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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11 18:3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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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내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의 백호민 감독이 새 밥상을 차렸다.

11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 드라마토크가 공개됐다. 배우 정우연, 재희, 김혜옥, 권혁이 참석해 첫 방송 전 취재진을 먼저 만났다.

이날 오후 7시 10분 베일을 벗는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여기에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독특한 관계성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어떤 메뉴든 맛깔나게 차려내는 손맛의 소유자 ‘영신’ 역을 맡은 정우연은 평소 한식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히며 인상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그녀는 연기 공부에 도움을 받은 요리 롤모델로 요리연구가 ‘백파더’ 백종원을 꼽으며 “기회가 된다면 장아찌 담그는 것을 배워보고 싶다”라고 해 영신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밥집 사장님 ‘경수’ 역할을 맡은 재희는 “작품을 할 때마다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세 번째 작품을 함께하는 백호민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영신과 경수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가족 같으면서도 친구 같은 사이”라고 답해 두 캐릭터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김혜옥은 대형 한식당의 수장 ‘숙정’ 역에 맞게 화려한 빛깔의 한복을 차려입어 현장을 빛냈다. 김혜옥은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숙정은) 제가 늘 고뇌하고 싸우는 감정을 분출하는 캐릭터이고, 이런 것들의 일부를 (연기를 통해) 표현하니까 남의 일 같지 않고 정겹다”라며 그녀가 표현할 숙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정훈’ 역으로 첫 주연을 맡은 권혁도 이어서 설렘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을 하며 겪게 된 모든 것들이 거의 처음이다. 첫 주연 작품이기도 하고, 긴 호흡의 작품을 한 것도 처음이고, 이런 인터뷰도 처음이라서 긴장되고 설렌다”라며 풋풋하지만 당찬 포부를 알렸다. 이를 들은 김혜옥과 재희는 촬영 현장에서 늘 열심인 권혁에 “앞날이 밝을 것 같다”, “이 드라마로 많이 성장할 것이다”라며 격려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밥이 되어라’는 드라마토크를 통해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과 이들의 유쾌한 ‘식구 케미’ 조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신과 주변 인물들의 시련과 성장, 사랑과 우정 등 다양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오늘(11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된다. 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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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42세 생일을 맞이하며 쏟아진 축하 물결에 소감을 밝혔다.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에 티아라를 장식한 윤혜진이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42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윤혜진은 "몇 년 만에 티아라. 그래도 하라면 다 하는 나. 언니 고마워!"라며 "나란 놈 진짜 복받은 놈. 잘하자. 댓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답장은 다 못 해드렸지만 읽었다"라는 메시지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파워볼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이강인(20·발렌시아)이 소속팀 연고지 언론으로부터 창조성 부족을 완화해줄 수 있는 선수로 지목됐다.

스페인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11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발렌시아는 속공과 세트피스에 지나칠 정도로 의존하고 있다 보니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 선발 기용을 망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45분 넘게 출전한, 즉 전반전 혹은 후반전만 뛴 것이 아닌 컵대회 포함 2020-21시즌 8경기에서 5승 3무로 패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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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결장한 이번 시즌 발렌시아 7경기 성적은 1승 2무 4패. 1승도 4부리그 팀을 상대로 치른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가 연장전 2득점으로 겨우 이긴 경기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45분 이하만 기용한 2020-21시즌 5경기에서는 2무 3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수페르데포르테’는 “발렌시아는 공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소유권 유지에 이강인보다 더 좋은 미드필더는 현재 선수단에 없다”며 분석했다.

이강인은 7라운드까지 2020-21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6경기 평균 41.3분이라는 제한적인 출전 시간에도 3도움을 기록하며 기회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코로나19 감염 여파를 털어내고 맞이한 새해에는 45분 초과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chanyu2@maekyung.com파워볼엔트리
[무당층이 움직인다] <1>
사회·안보 현안엔 현실론 추구
67% "피해업종·취약층에 재난지원금"
응답자 전체 평균인 62%도 "선별지급"
정부 평가엔 '부정'에 기울어
66% "文정부, 촛불정신 계승 못한다"
반대기류 강해.. 실책 지속 땐 이탈 가속
반사이익 없는 野, 선거 우세 장담 못해
[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신년인사회는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정치,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국민과 정부 주요인사 50여 명이 함께했다. 2021. 1. 7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 신년인사회는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정치,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국민과 정부 주요인사 50여 명이 함께했다. 2021. 1. 7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다가올 보궐선거와 대선 승패의 열쇠를 쥔 무당층은 경제·사회·안보 등 현안과 관련해 현실론을 추구하면서도, 현 정부에 대해선 대체로 비판적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이탈한 지지층 상당수가 야당으로 넘어가지 않고 무당층에 머물고 있는 만큼 향후 정부·여당이 선보일 인사·정책에 따라 이들의 최종 선택도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신문과 현대리서치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은 남북 관계,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응답자의 전체 평균과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북한이 남북 대화 재개를 요구할 경우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무당층의 65.3%가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서해 공무원 사살에 사과를 받고 대화에 응한다’고 답했다. ‘조건 없이 대화에 응한다’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각각 19.3%, 11.1%였다. 이는 전체 응답자 61.3%가 사과 후 대화를, 26.4%가 조건 없는 대화를 택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서도 무당층의 66.6%는 ‘코로나19 피해업종과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지급하는 게 좋다’, 30.3%는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전체평균(선별지급 62.4%·전 국민 지급 36.2%)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반면 정부 평가와 관련 있는 항목에서는 ‘부정’ 쪽으로 기울었다. 문재인 정부가 촛불정신을 잘 계승했느냐는 질문에 무당층의 65.7%는 ‘그렇지 않다’고 답해 전체응답층(58.1%)을 뛰어넘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의 책임에 대해선 가장 많은 42.1%가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 부족’(전체는 37.3%)을 꼽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권력자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게 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67.9%가 ‘그렇지 않다’(전체는 54.9%)고 했다.

경제 문제와 관련해선 더 박한 평가를 내렸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부의 경제정책을 두고 무당층의 47.5%는 ‘못했다’(전체는 34.8%)고 지적했다. 또 올해 부동산 가격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더 오를 것이다’는 의견이 64.0%로 전체응답층(53.4%)을 크게 앞질렀다.

최근 무당층이 늘고 이들이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기류가 강해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국민의힘이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는 만큼 본격화할 선거 국면에서 야당의 우세를 점치기 어렵단 평가도 나온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결국 지금의 무당층 증가는 정부·여당의 실책에 의한 것이지 야당이 잘해서 그런 게 아니다”라며 “민주당 이탈층이 대거 포함된 무당층이 정부·여당에 비판 신호를 보내는 건 일종의 ‘마지막 기회’를 부여한 것과 같다. 여기서 무리한 정책 추진, 인사 실패 등을 반복한다면 그땐 정말 균형추가 야당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넬슨 크루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넬슨 크루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FA 시장에 나온 넬슨 크루즈(41)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재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크루즈는 오프시즌이 시작할 때 2년 계약을 원한다고 밝혔다. 미네소타가 크루즈의 요구를 들어줄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크루즈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올해 7월 만 41세가 되는 크루즈는 많은 나이에도 지난해 53경기 타율 3할3리(185타수 56안타) 16홈런 33타점 OPS .992로 활약했다. 지난해 60경기 단축시즌이 진행되면서 기록이 끊기긴 했지만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6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전문 지명타자인 크루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여부에 따라 시장 가치가 크게 달라지게 된다. 전문 지명타자로 활용할만한 타자가 없는 것이 일반적인 내셔널리그 팀들은 지명타자가 도입되면 크루즈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크루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계약을 미루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미네소타는 팀에서 리더 역할을 맡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2020년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크루즈와 재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 시즌이 끝난 직후 단년 계약을 제안했지만 몇 주 후 제안을 철회했다. 연말 연휴기간 두 번째 협상이 진행됐지만 크게 진전된 사항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른 메이저리그 팀들 역시 크루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스타 트리뷴' 라벨레 닐 기자는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가 도입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크루즈 영입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가 있는 타선에 크루즈를 추가한다면 샌디에이고는 더욱 기대를 받는 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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