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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만 작성일20-09-14 11:2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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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상태 아니라 요양심의 필요없단 주장 거짓"
"국방부 공식 문건도 민주당 문건이라 봐도 무방"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도읍 국민의힘 간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 장관 아들 병가 의혹’과 관련해 군 간부와의 면담 일지 등이 포함된 대응 문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9.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민주당은 자기 내부문건에서 추 장관 아들 서씨의 병가 특혜가 있었음을 자백했다. 그런데도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파워볼실시간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추 장관 아들 대응논리 문건에서 서씨의 병가 연장 과정에 특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며 "이 문건은 2017년 6월15일 서씨의 상관이 병가 심의 후에야 병가 연장 적용이 가능함을 서씨 측에 '인지시켰다'는 면담 기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가 연장을 요청할 당시 서씨가 입원 상태가 아니었기에 군 병원의 요양심의가 필요없었다는 국방부의 공식 주장이 민주당 내부문건을 통해서도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일부 의원들은 공익제보자들을 범법자 취급하는 등의 안하무인식 막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당정협의로 만들어졌다는 국방부 공식 문건도 실은 민주당 문건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고 전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0일 "야당에서 제출 받지 못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탈영 및 특혜 의혹 사건 대응 문건이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 등에서는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있었다"며 입수한 문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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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그라운드 스테이션과 경쟁 예고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위성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바로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CNBC 등 외신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 개념 증명 시연을 승인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해당 시연은 인공위성을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해 위성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기술을 증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pixabay)

마이크로소프트는 워싱턴주 데이터센터에 두 개 지상국을 마련해 스페인의 지구관측위성 데이모스-2와 연결할 계획이다. 지상국은 궤도에 있는 위성과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 필요한 기지국이다.

FCC 승인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6개월 간 위성에서 통신 및 이미지데이터를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22일(현지시간) 시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 전후로 관련 기술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성 서비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서비스 중인 그라운드스테이션과 유사하다며 출시 후 경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라운드스테이션은 세계 각국에 위치한 지상 위성 기지국과 위성 관리용 서버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의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날씨 이미지, 지형 정보 등의 위성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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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유발 성분 함유
자율신경 약하면 약 조절 필요
기상 직후 물 많이 마시면 도움
기립성 어지럼증 바로 알기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을 ‘기립성 어지럼증’이라고 말한다. 가볍게 여길 수도 있지만 자칫 심각한 부상이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주건 교수는 “기립성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며 “자율신경계의 교란으로 혈압·맥박이 불규칙해지거나 악성 빈혈, 고혈압·전립샘비대증 약 때문에 증상이 악화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기립성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건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이다. 주 교수는 “저혈압이란 말이 있다 보니 고혈압을 앓고 있거나 평소 혈압이 높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하지만 평소 혈압 조절을 잘하는 고혈압 환자여도 복용하는 약물로 인해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기립성 저혈압은 앉아서 혈압을 잴 때가 아니라 그 상태에서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일어섰을 때 혈류가 뇌로 충분히 이동하지 못하면서 어지럼증이 생긴다. 누워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한 다음에 일어나서 혈압을 쟀을 때 수축기 혈압이 20㎜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10㎜Hg 이상 떨어지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진단한다.

기립성 저혈압의 주요 원인은 혈관의 압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이 순간적으로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피가 다리 쪽으로 쏠리고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한다. 이렇게 자율신경 기능이 약한 사람이 고혈압약 중 베타 차단제와 이뇨제 성분의 혈압약을 먹으면 평상시엔 혈압이 잘 조절되는 것처럼 보여도 일어섰을 때 혈압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 교수는 “기립성 저혈압은 주로 나이 많은 사람에게 잘 생기며, 남성에게서 오히려 더 많다”며 “전립샘비대증 때문에 전립샘 약을 많이 먹는데 그 약이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기립성 저혈압일 땐 어지러운 것 외에 혈압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만성 두통, 걸을 때 몸이 붕 뜨는 느낌, 뒷머리와 어깨 부위 통증,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아주 심한 빈혈도 기립성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헤모글로빈(혈색소) 농도가 7g/dL 이하로 떨어지는 악성 빈혈인 경우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성인 남자의 경우 혈색소 농도가 13g/dL, 여자는 12g/dL 미만인 경우를 빈혈로 정의한다. 이때는 창백하거나 숨이 차는 등 빈혈 자체의 증상을 동반한다.

기립성 빈맥증후군도 어지럼증 원인


누워 있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러우면서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같이 나타나면 ‘기립성 빈맥증후군’일 수 있다. 누워 있을 때보다 일어선 다음 맥박이 30회 이상 증가하거나 분당 120회 넘는 경우에 진단한다.

기립성 빈맥증후군일 땐 맥박이 빨라지면서 불안 증세, 우울증, 편두통,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 탓에 공황장애로 오인하는 경우도 흔하다. 주로 10~20대에서 많이 발병한다. 특히 아침 일찍 잘 생기는데,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증상이 생기거나 출근길 대중교통 등에서 증상이 심해지곤 한다.

기립성 어지럼증의 공통 치료는 자율신경 기능을 강화하는 약을 저용량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자율신경 기능 향상에 도움되는 오메가3를 하루 2g씩 복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기립성 저혈압일 땐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조정해야 한다. 주 교수는 “대개 나이가 많은 환자가 많고, 이들은 고혈압·전립샘 약 등 여러 약을 먹고 있다”며 “이 약을 줄이지 않으면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나아지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기립성 빈맥증후군일 땐 맥박을 조절하는 약물을 환자 개인별 상황을 고려해 처방한다. 주 교수는 “기립성 빈맥증후군에서는 흔히 불안증·우울감·압박감이 동반돼 환자들이 공황장애·우울증으로 진단받기도 한다”며 “최근 시행한 연구에선 기립성 빈맥증후군 자체를 치료했을 때 우울증약을 쓰지 않아도 각종 정신 증상이 개선된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하루 30분씩 하체·등 근육 강화 운동

기립성 어지럼증은 치료뿐 아니라 생활 습관 변화도 중요하다. 특히 하체와 등 근육 운동을 하루 30분씩, 실내 자전거를 40분 이상 타는 것이 도움된다. 주 교수는 “많은 연구에서 치료 초기 3개월간은 앉아서 하는 운동에 집중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며 “일어서서 하는 운동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은 증상이 더 나아진 후 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침대 곁에 물을 두었다가 아침 기상 직후 앉은 상태로 500ml를 한번에 쭉 마시는 훈련이 기립성 어지럼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기립성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는 사우나 같이 체온 변화가 많이 일어나는 상황을 피하는 게 좋다. 과식하면 위장관 쪽으로 혈액이 몰려 어지럼증이 더 심해지므로 과식·폭식을 하지 않아야 한다. 주 교수는 “노인들은 골다공증도 흔해 뼈가 약하므로 기립성 저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낙상의 위험이 매우 커지며 이로 인해 골절 위험도 커진다”며 “기립성 어지럼증은 약만으로 고칠 수 없으므로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을 병행해야 삶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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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신트트라위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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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이승우(22, 신트트라위던)가 시즌 초반 골맛을 보면서 기대감을 한껏 올리고 있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새벽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연에서 끝난 2020-2021 벨기에 1부리그(쥬필러리그) 5라운드 앤트워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 멀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스즈키 유마, 콜리디오와 함께 공격 라인에 선 이승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경기시작 45초 만에 콜리디오의 패스를 잡아 박스까지 치고 들어간 뒤 왼발로 정확하게 오른쪽 구석을 향해 차 넣었다. 시즌 첫 골.

이승우는 내친 김에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1-1로 팽팽하던 전반 22분 2-1로 다시 리드를 잡는 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수 실수 속에 동료 모리 코나테가 내준 패스를 받은 이승우는 골키퍼를 앞에 두고 오른발로 마무리를 지었다.

무엇보다 이날 득점은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 진출 후 터뜨린 데뷔골이었다. 이승우는 지난 시즌 구단 수뇌부와 코칭스태프의 갈등 속에 4경기 출장에 그쳤다. 그 중 풀타임은 단 한차례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이승우는 한 경기(안더레흐트)를 제외하고 모두 출장 기회를 잡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 포함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것이기도 했다.

이승우의 위상이 달라진 것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실제 이날 이승우는 전방부터 적극적인 압박에 나서며 팀에 활력소가 됐다. 빠른 스피드와 넘치는 투지를 보이면서 팀에 활로가 됐다.

이날 이승우는 해트트릭 찬스까지 잡았다. 후반 15분 박스 안에서 동료가 내준 짧은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골대 왼쪽을 벗어났다.

이승우는 후반 19분 결정적인 도움 기회를 잡기도 했다. 중앙선 부근에서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간 이승우는 왼쪽에서 쇄도하던 콜리디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콜리디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장 뷰티의 선방에 걸리고 말았다.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의 활약에도 2-3으로 앤트워프에 역전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수비라인에서 상대 공격수를 놓치면서 득점 후 쉽게 실점하면서 승기를 놓쳤다. 신트트라위던은 2-2로 맞선 후반 43분 역전골을 내줬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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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마지막회에서는 송가네 식구들과 용주시장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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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희(이민정)는 윤규진(이상엽)과 드라이브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했다. 앞서 유산을 경험한 바 있어 윤규진은 급하게 병원으로 차를 돌렸고,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복통은 임산부에게 자주 있는 자궁 수축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이걸 못봤다. 그 사이에 애기집이 하나 더 생겼다. 축하한다. 이란성 쌍둥이다”라고 말했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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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송나희와 윤규진은 두 사람을 쏙 빼닮은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아침부터 알람에 일어나지 못했지만, 아이들을 살뜰히 보살폈다. 육아 관념에 대해 이견이 있어 티격태격하기는 했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았다. 특히 윤규진은 완벽한 아들 바보였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면서 헤어지기 싫어하고, 병원 업무 중에도 아이들이 보고 싶어 빨리 퇴근하려다 송나희에게 붙잡히기도 했다.

결국 아이를 보러 갔다가 진료 시간에 늦은 윤규진은 사고를 내고 말았다. 다치고 돌아온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딱 걸렸고, 고개를 떨궜다. 윤규진은 “애들 걱정되어서 잠깐만 보려고 했다”고 변명했고, 송나희는 “아이에게 집착이 너무 심하다. 그게 아이들을 망치는 길이다”고 경고했다. 결국 둘은 티격태격 싸웠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는 ‘그랬구나’ 시간을 가지며 앙금을 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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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이상이)과 송다희(이초희)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한 두 사람은 고기를 굽고 밥을 짓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지만 밥과 고기를 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가 많이 와서 별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윤재석은 “로망과 현실은 엄청 다르지만 별 대신 송다희가 옆에 있어서 너무 좋다. 살아가는 일상도 생각한 로망과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말자. 모자란 건 채워가자”고 속삭였다. 송다희도 “풀벌레 대신 윤재석이 옆에서 계속 이야기해줘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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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마친 뒤 돌아온 윤재석과 송다희는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3년이 지난 뒤 분가했다. 분가를 했지만 송다희는 여전히 최윤정을 챙기며 살뜰한 며느리로 사랑을 받았다. 송다희는 윤재석이 근무하는 병원의 아동심리학 의사로 취직했다. 송다희는 자신의 경험과 공부한 것을 토대로 보호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신뢰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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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희(오윤아)는 성공한 홈쇼핑 대표이자 워킹맘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효신(기도훈)은 유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메달을 따냈다. 두 사람은 바빠서 잘 만나지 못했는데, 쇼핑몰 촬영에서 모델과 대표로 다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송준선(오대환)의 액션 스쿨은 더 큰 명성을 쌓았다. 2기까지 뽑을 정도로 회사 크기가 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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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달(천호진)과 장옥분(차화연)은 자녀들을 다 결혼시킨 뒤 장사와 함께 취미 생활을 이어갔다. 장옥분은 바리스타 수업을 받으며 최윤정(김보연)과 우정을 이어갔다. 장옥분과 최윤정은 여고시절을 떠올리다 “이제는 우리가 같은 손자를 둔 할머니가 됐다”며 “얼마나 의지되는지 모른다”고 서로를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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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수(안길강)와 장옥자(백지원)는 결혼했다. 장옥자는 양치수의 정육점에서 고기를 판매했고, 두 사람은 알콩달콩 가게를 운영하며 용주시장에서 고소하게 깨를 볶았다. 특히 장옥자는 식구라도 고깃값은 제대로 받아야 한다면서 똑부러진 모습으로 송영달을 압박하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송영숙(이정은)은 이현(이필모)와 연애를 이어갔다. 특히 송영달로부터 회장직을 받아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나서서 민원을 해결했다. 특히 음악을 크게 켜고 일하는 옷가게 사장을 카리스마로 제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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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김소라)와 김가연은 네일아트샵을 열었다. 오정봉(오의식)과 이종수(장원혁)는 두 사람과 연애를 이어가며 액션 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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