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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1-01-09 08:3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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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4강전에서 시소코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오는 4월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치른다.

승리의 기쁨도 잠시, 토트넘에 코로나19의 그림자가 업습해왔다. 브렌트포드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검사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 중 한명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다. 토마스 감독은 10일간 자가 격리를 한다"고 전했다. 경기 종료 후 호이비에르는 프랑크 감독과 포옹을 나눴고, 무리뉴 감독은 악수를 했다.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를 해야 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같은 날 열른 FA컵 사전 기자회견에서 자가 격리를 해야하는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프로토콜은 중요하다. 하지만 토마스 감독은 경기 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경기에 참여한 브렌트포드와 토트넘 모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약간의 접촉은 자가 격리를 피할 수도 있겠지만 해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안전하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며 팀에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토마스 감독은 경기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우리는 선수와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토마스 감독이 빨리 회복하여 팀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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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입니다. 엄마, 나두 (어부바)할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형을 업고 있는 딸 소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스스한 머리와 통통한 볼살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박슬기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해 1월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갬성캠핑'이 제주도에서 뉴질랜드 느낌을 물씬 풍겼다.

8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은지원, 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제주도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이날 캠친들은 각자의 느낌대로 뉴질랜드를 느낌을 냈다. 송민호는 워커에 중절모를 매치하며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송민호는 '펭귄'을 재해색했다고 했지만 평범한 복장에 실망을 샀다. 반면 은지원은 젖소 무늬의 외투를 입고 "음메"를 외치며 등장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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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호빗'을 연상케 하는 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에 은지원은 "돼지 아니냐"고 박나래를 놀렸다. 박나래는 "돼지 머리라고 했으면 만 원이라고 꽂아주고 얘기하든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오늘을 위해 148cm까지만 자랐다"며 자신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수염을 수북히 달고 등장한 안영미는 "간달프다. 간달프 친구 고달프"라고 자신의 모습을 설명했다. 레골라스 박소담은 "얘 골라쓰?"라며 활을 당기며 깨알 상황극을 했다.파워볼사이트


[점프볼=김동현 인터넷기자] 애틀랜타 호크스의 존 콜린스가 최근 경기 패배 후 트레이 영 주도의 팀 공격에 불만을 표출했다.



'디 에슬레틱'의 크리스 크리슈너 기자와 샘 아믹 기자는 애틀랜타의 파워포워드 존 콜린스(24, 206cm)가 최근 경기 패배 후 비디오 분석 시간에 팀 공격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팀원인 트레이 영(23, 185cm) 위주의 팀 공격에 대해 불만이 담긴 목소리를 낸 것이다.



콜린스는 애틀랜타가 공격 세팅을 더 빠르게 시작할 필요가 있고, 팀원들이 외곽에서 바라만 보게 만드는 퀵샷을 자제해야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본인이 공격 과정에서 좀 더 공을 소유 하고, 공격 흐름에 더 많이 관여하고 싶다는 욕망도 표출했다고 한다.



콜린스와 영 사이에 논쟁은 따로 없었지만 콜린스의 발언은 라커룸의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영은 콜린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은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황에 대한 질문에 콜린스는 더 이상 답변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영은 내 형제다"라는 말을 문자로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오프시즌 애틀랜타는 콜린스에게 9,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제시했지만 콜린스가 팀에 맥스 계약을 요구하며 콜린스와 팀의 연장 계약은 무위에 그친 바 있다.



이와는 별개로 팀은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듯 싶었지만, 3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애틀랜타는 올해 오프 시즌에 다닐로 갈리나리, 라존 론도 등 여러 선수 영입을 통해 지난 3시즌 동안의 부진을 씻고 반등을 노리고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성장통을 극복하고 애틀랜타가 4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산업재해나 대형사고 발생 시 안전 조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의 중대재해기업체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제저안이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경제계가 “참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제계는 제정안 통과에 따라 기업 경영 환경에 부담이 막중해지며 부작용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며 법 시행 이전에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세계 최대의 가혹한 처벌을 부과하는 위헌적 법이 제정된 데 대해 경영계로서는 그저 참담하다”며 “그간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이어 지난 연말에 상법, 공정거래법, 노동조합법, 특고 고용보험법이 개정되고 이번에 중대재해처벌법까지 국회를 통과하는 등 기업경영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법과 정책들이 일변도로 이어지고 있어서 국내에서의 기업 경영환경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산업 수준과 산업 구조로는 감당해낼 수 없는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안전·환경 규제가 가해진다면 우리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고 한 경총은 “결국 고용과 투자 등 실물경제 기반도 약화되는 결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에서도 ‘선 산재예방 정책 강화, 후 처벌 강화'라는 기조 하에 선진 경쟁국 사례 등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전에 다시 한번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헌적·합리적인 법이 되도록 개정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논평을 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과 함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된 지 1년여 밖에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원인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숙고 없이 기업과 경영진에게만 책임과 처벌을 지운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전경련은 이어 “원·하청 동시 처벌과 처벌 수위의 상향 조정은 헌법상 자기책임의 원칙과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며 “국회와 정부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통과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에 즉시 착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중대재해법을 서둘러 입법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산업재해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지만, 이번 입법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산재의 모든 책임을 기업에 지우고 과도한 형량을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선 사후 엄벌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정부와 국회는 지금이라도 처벌보다 산재를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대재해기업제정운동본부와 산재 유가족들도 ’반쪽짜리 법안’이라며 비판했다. 이들은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국회 정문 앞에서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제정 법안에 일부 긍정적 평가를 하면서도 “형사처벌 수준이 낮고 경영책임자의 면책 여지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정된 법에는 ‘말단 관리자 처벌이 아닌 진짜 경영책임자 처벌’ ‘하한형 형사처벌 도입’ ‘시민재해 포괄·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부상과 직업병도 처벌’ 등 운동본부가 원칙으로 밝혀온 것들이 담겼다”면서도 “법 적용에 차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는 중대재해법 제정의 정신”이라며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로 노동권 사각지대에 놓인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죽음을 중대재해법 적용에서 제외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50인 미만 사업장에 법 적용을 유예한 것과 일터에서의 괴롭힘에 의한 죽음을 배제한 것, 책임 있는 발주처와 공무원을 처벌하는 조항을 삭제한 것 등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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