는 기존 여행산업의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여행형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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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유연. 일상속 소소한 힐링 명소다.
▶Encourage(위로) : 위로를 전하는 일상 속 소소한 힐링여행

‘힐링’과 ‘소확행’을 목적으로 나만의 시간을 위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상에서 힐링&일상여행에 대한 언급 비중은 최근 3년간 증가 추세이며, 위생·안전을 고려하면서도 코로나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비대면, 캠핑 등 키워드 언급량 또한 전년 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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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만들기
▶Tie(연결) : 더욱 끈끈해진 인근 지역과의 네트워크

숙박을 포함한 장기여행보다 카페·쇼핑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단기여행이 인기를 끌며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증가했다. 통신데이터의 관광유입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간 이동흐름을 분석한 결과, 광역시도가 달라도 거리상 가까운 지역들로의 이동이 증가해 이들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만들어지는 현상이 관찰됐다. 특히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원거리 이동이 위축되면서 권역내 근거리 이동이 강화돼, 기존 수도권으로 집중됐던 권역 간 이동이 전국으로 분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흐름에 따라 향후 동일 권역에 속한 지역 간 네트워크는 더욱 결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Wherever(어디든 관광지) : 어느 곳이든 내가 있는 곳이 여행명소

국내 다양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과, 유명 관광지 외 새롭고 색다른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국내 여행지와 관련해 유튜브 등의 언급 비중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중심의 알려진 곳보다는 붐비지 않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섬이나 소도시 등 색다른 여행지에 대한 언급 비중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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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Enhance(강화) : 친밀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여행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유대감이 강한 가족, 커플, 친구 등 동반자와의 여행이 선호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여행콘텐츠 소개 게시물 댓글 분석 결과, 여행 영상을 보고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을 연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패키지 여행에 대한 언급 비중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이는 코로나 이후 다수 타인과의 여행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해석된다.

▶Expect(기대) : 코로나19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여행에 대한 갈망

코로나 확산으로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여행에 대한 잠재적 수요는 존재하고 있다. 유튜브 내 랜선여행, 대리만족, 방구석 여행 등과 관련된 영상 수와 평균 ‘좋아요’ 수는 전년대비 각각 21%, 57%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여행을 추억하는 동시에 여행에 대한 잠재적 욕구를 표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여행에 대한 전체 언급량 중 관광산업 동향 키워드 점유율은 전년대비 6%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언제든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수요가 존재한다는 신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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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여행지 선택은 뉴노멀의 대세로 자리했다.
▶Note(주목) : 변화의 사이 속, 주목받는 New 여행 형태

코로나로 인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새로운 여행형태가 주목받고 있다. 재택근무 실시로 업무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며 낯선 곳에서 한 달 살기, 호텔 재택 등 일상과 색다름을 병행할 수 있는 여행형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무착륙여행 등 대체상품이 기획되고 있다. 실제 작년 4분기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언급된‘한 달 살기’, ‘호텔재택’, ‘무착륙여행’ 등과 같은 키워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40% 증가해 이러한 경향을 뒷받침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여행 심리변화 분석과 티맵모빌리티(주) T map 데이터, KT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이동 패턴 분석, BC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소비패턴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2018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3년 간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코로나로 인한 사람들의 심리변화가 여행시장에 미친 영향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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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수간모옥은 거리두기의 제격 여행지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영미 관광빅데이터실장은 “이번 전망은 소셜미디어 상의 데이터 변화와 관광객들의 실제 이동패턴 변화를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사람들의 심리 변화가 실제 여행시장에 미친 영향들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 2월 오픈 예정인 관광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공사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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