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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10-15 11:02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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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송옥주 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10.15/뉴스1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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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악정에 뻔뻔한 與, 약한 野 때문"
"억울·분통 세월…신발끈 고쳐매야 할 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페이스북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5일 "(정부여당이)숱한 비리·악정에도 뻔뻔한 것은 역사상 최약체 야당을 만났기 때문"이라며 여야를 싸잡아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무조건 정권 재창출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야당은 신발끈을 고쳐 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년 전 '탄핵 대선' 때 문재인(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면 자유 대한민국이 위태롭다고 역설했다"며 "그러나 그것은 색깔론이라고 배척됐다. 지금 과연 제 말이 틀렸느냐"고 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8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


이어 "2년 전 지방선거 때는 나라가 통째로 넘어간다, 위장 평화회담이다, 1938년 9월 아돌프 히틀러에 속은 네임 체임벌린 영국 수상처럼 문 대통령이 행세를 한다고 외쳤다"며 "(당시)주류 언론들은 모두 나를 막말꾼으로 내몰았고 당내 일부 중진들은 유세장도 못 나가게 했다"고 했다.

그는 "억울하고 분통 터지는 세월을 보냈다"며 "그런데 이제 와 주류 언론들은 문 대통령을 네임 체임벌린으로 쓰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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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철원 김화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9도를 나타내는 등 15일 강원도는 이른 오전까지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FX마진거래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양구 해안 영하 2.4도, 화천 사내 영하 1.5도, 대관령 영하 0.5도 등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7∼19도, 산지 13∼15도, 동해안 16∼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1∼2m의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드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원내륙과 산지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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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추세가 심상치 않다고 얼마 전부터 보도해드렸는데요, 결국 지난주 신규 확진자 숫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각국이 비상사태 선포 같은 강력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프랑스 정부는 파리를 비롯한 8개 대도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앞으로 최대 6주 동안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통행을 금지하기로 한 것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 6주 동안 이 통행금지를 고수한다면, 접촉을 줄이는 데 대한 집단적 책임을 지게 된다면, 그 단계에서 점진적으로 다시 개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조치로 프랑스 전체 인구 6천700만 명 가운데 3분의 1 가까운 2천만 명 정도가 영향을 받게 됩니다.

북아일랜드는 술집과 식당은 4주, 학교는 2주간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스페인 역시 수도 마드리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카탈루냐 지방의 술집과 식당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식당 주인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일입니다. 닫지 말고 열어야 합니다. 경제를 다시 재활성화시켜야지, 그렇지 않으면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해지면서 유럽 각국이 속속 봉쇄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주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만 명 늘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38만 명으로, 하루 사이 13만 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한 방역 조치들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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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7’에 탑승한 우주인들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 전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와 미국 국적 우주인 3명을 태운 소유스 유인우주선이 최단 시간 비행기록인 3시간여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14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7’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48분쯤 ISS의 러시아 모듈인 ‘라스스베트’(새벽)에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선은 앞서 오전 8시45분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로켓 발사체 ‘소유스-2.1a’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선은 발사 얼마 뒤 3단 로켓에서 분리돼 곧장 ISS를 향한 자동 비행을 시작했고, 지구를 두 바퀴 돌아 3시간 3분 만에 ISS에 도킹했다. 소유스 우주선이 ‘속성 코스 비행 도킹’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지구를 4바퀴 돌아 발사 후 6시간가량 만에 ISS와 도킹해 왔다. 시간을 절반이나 단축한 것이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7’가 발사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7’가 발사 3시간여 만에 국제우주정거장 러시아 모듈인 ‘라스스베트’(새벽)에 도킹해 있다. EPA 연합뉴스

이날 발사된 우주선에는 러시아 국적인 세르게이 리쥐코프와 세르게이 쿠디스베르츠코프, 그리고 미국 여성인 캐틀린 루빈스 등이 탑승했다. 이들은 177일 동안 우주에 머물며 과학실험, 우주유영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러시아 모듈 ‘즈베드다’(별)에서 불거진 공기 유출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이들의 임무다.

우주인들은 출발에 앞서 여러 차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한 달 넘게 격리 생활도 했다. 리쥐코프는 최근 코로나19 펜데믹 사태에 빗대 “우주정거장이 지금은 아마 머물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일지 모른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7’가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현재 ISS에는 지난 4월 9일 도착한 러시아 국적 아나톨리 이바니쉰, 이반 바그네르와 미국 국적 크리스 캐시디 등 3명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셋은 이달 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박장군 기자 genera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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